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창감독 

출연;윤여정, 김고은 



김고은 윤여정 주연의 영화


<계춘할망>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계춘할망;배우들의 연기 덕분에 울컥하게 해주었다..>




김고은 윤여정 주연의 영화


<계춘할망>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 날 저녁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습니다.


윤여정 김고은 두 여배우의 만남과 제주를 배경으로 했다는


점이 흥미로웠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나름 울컥하게 한 거는


있었습니다




물론 영화 자체는 좀 뻔하다는 느낌이 있긴 했지만요


윤여정 김고은 두 여배우의 연기와 제주의 풍경이 잘 어우러져서


그럭저럭 볼만헀다는 생각도 하게 해주었습니다




후반부는 울컥하게 했구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나름 울컥하게 해준 영화


<계춘할망>을 본 저의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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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한준희
출연 김혜수, 김고은, 엄태구


김혜수 김고은 주연의 영화

<차이나타운>

이 영화를 개봉전날 cgv 라이브톡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헤보겠습니다.

<차이나타운;배우들의 연기변신은 괜찮았지만...>


김혜수 김고은 주연의 영화

<차이나타운>

이 영화를 개봉전날에 cgv 라이브톡으로 봤습니다

김혜수 김고은 두 배우가 만났다는 것에 어느정도 관심이 갔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고 나니 두 배우의 연기 변신은 괜찮았지만 영화 자체는 그냥 그렇다는

느낌이 강하긴 합니다 


엄마 역할의 김혜수와 일영 역할의 김고은 의 연기는 마치 물만난 물고기 같이

변신을 잘 해주었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주었던 가운데 시나리오적인 면에선

허술한 부분이 보여서 아쉽긴 했습니다

물론 미장센적인 부분에선 괜찮은 부분도 있긴 했지만 말이죠

또한 코인로커 걸이라는 제목으로 갔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차이나타운을 배경으로 해서 제목을 그렇게 바꾼게 아닐까 싶지만

꼭 그럴 필요도 없었는데 말이죠


아무튼 두 배우의 연기 변신이 여성 느와르로써의 무언가를 잘 보여주긴 했습니다

그렇지만 시나리오만 잘 받쳐주었으면 어떘을까라는 생각을 영화를 보고 나서

더욱 할수 있었던 영화

<차이나타운>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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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황인호
주연; 이민기, 김고은, 김뢰하

이민기 김고은 주연의 영화

<몬스터>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토요일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몬스터;확실히 여러가지 장르가 뒤섞였다고 할수 있는 영화>

이민기 김고은 주연의 영화

<몬스터>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토요일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여러가지 장르가 뒤섞였다고 할수 있었던 영화라는 것이다.

영화 홍보는 스릴러적인 요소로 홍보가 되었지만 뭐라 해야할까 영화 자체는

호러와 코믹 스릴러 등 그야말로 여러가지 장르가 뒤섞였다고 할수 있고...

그래서 그런건지 몰라도 이래저래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엇갈릴수도 있겠다는

생각 역시 영화를 보고서 할수 있었고..

살인마 태수 역할을 맡은 이민기의 연기가 강렬했던 가운데 복순 역할을 맡은

김고은은 미친여자라기 보다는 그냥 바보같다는 느낌이 강했고..

또한 나리 역할의 안서현 양의 연기도 나름 인상깊었던 가운데 아무래도 정통

스릴러 영화가 아니라 이런저런 장르가 뒤섞인 영화라서 그런지 호불호가

엇갈릴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영화를 보면서 할수 있었던 영화

<몬스터>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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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정지우
주연;박해일,김무열,김고은

박범신의 동명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박해일이 70대 노시인

이적요 역할을 맡아 개봉전부터 화제를 모은 영화

<은교>

이 영화를 4월 26일 개봉전 낮 시사회로 봤다.. 나름 기대작이었던 가운데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은교;무언가 절절한 느낌이 강하긴 했지만..파격적이라고 하기엔..>

박범신이 쓴 동명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박해일이 70대 노시인

이적요 역할을 맡아 개봉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은 영화

<은교>

이 영화를 개봉전 낮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해보자면 시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영상이 눈길을 끌게 하고 또한 절절함이 느껴지긴 했지만 아무래도 호불호가  엇갈리겠

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라는 것이었다..

많은 사람들로부터 존경과 추앙을 받는 국민시인 이적요와 그의 제자 서지우가

어느날 은교라는 한 소녀를 만나게 되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130여분 정도의 긴

러닝타임 동안 점점 변해가는 세 인물의 심리묘사를 담백하면서도 세밀하게 또는

절절하게 보여준다..

그래서 그런건지 몰라도 호불호가 엇갈리겠다는 생각 역시 해보았다..

그리고 70대 노인을 연기한 박해일의 연기력도 괜찮긴 했지만 은교 역할을

맡은 김고은씨의 연기 역시 괜찮았다.. 그야말로 첫 영화인데 자신의 매력을

잘 보여주었으니 말이다...

만약에 원작을 읽고서 영화를 봤다면 영화가 다르게 다가오겠다는 생각을

해본 가운데 야하다는 느낌보다는 무언가 절절한 세 인물의 심리를 가득

느낄수 있었다고 할수 있는 영화 <은교>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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