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안규

출연;김혜수, 이선균


김혜수 이선균 주연의 영화


<미옥>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미옥;김혜수씨의 카리스마는 괜찮았지만..>


 

 

김혜수 이선균 주연의 영화


<미옥>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옿웨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습니다


 

 

김혜수 이선균 등 그야말로 쟁쟁한 배우분들이 한 영화에


나왔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확실히 김혜수씨의


카리스마는 괜찮았지만 영화 자체는 김혜수씨의 카리스마에 


못 미쳤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무언가 편집이 잘못 되었다는 느낌 역시 주게 해주었구요


 

 

김혜수씨보다 이선균씨 비중이 높았던 가운데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느와르에다 신파를 많이 끼얹어서


이상한 느낌의 영화로 나왔다고 할수 있는


<미옥>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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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김태곤

출연;김혜수, 마동석, 김현수



김혜수 마동석 주연의 영화


<굿바이 싱글>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굿바이 싱글;무난하게 볼만하긴 했다..>




김혜수 마동석 주연의 영화


<굿바이 싱글>


이 영화를 개봉첫주 주말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습니다




<가족계획>이라는 제목으로 촬영을 마쳤지만 개봉을 앞두고 <굿바이싱글>


이라는 제목으로 바뀐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지금 제목 말고 그 전


제목이 어울린다는 생각을 해주었으며 확실히 무난하게 볼수 있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2시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톱스타의 임신스캔들과 그 뒤에 숨은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적당한 웃음과 적당한 눈물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단지 역할을 맡은 아역배우 김현수 양의 비중이 생각보다 많았던 가운데


연기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김혜수씨의 연기는 역시 연륜이 묻어나온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다양한 카메오 진 역시 이 영화에서 뺴놓을수 없는 요소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무난하게 볼만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굿바이 싱글>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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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한준희
출연 김혜수, 김고은, 엄태구


김혜수 김고은 주연의 영화

<차이나타운>

이 영화를 개봉전날 cgv 라이브톡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헤보겠습니다.

<차이나타운;배우들의 연기변신은 괜찮았지만...>


김혜수 김고은 주연의 영화

<차이나타운>

이 영화를 개봉전날에 cgv 라이브톡으로 봤습니다

김혜수 김고은 두 배우가 만났다는 것에 어느정도 관심이 갔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고 나니 두 배우의 연기 변신은 괜찮았지만 영화 자체는 그냥 그렇다는

느낌이 강하긴 합니다 


엄마 역할의 김혜수와 일영 역할의 김고은 의 연기는 마치 물만난 물고기 같이

변신을 잘 해주었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주었던 가운데 시나리오적인 면에선

허술한 부분이 보여서 아쉽긴 했습니다

물론 미장센적인 부분에선 괜찮은 부분도 있긴 했지만 말이죠

또한 코인로커 걸이라는 제목으로 갔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차이나타운을 배경으로 해서 제목을 그렇게 바꾼게 아닐까 싶지만

꼭 그럴 필요도 없었는데 말이죠


아무튼 두 배우의 연기 변신이 여성 느와르로써의 무언가를 잘 보여주긴 했습니다

그렇지만 시나리오만 잘 받쳐주었으면 어떘을까라는 생각을 영화를 보고 나서

더욱 할수 있었던 영화

<차이나타운>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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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윤난중
연출;전창근
출연;김혜수 (미스 김 역)
      오지호 (장규직 역)
       정유미 (정주리 역)
       이희준 (무정한 역)

-13회 감상평-

김혜수 오지호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

 

13회를 보게 되었다..

 

황갑득으로부터 정주리의 계약해지를 통보받은 장규직의

 

모습이 씁쓸하게 느껴진 가운데 과연 정주리의 운명이

 

어찌 될지 이번편을 보면서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그런 정주리와 대화를 나누는 미스김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심상치 않은 것을 느끼게 하고..

 

그런 가운데 정주리를 살릴려고 하는 무정한의 모습과

 

그런 무정한의 모습이 이해가 안 가는 황갑득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정주리와 미스 김이 전화통화를 나누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미스김과 황갑득이 유도대결을 펼치는 모습을 보면서

 

나름 흥미로운 무언가를 느끼게 하고..

 

그리고 미스김 덕분에 살아남은 정주리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김혜수 오지호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

 

14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미스김을 바라보는 장규직의 모습이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정주리가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가운데 같이 차를 타고 가는

 

장규직과 미스김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래도 드라마가 끝을 향해 가서 그런지 몰라도 장규직과

 

미스김이 어찌 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그 주변인물들의

 

거취 역시 어찌 될지도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같이 술잔을 기울이는 장규직과 황갑득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모래밭에서 서로 싸우는 장규직과 무정한의 모습 역시

 

참 알수없는 느낌으로 다가오고..

 

또한 이번회 후반부에서 보여준 장규직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그의 앞날을 걱정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김혜수 오지호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

 

15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장규직 대신 PT에 참여하는 무정한의 모습에서

 

이제 그둘의 운명이 어찌 바뀌게 될지 궁금하게 되고..

 

그리고 무정한이 PT한게 1등하는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이래저래 괴로워하는 장규직과 미스김이 같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가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직위해제를 받은 장규직의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될지

 

모르는 그의 운명을 만날수 있었고..

 

이제 영원한 적도 동지도 없는 가운데 별일을 다 하는 장규직의

 

모습에서 그의 뒤바뀐 처지를 느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미스김과 장규직이 같이 일하는 모습은 확실히 영원한

 

적도 동지도 없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장규직의 엄마와 미스김이 관련이 있었다는 건 나름 놀라움을

 

주게 하고..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이제 어찌 끝날지 궁금해진다..

-16회 감상평-

김혜수 오지호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마지막회의 시작은 2007년으로 시작한다...

 

그당시 장규직의 가정의 모습과 미스김이 일하던 직장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그런 가운데 미스김이 계약종료한 가운데 미스김을 잡을려고 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렇지만 작별인사를 하는 미스김의 모습과 그런 미스김을 보내주는

 

동료들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무정한과 장규직이 자신들의 과거를 털어놓는 모습은 알수없는

 

짠함을 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장규직이 사고당한 것을 구해주는 미스김의 모습은 다시한번

 

놀라움과 웃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마지막 미스김의 모습은 이제 드라마가 끝났구나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고..

 

아무튼 마지막회도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면서-

지난 4월 1일 첫방송하여 5월 21일 16회로 종영한

 

kbs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

 

이렇게 마지막회까지 다 보고서 이렇게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일본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가운데 김혜수가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되어 방영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가운데 김혜수의 논문 위조

 

논란으로 말도 많았지만 사과를 하면서 넘어간 가운데 아무튼

 

이 드라마를 다 보고서 느낀 것은 김혜수의 맛깔나는 연기와 공감가는

 

에피소드들이 있어서 그런지 나름 볼만했다는 것이다.,

 

미스 김 역할을 맡은 김혜수의 연기는 오랜 세월 연기한 내공이 담겨져

 

있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그야말로 딱 맞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괜찮은 연기를 보여주었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떨런지 몰라도..

 

물론 로맨스도 약간 있긴 헀지만 그것보다는 각 회별로 다양한 에피소드를

 

집어넣을려고 한 것 역시 나름 괜찮았던 것 같고..

 

물론 일본드라마를 리메이크한거 답게 설정이 과장된 것도 있긴 했지만..

 

아무튼 김혜수씨의 맛깔나는 연기와 직장인이라면 공감이 갈만한 에피소드

 

를 많이 담을려고 해서 그런지 몰라도 나름 재미있게 볼수 있었던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을 다 보고서 쓰는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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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윤난중
연출;전창근
출연;김혜수 (미스 김 역)
      오지호 (장규직 역)
       정유미 (정주리 역)
       이희준 (무정한 역)

 

-9회 감상평-

김혜수 오지호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

 

9회를 보게 되었다..

 

같이 술잔을 기울이는 미스김과 장규직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그 모습을 금빛나가 보게 되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고과장에 대한 얘기가 많이 나오면서 고과장이 어찌 될런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고 과장의 청을 거절하는 미스김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또한 무정한에게 고과장이 권고사직 리스트에 올랐다고 얘기해주는

 

부장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그 얘기를 고과장에게 해줘야 하는 무정한의 표정 역시

 

씁쓸하게 다가왔고..

 

그런 가운데 조산사 자격증까지 보여주는 미스김의 모습과 그것을

 

보고 놀라는 장규직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무정한과 미스김이 손잡고 있는 모습을 장규직이 보게 되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김혜수 오지호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

 

10회를 보게 되었다..

 

미스김과 무정한이 같이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을 장규직이 보는

 

모습에서 묘한 느낌이 주게 하는 가운데 미스김이 자동차 정비를

 

못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권고사직에 놓인 고과장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살아남을

 

수 있을지 궁금해지고..

 

또한 시장에 같이 갔다가 고과장을 찾으러 다니는 미스김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고과장의 모습을 보면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고과장이 미스김에게 무언가를 얘기하는 모습과 마지막 장면에서

 

미스김이 남몰래 우는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김혜수 오지호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

 

11회를 보게 되었다..

 

장규직이 미스김을 발견하고 부르지만 그냥 가버리는

 

미스김의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미스김의 약점을 자꾸 건드는 장규직의 모습에서

 

치사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염고대 리쿠르팅 지원을 나가는 팀원들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미스김의 돌직구 발언에

 

돌아버리는 장규직의 모습은 그들의 신경전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된장학교로 가는 지원자를 뽑는 공포의 사다리타기 장면은 은근히

 

긴장감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무정한이 미스김 다리의 상처를 보고서 놀라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미스 김이 다리에 상처를 입은 모습을 보면서 '누구에게나 상처는 있다'

 

라는 부제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김혜수 오지호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

 

12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후반부로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기획안 공모전을 짜는 회사 직원들의 모습을 보며넛

 

그야말로 치열한 경쟁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이번회 부제는 '엄마한테 잘하자'라는 부제가 붙은 가운데

 

무정한으로부터 공모전에 참여하라는 부탁을 받은 정주리

 

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정주리의 어머니가 직장에 찾아와서 직장 동료들에게

 

음식을 주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주리 어머니가 주고

 

간 편지를 읽는 무정한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기획안 공모에 참여한 정주리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또한 정주리가 낸 기획안이 공모전 최종심을 통과할려고 하는 가운데

 

황갑득의 입장이 난처해지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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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윤난중
연출;전창근
출연;김혜수 (미스 김 역)
      오지호 (장규직 역)
       정유미 (정주리 역)
       이희준 (무정한 역)

-5회 감상평-

김혜수 오지호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

 

5회를 보게 되었다..

 

미스김과 장규직이 키스하는 것을 본 무정한의 모습에서

 

충격을 받았구나라는 것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미스김의 과거에 대해 궁금해하는 동료들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정주리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직접 버스운전까지 하는 미스김의 모습에서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또한 장규직의 데이트신청을 거절하는 미스김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김혜수 오지호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

 

6회를 보게 되었다..

 

동료들의 손금을 봐주는 미스김의 모습에서 도대체 미스김이

 

못하는게 무엇일까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 가운데 장규직의 손금을

 

보고서 전생이 파리라고 얘기하는 미스김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

 

을 남겨준다..

 

그런 가운데 홍초판매를 위해 홈쇼핑회사에 찾아간 장규직과 무정한의

 

모습과 무리한 요구를 하는 홈쇼핑 직원들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서 활약하는 미스김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정주리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알수없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자신의 과거를 떠올리는 미스김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납골당에서 마주치는 미스김과 장규직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김혜수 오지호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

 

7회를 보게 되었다..

 

납골당에서 만난 장규직과 미스김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그들의 신경전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무정한이 준 선물을 거절하는 미스김의 모습은

 

그의 쿨한 면모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정주리의 복사기 사고를 해결해주는 미스김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미스김 역할을 맡은 김혜수의 맛깔나는 연기 역시

 

이 드라마에서 뺴놓을수 없는 요소가 아닐까 싶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핑크빛 무드로 가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김혜수 오지호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

 

8회를 보게 되었다..

 

미스김이 장규직의 어깨에 기대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그들에게 핑크빛 모드를 기대해도 되는걸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가운데

 

그 기류도 오래 흐르지 않았다는 것을 이번회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왕빛나와 정주리가 장규직과 미스김이 키스할려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재계약의 희비가 엇갈리는 사람들

 

의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운명이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미스김과 장규직이 임신한 박보미씨가 회사 다닐수 있느냐없느냐를

 

놓고 씨름 대결을 펼치는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리고 치열한 접전 끝에 미스김이 이기고 박보미씨가 우는 모습은 참 짠한

 

느낌을 남겨준다..

 

그런 가운데 포장마차에서 같이 술자리를 가지는 미스김과 장규직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미운정이 들때도 되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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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윤난중
연출;전창근
출연;김혜수 (미스 김 역)
      오지호 (장규직 역)
       정유미 (정주리 역)
       이희준 (무정한 역)

-1회 감상평-

김혜수 오지호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

 

첫회를 보게 되었다..

 

항공기에서 처음으로 만나게 된 장규직과 미스 김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장규직과 무정한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미스김이 장규직이 있는 회사로 첫출근하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를 심상치 않음을 느끼게 해주고..

 

과연 미스김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그런 미스김의 활약을 지켜보는 정주리의 모습에선

 

놀라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고...

 

그리고 장규직의 구박에도 아랑곳하지 않은 미스김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이래저래 시달리는 정주리의 모습은 참 안쓰러워보였고..

 

그런 가운데서 포크레인까지 운전해오는 미스 김의 모습은

 

나름 대단했고..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김혜수 오지호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

 

2회를 보게 되었다..

 

단상에서 연설을 하는 장규직의 모습이 나름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미스 김과 장규직의 대결이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되겠다라는 것을 2회를 보면서 알수 있었다..

 

또한 미스김과 함꼐 밥을 먹는 정주리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런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미스김을 연기하는 김혜수의 연기력은

 

이 드라마에서 뺴놓을수 없는 요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고..

 

또한 장규직에게 굴욕을 주는 미스김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무정한과 얘기를 나누는 미스김의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김혜수 오지호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

 

3회를 보게 되었다..

 

미스김과 장규직의 대결에서 미스김이 승리하면서

 

미스김과 장규직의 희비가 제대로 엇갈린다는 것을

 

보면서 느낄수 있는 가운데 무정한과 미스김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게장 프로모션을 위해 이래저래 준비를 하는 무정한

 

장규직 그리고 미스 김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점점 미스 김

 

쪽으로 대세가 기울어간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장규직을 약올리는 미스 김의 모습에서 시크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그런 가운데 김병만의 특별출연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리고 김병만을 모델로 영입할려고 하는 사람들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미스김을 알아보는 김병만의 모습에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했고..

 

그리고 정주리를 약올리는 장규직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장규직이 교통사고를 내면서 이래저래 장규직의 입지 역시 이래저래

 

크게 좁아지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또한 김병만 대신 꽃게 손질 쇼를 하는 미스김의 모습과 그 모습을 보고

 

놀라는 장규직의 엇갈리는 희비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김혜수 오지호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

 

4회를 보게 되었다..

 

장규직과 미스김이 만나는 모습을 본 무정한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무정한에게 점심 혼자 먹는다고

 

하는 미스김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미스김을 연기하는 김혜수의 연기와 장규직을

 

연기하는 오지호의 연기는 이 드라마를 보는 또 다른 맛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고...

 

그리고 정주리와 얘기를 나누는 무정한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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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최동훈
주연;김윤석,김혜수,전지현

최동훈 감독의 네번째 작품으로써, 아내와 함께 차린 영화사 케이퍼필름의

창립작이기도 하며 김윤석 김혜수 전지현 이정재를 비롯하여 임달화,증국상,이신제

등 중국내 스타들도 출연하여 제작 단계에서부터 큰 화제를 모은 영화

<도둑들>

이 영화를 개봉일 저녁꺼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도둑들;범죄액션과 홍콩 느와르의 절묘한 조화,그리고 전지현의 매력이 오롯이

살아난 영화>

최동훈 감독의 네번째 영화이자 그야말로 톱스타들이 출연하여 화제를 모은

영화 <도둑들>

이 영화를 개봉일 저녁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범죄액션과 홍콩 느와르의

절묘한 조화를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

한국과 홍콩에서 합류한 10인의 도둑이 1개의 다이아몬드인 태양의 눈물을 훔치기

위해 만나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135분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범죄 액션과 홍콩 느와르의 절묘한 조화를 이루면서 10인의 도둑이 1개의 다이아몬드를

훔칠려고 하는 과정과 그 이후의 에피소드를 보여준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 기대치에 따라 다르게 보여질런지 모르지만 일단 전지현의 매력

이 영화에 잘 녹았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아무래도 영화를 보신 분들이라면 공감하지 않을까라는 생각 역시 해보았고...

홍콩 느와르의 여러 영화에 출연하며 우리에게도 이름을 알린 임달화의 모습은 느와르

적인 장르를 느낄수 있는 또 하나의 요소가 아닐까 싶고...

그리고 마카오박 역할을 맡은 김윤석씨가 보여주는 액션은 그야말로 쉽지 않았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었다..

물론 깊게 들어가면 아쉬운 점 역시 보일런지 모르겠지만 오락 영화로써는 충분히 즐길만

했다는 생각을 영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다.. 그리고 특별출연한 신하균씨의 존재감 역시

잊을수 없었던 것 같다..

범죄액션과 홍콩 느와르의 절묘한 조화를 보여주면서 흥미로운 오락영화의 탄생이라고

말할수 있는 <도둑들>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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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곽경택
주연;차인표,김혜수,김하늘

<친구>의 곽경택 감독이 1999년에 내놓은 영화로써,

차인표 김혜수 등 그당시 나름 인기있었던 배우들이

출연하엿지만 흥행과 비평 면에서 그야말로 완전 실패했다고

할수 있는 영화

바로,<닥터K>이다.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닥터k;확실히 무언가 아쉬운건 어쩔수 없었다>

 

 

차인표 김혜수 김하늘 주연에, 곽경택 감독의 두번쨰 영화

<닥터K>

이 영화를 보고서 느낄수 있는 것은 뭐라고 해야하나.

확실히 무언가 아쉬운 마음이 들게 해준 건 틀림없었다고 감히

말할수 있는 영화라는 것이었다..

차인표의 연기와 왠지 모르게 비현실적인 설정이 영화를 보는데

어느정도 아쉬움을 던져주게 했던 것 같다..

 

물론 차인표의 연기가 나쁜 편은 아니었지만 아무래도 눈에

너무 힘을 주는 듯한 그의 연기는 확실히 어떤 상황에서는 부담

스러울수밖에 없다는 것이 이래저래 씁쓸하게 다가올 따름이었다..

거기에 비현실적인 상황 전개 역시 영화라고 하지만 왠지 모르게

아쉽게 다가올 따름이었고..

그런 가운데 이 영화에서 오세연 역할을 맡은 김하늘의 청순미

는 이 영화의 의외의 발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이 영화에서 그녀가 보여주는 연기와 청순미는 어떻게 보면 아쉽

게 다가올수 있는 이 영화에서 인상깊게 다가오게 해주었다..

최근에 1박 2일 여배우편에서의 김하늘의 털털한 매력을 잘

느껴서 그랬던 건지 몰라도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김하늘의 매력

을 이 영화 <닥터K>에서 의외로 느낄수 있엇다는 것에

나름 만족하게 해주었다..

 

그렇다 해도 어느정도 이야기 전개와 배우의 연기에서는 아쉬움을

느꼈다고 할수 있는 영화

<닥터K>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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