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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4.22 [대박] 조금 늦은 감상평 [5~8회] by 새로운목표
  2. 2016.04.08 [대박] 조금 늦은 감상평 [1~4회] by 새로운목표

극본;권순규

연출;남건

출연;장근석 (백대길 역)

      여진구 (연잉군 역)

      임지연 (담서   역)

      전광렬 (이인좌 역)


장근석 여진구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대박>


5회를 보게 되었다


백만금이 화살에 맞은 모습을 지켜볼수밖에 없는 백대길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이인좌를 죽일려고 무작정 달려드는 백대길의 모습은


더욱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담서가 연잉군을 만나는 모습은 그들의 운명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에 대한 궁금증을 다시금 갖게 해준다


그리고 갯벌에 쳐박혀있는 백대길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헀던 가운데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장근석 여진구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대박>


6회를 보게 되었다


쓰러져있는 백대길의 몰골이 그야말로 말이 아님을 알수 있었던 가운데


숙종을 만나러 온 연잉군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미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그리고 세자인 윤의 건강이 나빠지는 걸 보면서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백대길과 이인좌가 투전장에서 대결을 펼치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그들의 대결에서 누가 이길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었다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헀고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장근석 여진구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대박>


7회를 보게 되었다


백대길이 이인좌와 투전 대결을 다시 하게 되는 가운데 


그곳에 연잉군이 들이닥치는 모습을 보면서 그야말로 미묘한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연잉군 마저 이인좌에게 칼을 겨누는 모습은 씁쓸한 느낌으로


다가오게 해주었고 


또한 백대길의 운명이 어디까지 떨어질까에 대한 궁금증을 이번 7회를 보면서


다시한번 할수 있게 해주었다


이번 7회의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장근석 여진구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대박>


8회를 보게 되었다


이인좌의 밑에 있는 담서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연잉군이 이인좌를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리고 담서를 만나는 숙종의 모습은 참으로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무술 수련을 받는 대길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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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권순규

연출;남건

출연;장근석 (백대길 역)

      여진구 (연잉군 역)

      임지연 (담서   역)

      전광렬 (이인좌 역)


장근석 여진구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대박>


첫회를 보게 되었다


드라마 시작전 '역사를 바탕으로 창작되었다는'문구가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1693년이 나오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하는 모습은 나름 흥미로웠고


훗날의 숙빈 최씨가 숙종과 처음으로 만나게 되는 것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갖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훗날의 숙빈 최씨가 숙종의 손을 잡게 되는 걸 보면서


숙종이 좋아한다는(?) 느낌을 주게 한 가운데 잡고 있던 손을 뿌리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장근석 여진구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대박>


2회를 보게 되었다


백만금이 투전방에서의 대결을 한 사람이 왕이라는 것을 이인좌를 통해서


듣게 되는 가운데 백만금이 복순 아니 훗날의 숙빈 최씨를 만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6개월뒤에 숙빈 최씨가 아이를 낳은 가운데 미쳐가는 백만금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백만금이 자신이 가지고 있던 아이를 물 속으로 던져버리는


모습은 더욱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었고


그리고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


을 가지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장근석 여진구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대박>


3회를 보게 되었다


이인좌가 백만금 보는 앞에서 백만금의 아내를 활로


쏴버리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숙종 역할을 맡은


최민수의 연기는 확실히 카리스마는 있다는 걸 알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세자를 살리기 위해 이인좌가 로비를 하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백대길의 성인 시절의 첫 등장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궁금하고


또한 연잉군과 담서의 첫 등장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한양에 가고싶어하는 백대길의 모습과 반대하는 그의 아버지의 모습을


보면서 미묘하다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장근석 여진구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대박>


4회를 보게 되었다


이인좌와 함께 온 담서를 처음으로 만나게 되는 백대길의 모습을 보면서


그의 운이 어떻게 꼬일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백대길과 연잉군이 사람들 보는 앞에서 서로 멱살을 잡는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이인좌와 숙종이 술자리를 가지는 모습은 미묘한 느낌을 남기게 하고


또한 이인좌의 화살에 백만금이 맞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한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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