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3.05.18 [일요일이 좋다] 맨발의 친구들+런닝맨 by 새로운목표
  2. 2011.02.03 [런닝 맨] 조금 늦은 감상평 [25회~28회] by 새로운목표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인도네시아에 도착하자 자급자족 여행을

 

시작하는 모습에서 앞으로 어떤 편이 기다릴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그거에 앞서 야시장에 가서 자신들이 사와야 하는 음식을

 

선착순으로 사오는 모습은 어떤 결과로 나올지 궁금했던 가운데

 

새벽 4시부터 각 팀이 자급자족 여행을 펼치는 모습은 나름 흥미로웠다..

 

또한 청과물시장에서 무거운 것을 들고 나르는 강호동의 모습은

 

천하장사여도 무거운 건 어쩔수 없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식사를 맛있게 하고서 돈을 다시 벌어야 하는 가운데

 

강호동과 유세윤이 겐동으로 다시 일하러 가는 모습은 참 안쓰러워 보였다..

 

아무튼 이번 맨발의 친구들 잘 봤다..

 

 

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런닝맨 vs 정글의 법칙 편>

 

이번주 런닝맨은 런닝맨 대 정글의 법칙 대결로

 

진행된 가운데 정글의 법칙 멤버들이 게스트로 나왔다..

 

아무래도 sbs의 두 대표 리얼 예능 프로그램의 맞대결이었기에

 

더욱 관심이 갔던 가운데 하하가 정글의 법칙 팀에 속하는 모습

 

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야외 워터파크에서 다양한 미션을 199초 안에 소화해야하는

 

두 팀의 모습에서 누가 이길지 궁금하게 해주고..

 

또한 철봉 수중 대전에서 보여준 김종국의 괴력은 다시한번 놀라움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마지막 이름표 떼기는 역시 런닝맨팀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정글의 법칙팀이 역전승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아무튼 이번주 런닝맨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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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회 감상평-

요즘 한회 한회 챙겨 보고있는 sbs 일요예능

 

<런닝 맨>

 

이제 25회째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5회째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 맨;부천 만화규장각 편>

 

런닝 맨 25회는 부천 만화규장각편으로 방송되었다.

 

국민여동생 박보영이 게스트로 나온 가운데 오프닝에서부터

 

등장이 만화 박물관 답게 만화속 주인공들으로 변신해 오는

 

멤버들의 모습이 나름 웃음을 주게 해준다.

 

특히 희동이 역할로 분장한 김종국의 모습에 놀라움을 주게 해주었던 가운데

 

캔디로 분장한 박보영의 모습이 확실히 국민여동생이란 걸 실감하게 해준다.

 

그리고 런닝맨 매니아인 박보영을 속이기 위한 첫번째 미션인 시크릿 개리...

 

박보영이 런닝맨 매니아라는 것을 얘기를 들으면서 알수 있었던 가운데

 

개리가 없다는 것을 박보영이 눈치채지못하게 하기 위한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이

 

나름 긴장감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지석진의 어색함과 눈치 없음이 이 미션을 통해서 제대로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또한 런닝맨 매니아인 박보영의 눈치 빠름으로 인해 미션이 실패하게 되는

 

모습을 보니 확실히 박보영의 눈비빠름이 대단했다고 할수 있었다.

 

그리고 두번째 미션인 모여라 만화방... 만화박물관의 특성에 맞게 만화 주제가를

 

멤버들이 끝까지 틀리지 않고 불러야 하는 미션으로써, 맞게 부를려고 하는 팀과

 

그 팀이 맞추지 못하게 방해하는 팀들의 모습이 나름 웃음을 주게 해준다..

 

확실히 이 미션에서 역시 박보영의 활약기 눈부쳤다고 할수 있다..

 

마지막 미션인 방울 숨바꼭질... 25회 시작부분에서도 나왔듯이 김종국이 왕방울을 달고

 

게임에 임해야하는 최악의 조건으로 참여한 가운데 김종국과 유재석의 대결구도 역시 이번

 

회에서 벌어졌다.. 팽팽한 그들의 대결 속에서 확실히 왕방울을 달고 뛰어하는 김종국의

 

모습은 확실히 힘겨워보이더라..

 

그리고 마지막에서 박보영이 아깝게 실패하는 걸 보면서 참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아무튼 런닝 맨 25회 잘 봤다..

 

-26회 감상평-

요즘 한회한회 챙겨보고 있는 sbs 일요예능

 

<런닝 맨>

 

이제 26회쨰를 보게 되었다. 이제 본방을 챙겨볼 날도

 

얼마 안 남은 가운데 부족할런지 모르겠지만 이제 26회째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 맨 26회;낙원 악기상가 편>

 

런닝맨 26회는 종로에 있는 낙원 악기상가 편으로 진행되었다.

 

 

 

(물론 방송에서는 N 악가상가로 나왔다..)

 

게스트로 <평양성>에 같이 출연한 정진영와 이문식이 나온 가운데

 

 

첫 미션에서부터가 다른 회와는 다른 독특함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이미 악가상가 안에 들어와있는 게스트를 찾아야 하는 어려운(?)

 

미션으로 시작된 가운데 게스트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게스트를 찾아 햐는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마스크를 쓴 이문식의 모습을 보니 확실히 범죄자 스타일 같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또한 잡히고도 태연하게 팔찌를 앗 빼앗기고 맛있게 밥까지 먹는

 

정진영의 모습은 참 묘한 느낌을 들게 해준다.

 

그렇지만 결국 잡히는 모습은 어쩔수 없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던 가우데

 

두번째 미션인 런닝맨 월드뮤직... 해외 노래를 듣고 그대로 받아적어야 하는

 

미션인 가운데 남미 노래를 부르는 정진영의 포스는 그야말로 현지인 포스가

 

느껴지더라..

 

그런 가운데 영웅본색2의 삽입곡으로 나온 노래를 잘 알고 있는 유재석의 모습은

 

그야말로 그 노래를 사랑했구나라는 것을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이문식과 정재영의

 

모습은 낯설다라는 느낌을 들게 해준다.

 

아무래도 첫 예능이라서 쉽지 않은가 보다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된 가운데

 

마지막으로 나온 곡을 들으면서 인셉션을 봤으래의 기억을 다시한번 떠올리게 해준다.

 

그리고 마지막 노래를 성공하고 기뻐하는 정진영과 김종국의 모습을 보니 내가 다

 

기쁘더라...

 

그렇지만 월드 뮤직 미션에서 분량이 대부분 나온 것 같아서 조금 그렇긴 했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마지막 미션인 양자택일에서는 정진영과 이문식으로부터 원하는 대답을 듣기 위한

 

두 팀의 모습이 흥미진진헀던 가운데 유재석과 김종국 중 뽕6의 주인공을 뽑는

 

미션에서 논쟁을 벌이는 두 팀의 모습을 보면서 묘한 느낌을 들게 해주는 가운데

 

이준익 감독의 등장은 확실히 반갑더라..

 

그리고 유재석의 그윽한 눈빛 역시 나름 잘 어울렸던 가운데

 

그 다음 미션에서 나온 짜장면과 짬뽕의 모습을 보니 참 맛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렇지만 이런 겨울에는 따뜻한 짬뽕국물 역시 괜찮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그런 가운데 마지막에 재석과 개리 지효가 벌칙의상을 입고 예술의 전당으로 출근하는

 

모습은 참 묘한 느낌을 안게 주었다..

 

아무튼 런닝 맨 26회 잘 봤다..

 

-27회 감상평-

요즘 한회한회 챙겨보고 있는 sbs 일요예능

 

<런닝 맨>

 

이제 27회째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이제 이번 편만 보면

 

본방을 사수하게 되는 가운데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제 27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 맨 27회;예술의 전당 편>

 

런닝 맨 27회는 예술의 전당 편으로 진행하였다..

 

게스트는 2인조로 컴백한 동방신기로 나왔으며 리지가 이번 편에

 

안 나온 가운데 게스트로 나온 동방신기를 찾기 위한 (물론 촬영할때

 

런닝맨 멤버들은 어떤 게스트가 나왔는지 모른다..) 미션이 시작된다..

 

물론 오페라의 유령 컨셉으로 진행된 이 미션은 참으로 흥미로웠다..

 

왠만해선 찾아야 할 사람을 찾을수가 없다는 생각을 해볼 정도였다.

 

그런 가운데 개리와 송중기의 이름이 적힌 런닝볼을 게스트인 동방신기가

 

찾게 되면서 더욱 묘한 긴장감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게스트 찾는 걸 잊고 가면속 미녀의 모습을 보고 예쁘다고 하는 지석진

 

의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안겨주게 한다. 저러면 안되는데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되는 가운데

 

자신이 찾아야 할 최강창민이 가면쓴 모습을 보고도 돌아서는 유재석의 모습과

 

그 뒤에 런닝볼을 발견하고서 탈락하는 지석진과 이광수,하하와 유재석의 모습이

 

참 안타깝게 느껴진다.

 

그런 가운데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김종국의 감각이 참 대단하단 걸 실감하게 된다.

 

최강창민을 잡는 그의 모습이 동물적인 감각을 느낄수 있는 가운데

 

유노윤호와 김종국의 추격전은 참 흥미진진헀다.

 

그렇지만 유노윤호가 마지막 런닝볼을 찾고 피날레 미션을 하는 모습은

 

참 아쉽다는 느낌을 많이 주게 해준다.. 김종국이 이겼으면 어땠을까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되고

 

그리고 두번째 미션인 줄줄이 그려요에서 팀을 편성받을때 지석진과 유재석이 같이

 

있는 모습과 지석진이 유재석을 쳐다보는 모습에서 나온 해바라기 cg는 지석진의 캐릭터와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런 가운데 10초안에 제시된 주제의 그림으로 줄줄이 그려야 하는데 한명한명씩

 

거칠수록 시간이 쫓겨서 그런건지 몰라도 그림의 모습이 참 아쉬움을 남기게 해준다.

 

특히 미술학원에 다니는 중기의 실력은 참 아쉬움을 주기에 충분했다.

 

그리고 윤호를 꾸짖지 못하는 종국의 모습은 유노윤호를 좋은 후배로 생각해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해본다.

 

그런 가운데 자기철학을 가진 유노윤호가 그린 그림은 확실히 다른 멤버에 비해 더욱

 

심오했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마지막미션인 뮤지컬을 완성하라.. 한번의 기회밖에 없는 가운데 아무래도

 

한번에 성공하기 위한 멤버들의 연습을 주로 보여줘서 그런건지 몰라도 재미면에서는

 

호불호가 엇갈린다는 생각을 해본다.

 

조금은 지루하다는 느낌 역시 주었던 가운데  그런 가운데 춤 춘다는 게 확실히 어렵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렇지만 마지막 성공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팀워크가 안 맞으면 저렇게 할수 없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되더라..

 

아무튼 런닝맨 27회 잘 봤다..

 

-28회 감상평-

 

요즘 그야말로 한회한회 챙겨보고 있는

 

sbs 일요예능

 

<런닝 맨>

 

이제 28회째를 보게 되었다..

 

그동안 다시보기로 보았던 가운데 드디어 본방으로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겠지만

 

28회째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 맨 28회;김병만 편>

 

런닝맨 28회는 찜질방 편으로 진행되었다.. kbs 개그콘서트

 

에서 <달인>이라는 코너로 인기를 끈 김병만이 게스트로

 

니온 가운데 오프닝에서부터 드러나는 월요커플의 달달함이

 

이번 28회에서도 잘 드러났다..

 

그리고 지난주와 같이 게스트를 찾아라 미션으로 진행된 가운데

 

김병만와 같은 체구의 런닝맨 막내 FD의 활약이 미션에서 빛났다..

 

그런 가운데 김병만 역시 나름의 활약을 보여주긴 했지만

 

결국 추격의 에이스 송지효 활약으로 김병만이 잡히는 모습을

 

보면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리고 두번째 미션인 다이어트 노래방

 

김종국 송지효 개리의 빨간 팀 유재석 지석진 송중기의 노란 팀

 

하하 김병만 이광수의 파란팀으로 나눈 가운데 김종국이 아령 마이크

 

를 들고 노래를 부르는 모습과 김병만이 다리를 째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은 역시 달인과 능력자답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또한 첫 미션에 이어 이 미션에서 역시 송지효의 활약이 돋보였다.

 

멍지효라는 캐릭터로 나와서 보여주는 건강댄스는 그야말로 눈길을

 

끌기에 충분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월요커플이 같이 있는 모습은

 

자연스러운 웃음을 주게 해주었다. 김종국과 터보의 노래를 같이

 

부르는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은 참 정다워보였다..

 

그런 가운데 벌칙 음식을 먹는 멤버들의 모습은 벌칙 음식 같지가

 

않았다.. 저녁 못 먹은 사람들이 보면 군침이 돌 정도라는 생각을

 

해보게 될 정도였다..

 

그리고 세번째 미션인 1;8 달인을 이겨라

 

이 미션에서 달인 김병만이 보여주는 시범은 그야말로 달인이라는

 

코너가 그냥 나온게 아니라는 것을 다시한번 여실히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김종국이 빈 대형 생수통을 흡입하는 모습과 송중기가

 

바나나를 흡입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달인에 못지 않는 활약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다..

 

특히 송중기가 바나나를 흡입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굴욕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말하겠다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원찬스로 하는 1;8 본 대결에서 마지막 쌍절곤의 달인으로

 

도전한 개리가 성공하는 걸 보니 놀라지 않을수가 없더라..ㅋㅋㅋ

 

김병만도 김병만이지만 개리가 성공한 걸 보니 더욱 그랬고...

 

그런 가운데 런닝볼 추첨에서 떨어진 김종국과 김병만이 빨간 내복

 

을 입고 경락 마시지를 받는 모습은 참 색달랐다..

 

그 다음주 런닝맨 예고편을 보니 재미있을 것 같다..

 

런닝맨 권력의 진실과 수족관 편 왠지 모르게 흥미로운 한 편이

 

되지 않을까 싶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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