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림'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3.08.22 [일요일이 좋다] 맨발의 친구들+런닝맨 by 새로운목표
  2. 2011.11.09 [슈퍼스타K 더 비기닝] 슈퍼스타K3 미션으로 수행된 음악드라마 by 새로운목표

강호동이 새롭게 나선 예능프로그램

 

<맨발의 친구들>

 

18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 편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맨발의 친구들;자작곡 만들기 프로젝트>

 

이번주 맨발의 친구들은 자작곡 만들기 프로젝트로 진행되었다.

 

여러가지 과정을 거쳐서 자작곡을 만들고서 콘서트를 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생애 첫 무대를 마친 윤시윤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랩에 도전하는 윤종신의 모습 역시 나름

 

괜찮았던 것 같았고..

 

그렇게 자작곡 만들기 프로젝트가 끝나고 이어서 강호동을 관찰하는

 

카메라편이 나왔다..

 

24시간 동안 열심히 먹는 강호동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살을

 

뺼수 있을지 걱정될 정도이다..

 

그리고 집밥을 먹어보고 싶은 멤버들이 자기 아는 사람한테 전화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김나운의 집에 방문한 멤버들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아무튼 이번주 맨발의 친구들 잘 봤다

 

 

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짝;1%의 우정 편>

 

이번주 런닝맨은 짝;1%의 우정 편으로 나왔다

 

사유리 박상면 김광규 존박 김예림 조정치-정인 커플이 게스트로 나온 가운데

 

과연 어떤 커플이 골드바를 많이 획득할지 이번 편을 보면서 궁금증을

 

들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골드바 획득을 위해 그야말로 치열한 대결을 펼치는 각 팀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과연 어떤 팀이 승리할까라는 생각을 해본 가운데 확실히 조정치-정인

 

커플은 커플로써의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던 것 같았다..

 

그런 가운데 월요커플이 우승하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던 것 같고..

 

아무튼 이번 런닝맨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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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시즌3의 미션 중 하나인 뮤직드라마로

 

만들어졌으며, 슈퍼스타k3 본방당시 미션곡과 함께

 

짧게 짧게 방송되었던 가운데

 

이래저래 욕을 엄청 먹은 뮤직드라마

 

<슈퍼스타K 더 비기닝>

 

드디어 본편을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슈퍼스타K 더 비기닝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스타K 더 비기닝>

 

박광선,크리스티나,김도현,장범준,김예림이 슈퍼스타라는 그룹으로

 

주연을 맡은 이 드라마, 김도현과 박광선이 무대 뒤에서 싸우게

 

되다가 쇼케이스 무대까지 망쳐버리게 되고 3년뒤의 이야기를 보여주며

 

시작한다.

 

그리고 울랄라세션의 세 멤버가 주유소 주유원으로 나온 가운데 김그림과

 

허각의 특별출연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박광선과 장범준의 라이벌 구도가 참 묘하게 다가온다.

 

또한 장범준의 모습을 보면서 참 이상하다는 느낌 역시 많이 받게 해주었고

 

거기에 크리스티나의 연기는 좀 부담스럽다는 느낌 역시 함께 들게 해주었다.

 

또한 뮤직드라마에 이어 미션곡을 부르는 도전자들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김그림과 장범준이 만나고 결혼하는 모습은 참 그렇다는 생각

 

을 하게 해주었다.

 

거기에 허각까지 나올떄 설정을 보면서 막장드라마 못지 않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또한 박승일이 성형외과 의사로 나온 거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크리스티나의 모습 역시 나름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브래드와 김도현의 러브라인 역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어떻게 보면 오글거린다는 느낌 역시 주게 해주는 가운데

 

설정 역시 아무래도 음악에서 맞출려고 하는건지 몰라도 이야기 설정 역시

 

제대로 이어졌다고 할수는 없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래도 처음 볼때랑은 느낌이 조금은 틀리긴 했지만 물론 색다른 시도라고

 

할수 있겠지만 연기력면에서는 뭐라 할말이 없었던 그들의 뮤직드라마

 

<슈퍼스타K 더 비기닝>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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