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이 넘는 참가자를 기록하면서
방영 전부터 그야말로 많은 관심을 받은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시즌4>가 끝나고 이어진
<슈퍼스타K4 토크콘서트>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토크콘서트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스타K4 토크콘서트>
토크콘서트의 시작은 허니지를 시작으로 슈퍼스타K4 Top12가
<오래된 친구>를 합동으로 부르게 되면서 시작하였다..
그리고 문희준과 안혜경이 진행을 맡은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김정환을 제외한 Top12가 참석한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군 복무로 인해 참석하지 못한 김정환 상병이 특별영상을 통해
찾아뵌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안예슬과 유승우가 김정환을 면회하는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이어서 유승우와 안예슬이 <강남스타일>을 들려준 가운데
라이벌에 대한 얘기와 다양한 토크가 나오는 모습은 토크콘서트로써의
면모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로이킴과 정준영이 같이 <먼지가 되어>를 부르는 모습
은 나름 괜찮았던 것 같고..
이어 토크가 진행되고 그리고 나서 배재현과 이지혜가 <Baby You>를
부르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그리고 딕펑스와 홍대광이 같이 노래를 부르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볼륨이 <One Night Only>를 부르는 모습과 Top12에게 묻는
질문에서 대답하는 Top12의 모습을 보면서 토크콘서트의 면모를 느끼게 해준다..
그렇게 다양한 음악과 토크가 함꼐 한 가운데 로이킴의 노래로 마무리짓는
모습은 묘한 여운을 남기게한다..
아무튼 <슈퍼스타K4 토크콘서트> 잘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