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홀트'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8.01.28 [아우토반] 확실히 개연성이 없긴 했다 by 새로운목표
  2. 2016.01.16 [다크 플레이스] 잔잔하다는 느낌이 맣이 들었다 by 새로운목표
  3. 2013.05.06 [웜 바디스] 나름의 매력을 갖춘 좀비 로맨스 영화 by 새로운목표
  4. 2013.04.16 [잭더자이언트 킬러] 기대안하고 봐야지 볼만할 것 같다 by 새로운목표

감독;에란 크리비

출연;니콜라스 홀트, 펠리시티 존스


니콜라스 홀트와 펠리시티 존스 주연의 영화


<아우토반>


이 영화를 개봉 2주차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아우토반;확실히 개연성이 없긴 했다..>


니콜라스 홀트,펠리시티 존스 주연의 영화


<아우토반>


이 영화를 개봉 2주차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북미에서도 개봉했지만 흥행 역시 실패하고 평 역시 안 좋은


가운데 영화를 보니 그럴만헀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이 영화에 안소니 홉킨스와 벤 킹슬리 두 명의 아카데미 수상자가


나온 가운데 이런 영화에 나오기에는 좀 아깝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주었습니다


독일의 아우토반을 배경으로 하는 질주 장면과 펠리시티 존스씨의


매력이 그나마 위안거리라고 한다면 위안거리라고 할수 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개연성 없이 흘러가는


이야기 전개와 설정의 오류가 장점마저 덮어버린 영화


<아우토반>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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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질스 파겟-브레너

출연;샤를리즈 테론, 니콜라스 홀트, 클로이 모레츠


<나를 찾아줘>의 원작자인 길리언 플린씨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


<다크 플레이스>


이 영화를 7월 16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다크 플레이스;잔잔하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나를 찾아줘>의 원작자인 길리언 플린씨가 쓴 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


<다크 플레이스>


이 영화를 7월 16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


같은 영화에도 나왔던 샤를리즈 테론과 니콜라스 홀트 그리고 올해


국내에 내한온 클로이 모레츠가 주연을 맡은 가운데 영화는 전체적으로


잔잔하게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영화는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리비 데이라는 인물의 현재 모습과 30년 후 


이야기를 교차로 보여주며 이야기를 전개합니다


이 영화의원작을 읽어보지 않아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큰 기대를 하고 보기에는 


조금 아쉽다는 느낌이 들게 해줍니다.


물론 배우들의 연기와 후반부는 나쁘지 않지만요




그렇다 해도 생각보다 잔잔한 느낌의 이야기 전개가 <나를 찾아줘> 원작자가 


쓴 소설을 바탕으로 했다는 것에 기대를 하고 보기에는 조금 잔잔하다는 느낌이


들게 해준 영화


<다크 플레이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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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조나단 레빈
주연;니콜라스 홀트,테레사 팔머

<50/50>의 조나단 레빈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니콜라스 홀트와 테레사 팔머가 주연을 맡은 좀비 로맨스 영화

<웜 바디스>

이 영화를 개봉 5일째 되는 날 저녁꺼로 봤으며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얘기해볼려고 한다.

<웜 바디스;확실히 나름의 매력이 살아숨쉬는 좀비 로맨스물>

<50/50>의 조나단 레빈 감독의 두번째 연출작으로써 니콜라스

홀트가 주연을 맡은 좀비 로맨스 영화

<웜 바디스>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나름의

매력을 잘 갖춘 좀비 로맨스물이라는 것이다.

러닝타임은 95분 정도여서 이야기 전개가 빠르게 흘러가고 그래서 갈등도

금새 풀리는 것이 조금 그렇다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그 자리를

메워주었던 것은 훈훈한 두 배우의 매력과 나름 징그럽기도 했던 좀비들의

모습 그리고 영화와 나름 어울렸던 음악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본다..

특히 후반부에 훈훈하게 변해가는 R의 모습은 많은 여심을 흔들어놓기에

충분했던 것 같고..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느정도의 아쉬움 역시 남을수도 있는

가운데 내가 보기엔 나름의 매력을 그럭저럭 잘 보여주었다고 할수있는

좀비 로맨스물 <웜 바디스>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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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브라이언 싱어
주연;니콜라스 홀트,이완 맥그리거

본래 지난해 6월 개봉예정이었다가 올해 2월 말로 개봉을

연기한 액션 어드벤쳐 판타지 영화

<잭 더 자이언트 킬러>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야 2D 디지털 버전으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잭 더 자이언트 킬러;기대안하고 봐야지 그럭저럭 볼만할것

같은 판타지 영화>

우리가 알고 있는 동화 <잭과 콩나무>를 새롭게 해석한 영화로써

본래 지난해 6월 개봉예정이었다가 올해 2월로 개봉을 연기한 영화

<잭 더 자이언트 킬러>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기대 안하고

봐야지 볼만하겠다는 생각이 들게 한 영화라는 것이다.

<엑스맨>시리즈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브라이언 싱어씨가 연출을 맡아서

기대를 가지고 있었던 분들 역시 계시겠다는 생각을 해본 가운데 기대

이상을 보여주지 못한 채 어딘가 모르게 어중간한 느낌의 영화로 남아버린

것 같다.

물론 재미없었다는 건 아니지만...브라이언 싱어 감독이라면 이것보다 더

기대 이상의 무언가를 보여줄수 있을 것 같은 아쉬움때문인걸까?

그 아쉬움이 참 크게 남았나보다..

물론 나름 스케일도 있고.. 기대 안 하고 보면 재미있게 볼만한 그 정도

수준은 되었다.. 물론 3D 버전으로 안 봐서 3D로 봤으면 어떘을까라는

생각과 기대를 크게 하고 봤다면 이것보다 평가가 더 낮았을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잭 더 자이언트 킬러>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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