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코리아의 키즈 버전이라고 할수 있는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스 키즈>
4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 4회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보이스키즈;배틀라운드 편>
이번 보이스키즈 4회는 지난회에 이어 배틀라운드 편으로
진행되었다..
지난주에 무대가 나왔던 이유진,김규아,김민경팀의 합격자가 나온 가운데
김민경양이 합격된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윤상 팀에서 박예음,전아현,이은성이 한팀을 이뤄 박효신의
<눈의 꽃>으로 트리오 배틀 라운드를 펼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전아현양과 이은성군에 밀리지 않는 최연소 참가자 박예음 양의 실력을
보면서 앞으로의 가능성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리고 이은성군이 파이널 무대에 진출하였다.. 그리고 함꼐 축하해주는
그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양요섭 팀의 두번쨰 배틀라운드로 김정호,노윤화,황은정이
뭉친 가운데 노윤화군의 아버지 지도로 훈련을 받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노래의 연습을 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누가 파이널 라운드
로 올라갈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본무대에서 보여준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누가 올라갈지
궁금했었던 가운데 노윤화군이 파이널 라운드에 합격했다..
그리고 윤상 팀의 두번쨰 배틀라운드로 윤종민,서유리,송연주가
한팀이 된 가운데 연습할떄의 어색함에서 과연 어떤 무대가 나올지
걱정하게 해주었다.. 그렇지만 3명의 참가자 모두 제몫을 다해준 가운데
서유리양이 진출하였다..
이어 서인영 팀의 이건,박은총,김초은 이 세명이 두번째 배틀라운드
에 나온 가운데 씨스타의 <나 혼자>를 불렀다..
세 도전자 모두에게 도전이라고 할수 있는 무대였던 가운데 나름 잘 해주었던
것 같다..
그리고 서인영 코치의 선택을 받은 사람은 김초은 양이 되었다..
이어서 서인영코치팀의 마지막 배틀라운드 팀으로 유선경,허성주,강화주가
된 가운데 빅마마의 <거부>를 부르게 되었다..
세명의 도전자에게 쉽지 않은 무대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가운데
나름 잘 해주었고 허성주양에게 파이널 진출의 기회가 갔다..
이어서 윤상 코치팀의 마지막 배틀라운드로 천재인,노효린,이수민 이 세명이 나온
가운데 배틀 전에 같이 나온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애즈원의 <원하고 원망하죠>를 부른 가운데 쉽지 않은 노래를 감미로운
목소리로 잘 소화해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또한 파이널로 간 사람은 노효린 양이 가게 되었다..
그리고 양요섭팀의 마지막 배틀라운드에선 윤시영,전혜성,김명주
가 한팀이 된 가운데 플라이투더스카이의 <Missing You>를 부르게 되었다..
그야말로 최선을 다해서 노래를 부른 세명의 도전자의 모습을 보면서 누가
올라가게 될지 궁금했던 가운데 김명주 양이 마지막 파이널 진출자가 되었다..
아무튼 이번 보이스키즈 잘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