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심사위원 백지영과 김범수를
영입하며 새롭게 다시 돌아온 슈퍼스타K
의 여섯번쨰 이야기
<슈퍼스타K6>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마지막회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스타k6;마지막 생방송 편>
슈퍼스타k6의 마지막 생방송은 김필과 곽진언이 본 고연에
앞서 같이 걱정말아요 그대를 부르면서 시작했다..
확실히 두 사람의 하모니가 잘 조화되었다는 것을 보면서 알수 있었고..
1번 김필 2번 곽진언 순으로 공연순서가 정해진 가운데 본 공연에 앞서
결승전을 앞둔 Top2가 지인을 만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고..
또한 단독콘서트를 진행하는 그들의 모습도 눈길을 끌게 했다..
먼저 자율곡 미션으로 진행된 가운데 1번 김필은 마이클 잭슨의 <Man in
the Mirror>를 부른 가운데 자신만의 개성있는 음색으로 무대를 소화한다는
것을 보면서 알수 있었다..
2번 곽진언은 조용필의 <단발머리>를 부른 가운데 역시 자신만의 음색으로
잘 소화해주었다.
1번 김필은 윤종신이 98점 백지영이 97점 이승철이 93점 김범수가 98점을 주었다
2번 곽진언은 백지영이 95점 이승철이93점 김범수가 93점 윤종신이 95점을 주었다
이어서 마지막 자작곡 미션이 나온 가운데 김필은 <Feel`s Song>이라는 자작곡을
부르게 된 가운데 자신의 마음을 담아서 노래를 부른다는 것을 보면서 알수 있었고
2번 곽진언은 자신의 자작곡인 <자랑>을 부른 가운데 잔잔하지만 여운이 남는
무대를 보여주었던 것 같다..
1번 김필은 이승철이 97점 김범수가 94점 윤종신이 95점 백지영이 95점을 주었다
2번 곽진언은 김범수가 97점 윤종신이 99점 백지영이 99점 이승철이 99점을 주었다
본 공연이 끝나고 나서 김필과 곽진언이 꾸민 콜라보 스테이지는 故 유재하씨의
<사랑하기 때문에>으로 꾸며진 가운데 두 사람의 음색이 잘 조화를 이룬 것 같다..
이어서 슈퍼스타K6의 Top11이 합동으로 이문세의 <이세상 살아가다보면>을 불렀고
그리고 배철수가 최종 우승자를 발표하러 이번 시즌에도 온 가운데
곽진언이 최종 우승자가되는 모습은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아무튼 슈퍼스타K6 마지막회 잘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