감독;고봉수
출연;백승환, 신민재, 김충길, 이웅빈, 윤지혜
서울독립영화제에서도 상영한 영화
<뗄타 보이즈>
이 영화를 옥수수에서 극장 동시 상영으로 풀었을떄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델타 보이즈;적은 제작비에서 나온 묘한 느낌의 영화>
서울독립영화제에서도 상영한 영화
<델타 보이즈>
이 영화를 옥수수에서 극장 동시 상영으로 풀었을떄
봤습니다
아무래도 여러 영화제에서 먼저 보신 분들의 평이
좋아서 이 영화를 봐야지 어느정도는 마음 먹었지만 생각보다
적은 상영관이 아쉬웠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적은 제작비이지만
그속에서 어느정도 알차게 만들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대회에 도전하는 네 사람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120분의 러닝타임 동안 그들의 사는 모습을 보면서
꿈을 도전하는 것도 현실의 벽에 참 많이 부딪힌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또한 영화 속 먹는 장면이 많이 나오는 것도 그냥 지나칠수 없는 요소
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물론 뭐 맛있게 보일수도 있지만...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그렇지
만도 않다는 것을 느꼈구요...
아무튼 뭐.. 초저예산으로 만든 영화지만 꿈을 향해 도전할려고
하지만 쉽지 않은 그들의 모습을 현실적으로 담아낸
<델타 보이즈>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