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팀 밀러
출연;라이언 레이놀즈
마블 코믹스에서 제작한 영화
<데드풀>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전에 아이맥스 2D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데드풀;화끈한 입담으로 승부를 볼려는 데드풀의 탄생>
마블에서 제작한 영화
<데드풀>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전에 아이맥스 2D로 봤습니다
라이언 레이놀즈가 데드풀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했던 가운데
평이 좋아서 어느정도 기대를 했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보니 뭐라 해야할까요 화끈한 입담으로 승부볼려고 하는
데드풀의 시작을 제대로 만날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영화는 화끈한 19금 입답과 드립 그리고 러브를 내세워서 웨이드 윌슨이
데드풀로 변신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화끈한 입담에 웃음을 주기도 헀지만 아이맥스까지 볼 영화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액션씬도 있긴 했지만 말이죠...
쿠키 영상도 있었던 가운데 쿠키 영상은 나쁘지는 않았구요
악역이 좀 약하기도 했지만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호불호가 엇갈릴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한 가운데
이제 2편에서의 본격적인 그의 활약을 기대해도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데드풀>을 본 저의 느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