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목표의 into the soul story

감독;파블로 라라인

출연;나탈리 포트만, 피터 사스가드, 그레타 거윅

나탈리 포트만 주연의 영화

<재키>

이 영화를 개봉3일째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재키;나탈리 포트만의 연기는 확실히 괜찮았다>

나탈리 포트만 주연의 영화

<재키>

이 영화를 개봉 3일쨰 되는 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가운데 나탈리 포트만이 주연을 맡았다는

것에 어느정도 기대감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보니 나탈리 포트만의 연기는 나쁘지 않았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재클린 케네디의 짧지만 찬란헀던 순간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영화 자체는 잔잔하다는 느낌이

강헀으며 그 잔잔한 영화 속에서 재클린 케네디 역할을

맡은 나탈리 포트만의 연기는 더욱 빛났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어디에 기대를 가지느냐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나탈리 포트만의 연기는 확실히 괜찮았다고 할수 있는 영화

<재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감독;나탈리 포트만

출연;나탈리 포트만, 길라드 카하나, 아미르 테슬러

배우 나탈리 포트만이 연출과 주연을 동시에 맡은 영화

<사랑과 어둠의 이야기>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사랑과 어둠의 이야기;너무 잔잔하게 만들었다..>

포스터에 나온 나탈리 포트만의 모습을 보고서 보겠다고

마음억은 가운데 별 다른 정보 없이 본 영화

<사랑과 어둠의 이야기>

이 영화를 보고 나니 왜 이 영화를 만들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아모스 오즈의 동명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었다는 것도 영화를

다 보고 나서야 알았던 가운데 영화는 늙은 아모스가 1945냔 

당시를 떠올리면서 회상해가는 구조로 진행되었습니다..

그 구조로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을 보여주었구요

아모스의 어머니 역할을 맡아서 이 영화에서 연기도 한

나탈리 포트만씨의 연기는 역시 괜찮았지만 각본까지 써가면서

나선 연출은 글쎄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원작 소설의 어떤 점이 마음에 들어서 이 영화의 연출까지 맡은걸까라는

생각도 해보았구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나탈리 포트만씨가 보여준

연기에 비해서 연출은 좀 아쉽다는 느낌이 남았던 영화

<사랑과 어둠의 이야기>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