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조나단 드미

출연 : 톰 행크스, 덴젤 워싱턴


톰 행크스 주연의 1993년도 영화


<필라델피아>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필라델피아;배우들의 연기가 인상깊었던>

 


톰 행크스 주연의 1993년도 영화


<필라델피아>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아무래도 톰 행크스와 덴젤 워싱턴 두 배우가 출연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배우들의 연기가 


인상깊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줍니다.


영화는 동성애를 소재로 한 가운데 아무래도 잘 나가는 변호사에서 


병때문에 해고된 톰 행크스의 연기가 인상깊긴 했습니다...


병을 앓아가면서 점점 변해가는 모습을 영화에서 잘 담았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주었습니다...


거기에 덴젤 워싱턴의 연기도 잘 나왔다는 것을 영화를 보니 


알수 있었습니다..


 


나름 짠한 무언가 역시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배우들의 연기가


더 인상깊었다고 할수 있는 영화


<필라델피아>를 본 저의 느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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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안톤 후쿠아

출연;덴젤 워싱턴, 크리스 프랫, 이병헌, 에단 호크, 맷 보머


이병헌이 출연한 헐리웃 서부극


<매그니피센트7>


이 영화를 개봉 2주차 휴일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매그니피센트7;서부 영화로써의 재미는 어느정도 주다..>


<황야의 7인>이라는 영화의 리메이크 영화라고 할수 있는


서부극


<매그니피센트7>


이 영화를 개봉 2주차 휴일 저녁꺼로 봤습니다..


배우 이병헌이 주조연급으로 나온 가운데 덴젤 워싱턴,크리스


프랫이 주연을 맡았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리고 


130분이 조금 넘는 러닝타임의 영화를 보니 나름 흥미로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는 영화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원작의 명성을 알고 있긴 하지만 원작은 아직 보지 않은 가운데


원작을 보고 이 영화를 봤으면 어떘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배우 이병헌의 비중을 보면서 확실히 연기적인 면에서는 헐리웃


배우들과 어깨를 어느정도는 나란히 할수 있는 수준이 되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나름 통쾌한 총격씬이 서부영화로써의 재미를 주면서 어느정도


킬링타임용으로는 나쁘지 않게 볼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큰 기대를 안하고 본다면 재미있게 볼수 있을 것 같은


영화 <매그니피센트7>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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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안톤 후쿠아

출연;덴젤 워싱턴, 클로이 모레츠, 마튼 초카스



북미 개봉당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으며


덴젤 워싱턴이 주연을 맡은 영화


<더 이퀄라이저>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더 이퀄라이저;덴젤 워싱턴의 묵직한 액션이 돋보였다..>




덴젤 워싱턴이 주연을 맡은 액션영화


<더 이퀄라이저>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덴젤 워싱턴의 묵직한 액션이 돋보였다는 것이다.




본래 소니픽쳐스코리아가 이 영화를 개봉시킬려 헀다가 소니가 국내시장에서


철수하고 UPI코리아가 이어 받아 개봉시킨 가운데 영화는 홈마트 직원으로


일하는 로버트가 한 조직과 맞서는 이야기를 보여준다


영화는 잔잔하다는 느낌이 강했던 가운데 덴젤 워싱턴씨의 묵직한 액션이


적재 적소에 잘 발휘되긴 했다


물론 클로이 모레츠씨의 비중이 생각했던 것보다는 적었다는 것이 참 아쉽긴


헀지만




뭐 보는 사람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덴젤


워싱턴의 액션연기가 나름 묵직하게 나와주었다 할수 있는 영화


<더 이퀄라이저>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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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발타자르 코루마쿠르
주연; 덴젤 워싱턴, 마크 월버그, 제임스 마스던, 폴라 패튼

덴젤 워싱턴과 마크 윌버그 주연의 영화로써, 롯데 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한 영화

<투건스>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 날 오후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투건스;생각보다는 진지한 느낌이 강하긴 했다>

덴젤 워싱턴과 마크 윌버그 주연의 영화로써 지난 8월 북미 개봉당시

개봉첫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영화

<투 건스>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생각보다는 진지한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는 것이다.

코믹북을 바탕으로 한 이 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두 남자가 목숨을 걸고 조직과 대결을 하게 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덴젤 워싱턴과 마크 윌버그의 매력이 잘 녹아든 가운데 영화 자체는

큰 기대를 안 하고 봐야지 볼만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다를수도 있겠지만 생각했던 것보다는

묵직한 느낌이 강하게 들었던 가운데 덴젤 워싱턴과 마크 윌버그의

매력이 잘 녹아들어갔다고 할수 있었던 영화

<투 건스>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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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토니 스콧
주연;덴젤 워싱턴,진 해크만

지난해 세상을 떠난 故 토니 스콧 감독의 1995년도 영화로써

덴젤 워싱턴과 진 해크만 주연의 영화

<크림슨 타이드>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크림슨 타이드;나름 흥미롭긴 했다..>

 

 

토니 스콧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덴젤 워싱턴과 진 핵크만이

주연을 맡은 영화 <크림슨 타이드>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고서 느낄수 있는 것은 나름 흥미롭게 볼만한

영화라는 것이다.

 

 

러시아에서 발생한 내전을 틈타서 강경파 지도자가 군통수권 일부를

장악한 뒤 미국 본토를 위협하는 3차대전 시나리오를 실행할려고 하는 가운데

램지 함장의 지휘하에  핵잠수함 알라바마호가 출정하면서 영화는 시작하는

가운데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영화는 러시아 잠수함의 어뢰 공격을

받은 알라바마호와 그로 인해 통신 장비가 고장나고 그렇게 되면서 함장 램지와

부함장 헌터가 반목하게 되고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잠수함이라는 어떻게 보면 한정된 공간이 주를 이루는 가운데 그 속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영화에서 나름 흥미롭게 잘 보여주었던 것 같다.

 

 

진 핵크만과 덴젤 워싱턴의 연기 대결 역시 이 영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던

흥미로운 요소중의 하나라고 할수 있는 가운데 토니 스콧 감독의 연출력과 배우들의

연기력이 잘 녹아들었다고 할수 있는 영화

<크림슨 타이드>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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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로버트 저멕키스
주연;덴젤 워싱턴

이 영화의 연출을 맡은 로버트 저멕키스 감독이 개봉전

내한하였으며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도 노미네이트된

영화 <플라이트>

이 영화를 개봉첫주 휴일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플라이트;저멕키스 감독의 연출력과 덴젤 워싱턴의 연기력이

잘 어우러진 영화>

<캐스트 어웨이>이후 12년만에 실사영화 연출을 맡은

로버트 저멕키스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이 영화로 다시한번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애 오른 덴젤 워싱턴이 주연을 맡은 영화

<플라이트>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꺼로 보고서 느낀 것은 저멕키스 감독의 연출력과

덴젤 워싱턴의 연기력이 잘 어우러진 영화였다는 것이다.

영화를 보기전에 왜 이 영화가 청소년 관람불가인지 이해가 안갔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왜 청소년 관람불가를 받은지를 알수 있었다..

영화는 기장 휘테커가 몰던 비행기가 들판에 불시착하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고, 그 이후애 130분 정의 러닝타임 동안 휘태커가 겪게 되는

일들과 그 이후의 에피소드등을 담담하게 보여준다..

오랫만에 실사영화로 돌아온 로버트 저멕키스 감독은 오랫만에 돌아온

실사영화에서 녹슬지 않은 연출력을 보여준 가운데 덴젤 워싱턴씨가

조종사 휘테커 역할을 잘 소화해준 것 같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후반부가 지루하다고 할수 있겠다는 생각을

한 가운데 배우들의 연기력과 감독의 연출력이 잘 어우러진 가운데

마지막 장면을 보고 나와서 많은 여운과 함께 메시지 역시 진하게

남겨주었다고 할수 있는 영화 <플라이트>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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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다니엘 에스피노사
주연;덴젤 워싱턴,라이언 레이놀즈

<본>시리즈의 제작사가 제작한 액션스릴러 영화로써 덴젤 워싱턴과 라이언 레이놀즈가

주연을 맡았으며 개봉2주차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북미에서 흥행하고 있는 영화

<세이프 하우스>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세이프 하우스;그래도 나름 기본은 해주는 액션스릴러 영화>

덴젤 워싱턴과 라이언 레이놀즈 주연의 액션 스릴러 영화로써 <본>시리즈의 제작사가 제작을

한 영화 <세이프 하우스>

이 영화를 개봉일 저녁에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그래도 나름 기본은 해주는 액션스릴러영화

였다는 것이다.

아무래도 '본'시리즈의 제작사가 제작헀다고 홍보할때부터 뭔가 본 시리즈의 뒤를 잇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는 가운데 영화는 확실히 본 시리즈의 제작사가 제작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나름 기본은 한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전직 CIA요원이자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인물이 될 토빈 프로스트가 남아공에 있는

미 영사관에 제발로 찾아오게 되고 결국 케이프타운에 있는 세이프하우스에 이송되게 되고

그곳에 있던 CIA요원 맷 웨스턴을 만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그들이 만나게 된 이후로 겪게 되는 일들과 그 뒤의 음모를 파헤치는

그들의 모습을 액션과 함께 선보여준다...

앞에서도 얘기헀듯 '본'시리즈의 제작사가 제작을 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확실히

영화의 느낌은 본 시리즈의 느낌을 들게 해주는 가운데 액션이 주를 이룬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그 속에서 빛났던 건 역시 덴젤 워싱턴과 라이언 레이놀즈 두배우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

여러 액션영화에서 활약을 보여준 덴젤 워싱턴과 라이언 레이놀즈씨는 이번 영화에서

자신의 매력을 잘 보여주면서 나름 흥미로운 요소로 다가오게 해준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확실히 차이가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 역시 영화를 보면서

느끼게 해주었고..

아무튼 나름 기본은 해주었다고 할수 있는 액션 스릴러 영화

<세이프 하우스>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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