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윤단비
출연;최정운, 양흥주, 박현영, 박승준
독립 영화
<남매의 여름밤>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남매의 여름밤;담담하게 그려낸 남매의 여름밤>
독립영화로써 여러 영화제에 초청된 영화
<남매의 여름밤>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여러 영화제에 초청되면서 좋은 평가도
받으면서 저도 나름 기대를 모았었던 건 분명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담담하게 나타낸 남매의 여름밤 풍경을 보여주었습니다.
영화는 방학 기간 할아버지 집에 아버지와 함께 온 남매의
모습과 거기에서 겪게 되는 일들을 담담하게 보여줍니다
담담함 속 드러나는 그들의 모습이 무언가 묘한 느낌의
추억을 남기게 해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무언가 담담한 느낌으로 풀어낸 남매의 여름밤을 만낫다
할수 있는
<남매의 여름밤>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