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민규동

출연;주지훈, 김강우, 천호진, 임지연, 이유영


민규동 감독이 연출을 맡고 주지훈 김강우가


주연을 맡은 사극 영화


<간신>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간신;확실히 쌔다는 느낌은 있었습니다..>




민규동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주지훈 김강우 임지연이


주연을 맡은 영화


<간신>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습니다


민규동 감독이 연출을 맡은 사극 영화라는 점에서 어떤 영화로 나왔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먼저 보신 분들의 평이 엇갈려서 큰 기대는 안했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보니 확실히 쎄다는 느낌은 있었습니다




영화는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연산군 시대를 배경으로 한 가운데 19금 사극을


표방한 영화답게 확실히 노출 면에선 세게 나갔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19금 사극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그런 점에서 거부감을 느끼실수 있겠다는 생각


역시 들게 해주었습니다.


민규동 감독님이 왜 이런 영화를 연출했을까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분명히 어떤 끌리는 무언가가 있었으니까 이 영화를 연출했을텐데 말이죠


광기 넘치는 연산군을 연기한 김강우씨의 연기는 나쁘지는 않았던 가운데 이 영화의


설명하는 역할이자 장녹수 역할을 맡은 차지연씨는 영화는 처음이라 그런지 아직


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영화를 몇편 출연하셔야지 어떨지 평가할수 있을 것 같구요




아무튼 130분이라는 러닝타임동안 19금 사극으로써 연산군 시대에 있었던 일들을


세게 보여주고자 헀다는 것을 보고서 알수 있었던 가운데 보시는 분들에 따라선


거부감도 들수 있겠다는 생각은 하게 해준 영화


<간신>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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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유현지
연출;홍석구,김종연
출연;김강우 (강도윤 역)
     이시영 (서이레 역)
     엄기준 (마이클 장 역)
     한은정 (홍사라 역)

-17회 감상평-

 김강우 이시영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


17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홍사라와 테리 영이 키스하는 모습을 서이레가 보게 되는 것으로


시작하는 이번 17회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테리 영


의 등장에 놀라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증


을 가지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서이레가 테리 영을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앞으로


어찌 될런지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었고..


또한 진정한 복수를 위해서 자기 어머니조차 모른척해야하는 테리


영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던지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김강우 이시영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


18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테리 영 아니 강도윤이 서동하가 병원에 있는 모습을


보게 되면서 이제 앞으로 어떻게 딜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골든 크로스 빌딩에 입성하는 테리 영 아니 강도윤의 모습


을 보면서 인생이라는 게 참 알수없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그런 가운데 마이클 장과 서동하가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홍사라와 마이클장이 대립각을 세우는 모습도 나름 눈길을 


끌게 하고 인사청문회에 나온 서동하의 모습과 사무실을 나선 테리 영의


모습도 나름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청문회장에 증인으로 나와서 서동하의 뒷통수를 치는 테리 영


아니 강도윤의 모습은 그야말로 칼을 제대로 갈았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김강우 이시영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


19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자신의 정체를


밝힌 강도윤이 청문회장에서 진실을 밝히는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서동하가 어떤 반격을 할지도 궁금해지고..


그리고 검찰에 체포된 테리 영이 심문을 받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었다..


또한 마이클 장이 테리 영을 찾아온 모습도 나름 눈길을 끌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마지막회는 어찌 끝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9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김강우 이시영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서동하가 강도윤을 총으로 쏜 가운데 결국 홍사라가


서동하의 총에 맞은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서이레가 찾아와서 용서를 비는 모습은 씁쓸함을


가득 남기게끔 하고..


그리고 결국 다 잡혀가는 사람들의 모습과 결말을 보면서 확실히


드라마가 끝났구나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아무튼 마지막회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지난 4월 첫방을 시작하여 6월 19일 20회로 종영한


kbs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


마지막회까지 다 보고서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김강우 이시영이 주연을 맡은 가운데 나름 흥미있는


이야기 전개와 배우들의 연기가 나름 볼만헀던 것 같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20회까지 보면서 강도윤 아니 테리 영의 복수하는


과정을 흥미롭게 볼수 있었던 것 같다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틀릴수도 있겠지만


흥미로운 이야기 전개와 배우들의 연기가 확실히 볼만했다고


할수 있는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를 다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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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유현지
연출;홍석구,김종연
출연;김강우 (강도윤 역)
     이시영 (서이레 역)
     엄기준 (마이클 장 역)
     한은정 (홍사라 역)

-13회 감상평-

 김강우 이시영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

 

13회를 보게 되었다..

 

서이레가 함정이라고 강도윤에게 전화로 알린 가운데

 

괴한의 습격을 받는 강도윤의 모습이 씁쓸함을 남기게 한다..

 

그런 가운데 피를 흘리는 서이레를 차에 싣고 병원에 향하는

 

강도윤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주었고...

 

그리고 마이클 장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또한 병원에 있는 서이레가 혼자 괴로워하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끔 하고..

 

그리고 서이레가 자신의 아버지 서동하에게 한마디 하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홍사라로부터 마이클 장에 대한 얘기를 듣는 강도윤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리고 서이레가 강도윤에게 그만 만나자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떻게 이야기가 전개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김강우 이시영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

 

14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이레가 강도윤에게 그만

 

만나자고 하는 모습과 이레가 서동하를 만나 죄를 뉘우칠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줄려고 하는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끔 하고

 

그런 가운데 서이레와 마주보고서 마이클을 몰아세우는 얘기를 하는 서동하의

 

모습은 뻔뻔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그리고 기자회견을 준비하는 강도윤 임경재 갈상준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어떻게 터뜨릴지 궁금하게끔 하고...

 

또한 강도윤에게 회유를 권유하는 마이클 장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김강우 이시영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

 

15회를 보게 되었다..

 

서동하를 인질로 잡는 강도윤의 모습에서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필사의 탈출을 시도하는 이레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어머니랑 통화하는 강도윤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고..

 

또한 변절을 결심한 갈상준의 모습과 결국 잡혀가는 강도윤의 모습은

 

씁쓸한 무언가를 남기게 하고

 

그리고 골든크로스를 무너뜨릴수있는 마지막 증거를 강도윤이 가지고

 

있는 가운데 그런 강도윤을 잡을려고 하는 서동하와 마이클 장의 모습은

 

심상치 않고.. 그런 가운데 총을 맞고 묻히는 강도윤의 모습은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김강우 이시영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

 

16회를 보게 되었다..

 

총소리가 난것을 보고 놀라는 홍사라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총을 맞고 쓰러지는 강도윤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던지게 해준다.

 

그리고 경제부총리에 내정된 서동하의 모습은 그야말로 뻔뻔하다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또한 도윤이 묻힌지 3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가운데 도윤이 아직

 

살아있다 믿는 어머니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던지게 하고

 

테리 영과 마주쳐서 놀라는 서동하의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또한 갈상준의 변화한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테리 영이 과연 진짜 강도윤인지에 대한 궁금증 역시

 

가지게 해주고..

 

그리고 강도윤과 홍사라의 관계가 드러나는 모습은 나름 놀라움을

 

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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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유현지
연출;홍석구,김종연
출연;김강우 (강도윤 역)
     이시영 (서이레 역)
     엄기준 (마이클 장 역)
     한은정 (홍사라 역)

-9회 감상평-

 김강우 이시영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

 

9회를 보게 되었다..

 

곽대수의 뒤를 쫓기 시작하는 강도윤의 모습을 보면서

 

복수를 향해 질주하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병원에 누워있는 서이레를 만나러 온 서동하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초조함을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강도윤과 얘기를 나누는 서이레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더욱 궁금해지고...

 

그리고 서동하의 집에 찾아온 강도윤의 모습과 강도윤을

 

보고 초조함을 감추지 못하는 서동하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cctv 영상을 보게 되는 서이레의 모습과

 

누군가를 기다리는 강도윤의 모습은 앞으로 어떤 이야기로

 

이어질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김강우 이시영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

 

10회를 보게 되었다..

 

자신의 아버지가 찍힌 cctv 영상을 발견한 서이레의

 

모습을 보며 왠지 모르는 딜레마를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곽대수가 강도윤에게 잡혔다는 얘기를 들은 서동하의 모습을

 

보면서 씁쓸한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다..

 

그리고 홍사라의 뺨을 떄리는 서동하의 모습과 마이클 장에게

 

무언가를 부탁하는 서동하의 모습은 초조하고 다급한 그의 면모를

 

느끼게 해줬고...또한 마이클 장이 강도윤과 서이레를 어떻게

 

내칠지에 대한 궁금증 역시 이번회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했고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김강우 이시영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

 

11회를 보게 되었다..

.강도윤과 서이레가 얘기를 나누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어떻게든 강도윤을 처리할려고 하는 서동하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또한 강도윤에게 덫을 놓은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떨지 궁금하게끔 해주었고

 

그거에 안 속아넘어가는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강도윤이 곽대수를 심문하는 곳으로 와서 폭탄선언을

 

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마이클 장이 홍사라를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또한 강도윤과 서이레가 키스하는 모습을 서동하가 보게 되면서

 

이제 이야기가 어떤 구도로 갈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김강우 이시영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

 

12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절반을 지난 가운데 서이레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하는 거로 생각하는 서동하의 모습과 그렇게 못한다 하는

 

강도윤의 모습에서 어떤 대립구도가 형성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마이클장과 강도윤이 손을 잡게 되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또한 마이클장이 있는 앞에서 서동하를 몰아붙이는 강도윤의 모습

 

도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아버지가 생전 남긴 문서를 읽고 충격을 받는 강도윤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끔 하고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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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김광식
주연; 김강우, 정진영, 고창석, 박성웅

김강우 고창석 정진영 주연의 영화

<찌라시;위험한 소문>

이 영화를 개봉 5일째 되는 저녁 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찌라시;위험한 소문-뭐 나름 흥미롭게는 볼만한 영화>

김강우 고창석 정진영 주연의 영화

<찌라시;위험한 소문>

이 영화를 개봉하고 나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뭐 나름 흥미롭게는 볼만한 영화였다는 것이다.

자신을 믿고 오랫동안 함께 해온 여배우 미진의 열혈 매니저 우곤이

찌라시에 유포된 소문 떄문에 모든 것이 물거품되고 미진까지 죽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2시간의 러닝타임 동안 찌라시 유포

자를 찾기 위한 우곤의 행동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뭐 어떻게 보면 아쉬운 부분들이 없다고는 할수 없지만 적어도 큰

기대를 안하고 본다면 충분히 흥미롭게 볼만했다는 것은 확실했던

것 같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평가는 달라질수도 있겠지만..

정진영씨와 고창석씨가 나름 양념을 잘 소화해주었고 악역을 맡은

박성웅 역시 잘 해주었다는 것이다.

영화 자체도 나름 속도감이 있게 진행되었던 것 같고..

아무튼 큰 기대를 안 하고 본다면 충분히 흥미롭게 볼만한

구석은 많았다고 할수 있는 영화

<찌라시;위험한 소문>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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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유현지
연출;홍석구,김종연
출연;김강우 (강도윤 역)
     이시영 (서이레 역)
     엄기준 (마이클 장 역)
     한은정 (홍사라 역)

-5회 감상평-

 김강우 이시영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

 

5회를 보게 되었다..

 

뒤늦은 후회와 오열을 하는 강도윤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하는 가운데

 

아버지와 얘기를 나누는 서이레의 모습은 참으로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또한 얘기를 나누는 서이레의 아버지 서동하와 박희서의 모습은 무슨 일을

 

저지를려고 그러는건지 모르겠고...

 

또한 자신의 아버지가 왜 해고되었는지에 대해 물어보고 싶어하는 강도윤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1인 시위를 해서라도 죄값을 치루게 하겠다 하는 강도윤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김강우 이시영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

 

6회를 보게 되었다..

 

아버지의 억울한 죄를 보상받기 위해서 뛰어다니는

 

강도윤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강도윤이

 

보여주는 사진을 보고 놀라는 서이레의 모습은 그럴수밖에

 

없겠다는 생각도 해보게 되고..

 

그런 가운데 병원에 실려온 아버지의 모습을 보는 강도윤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아버지 서동하와 통화하는 서이레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아버지가 깨어나는 것을 보는 강도윤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김강우 이시영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

 

6회를 보게 되었다..

 

아버지의 억울한 죄를 보상받기 위해서 뛰어다니는

 

강도윤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강도윤이

 

보여주는 사진을 보고 놀라는 서이레의 모습은 그럴수밖에

 

없겠다는 생각도 해보게 되고..

 

그런 가운데 병원에 실려온 아버지의 모습을 보는 강도윤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아버지 서동하와 통화하는 서이레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아버지가 깨어나는 것을 보는 강도윤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김강우 이시영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

 

7회를 보게 되었다..

 

서이레가 자신의 아버지가 찍힌 사진을 자신의 아버지에게

 

보여주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홍사라와 서동하가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한 기자가 강도윤에게 나타나서 얘기를 하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하고..

 

또한 서동하가 사람을 시켜서 강도윤의 아버지를 죽일려고 헀다가 실패하는 모습과

 

병상에 누워있는 강도윤의 아버지를 서동하가 보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런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김강우 이시영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

 

8회를 보게 되었다..

 

강도윤의 아버지 강주환의 숨통을 끓어버린 서이레의 아버지

 

서동하의 모습이 씁쓸함을 가득 남기게 하는 가운데 칼에 찔린

 

서이레를 구하는 강도윤의 모습도 참 씁쓸함을 가득 남기게 하는

 

건 무엇인지..

 

그런 가운데 아버지가 죽었다는 것을 뒤늦게 안 강도윤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가득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과연 강도윤이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찾아서 제대로

 

복수할수 있을지 궁금해지고..

 

또한 병원에 누워있는 딸을 만나러 간 서동하의 모습은 뻔뻔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서이레를 만나러 온 마이클장의 모습과 그런 마이클장과

 

마주치는 강도윤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기류를 느낄수 있게 하고

 

그리고 동생에 이어 아버지까지 떠나보낸 강도윤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가득 느끼게 하고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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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유현지
연출;홍석구,김종연
출연;김강우 (강도윤 역)
     이시영 (서이레 역)
     엄기준 (마이클 장 역)
     한은정 (홍사라 역)

-1회 감상평-

 김강우 이시영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


첫회를 보게 되었다..


검사가 된 강도윤이 경찰서에서 아버지를 만나는 모습으로 시작하는


이번 첫회...


연예기획사에 들어가겠다고 하는 동생을 보는 강도윤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마이클 장의 등장을 보면서 심상치


않은 무언가가 일어날 것 같아 보인다..


또한 서이레가 인터넷 뉴스 기자의 카메라를 파손하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강도윤의 아버지가 범죄에 참여하는 모습은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끼게 하고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김강우 이시영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


2회를 보게 되었다..


무언가를 쫓는 강도윤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안타까움을


가득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동생과 같이 차 타고 가는 강도윤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강도윤의 아버지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또한 강도윤의 동생이 공사장에 있는 강도윤의 아버지에게 전화를


하는 모습은 참 씁쓸한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경찰서에 있는 강도윤 아버지의 모습은 역시 씁쓸함을 가득


남기게 해주었고.. 게다가 자기 딸을 죽인 죄로 감옥에 갈 위기에 놓여진


강도윤 아버지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김강우 이시영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


3회를 보게 되었다..


강도윤의 아버지가 거짓 자백하는 모습과


그런 아버지를 붙잡고 있는 강도윤의 모습이 참 씁쓸하게


다가오는 가운데 어떻게든 배후를 밝힐려고 하는 강도윤의


모습은 참 안타깝게 다가온다


그리고 어떻게든 증거를 묻을려고 하는 서동하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서이레를 만나게 되는


강도윤의 아버지의 모습은 참으로 씁쓸하게 다가오고


하윤이의 장례식 모습은 씁쓸함을 가득 안겨준다


그런 가운데 자기 아버지 면회를 다녀온 강도윤의 표정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김강우 이시영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


4회를 보게 되었다..


강도윤의 아버지가 살인사건 용의자가 된 가운데


그를 수사하게 되는 서이레 검사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아이러니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검사에 합격하고도 발령이 보류된 강도윤의 모습은 씁쓸함을


가득 남기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강도윤의 어머니가 아버지한테 면회가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동생인 강하윤의 납골당을 찾은 강도윤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가득 주게 해준다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전개될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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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홍지영
주연;김강우,김효진,고준희

<키친>의 홍지영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로써

여러커플의 결혼 이야기를 다룬 영화

<결혼전야>

11월 21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결혼전야;확실히 가볍게는 볼만한 영화인것 같다>

김강우 김효진 택연 이연희 마동석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

<결혼전야>

이 영화를 11월 21일 개봉전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가볍게는 볼만한 영화였다는 것이다.

결혼식 7일전부터 시작해서 결혼식날까지 4커플 그리고 1명의

이야기를 11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준다..

아무래도 다양한 커플의 이야기를 110여분 정도 보여주는 영화라서

그런지 어떻게 연관시키고 이어갈까 생각했었는데 나름 무난하게

이어간 것 같다. 또한 마동석-구잘 커플은 나름 귀여운 느낌 역시

들게 해주었던 것 같고..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게 하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엔 가볍게 볼만한 영화인 건 틀림없었다..

어떻게 보면 아쉬운 부분 역시 보여서 그랬던 건지 몰라도 말이다.

아무튼 다양한 캐스팅에서 보여지는 다양한 재미는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가볍게는 볼만했다 생각할수 있게 해준 영화

<결혼전야>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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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권호영
주연;김강우,김범

김강우 김범 주연의 미스터리 스릴러영화

<사이코메트리>

이 영화를 3월 7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사이코메트리;확실히 김강우 김범 두 배우의 매력은 느낄수 있긴 했다..>

김강우 김범 주연의 미스터리 스릴러영화

<사이코메트리>

이 영화를 3월 7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본 나의

느낌은 확실히 김강우 김범 두 배우의 조합은 나름 볼만했다는 것이다.

영화 상영전 감독과 주연배우의 무대인사가 있었던 가운데 그렇게 큰

기대를 안하고 봐야지 볼만할 것 같다.

캐릭터와 이야기 전개가 어딘가 모르게 조금 이상하게 간다는 느낌을

주게 했었던 가운데 코미디가 웃기긴 했지만 무언가 안 어울리게

과하다는 느낌 역시 들게 해주었고..

물론 그것과는 별개로 두 배우의 연기는 괜찮았던 것 같다..

김강우는 철없는 사고뭉치 형사 양춘동을 천연덕스럽게 잘 연기해주었

던 것 같고.. 김범은 비밀을 숨긴 사이코메트리 김준 역할을 잘 연기해주었던

것 같다..

무언가 대비되는 느낌의 캐릭터에서 나오는 두 배우의 매력이 살아숨쉬었다

해도 과언은 아니었고..

물론 가볍게 볼수 있는 팝콘 스릴러 역시 아니었던 것 같다.

아무래도 아동 유괴를 소재로 했고 영화의 분위기 역시 어둡다는 느낌이

들었던 가운데 그속에서의 코미디가 좀 과하다는 느낌도 들었고...

뭐 어떤 요소에 기대를 하고 보느냐에 따라 평이 달라질수도 있는 가운데

김강우 김범 두 배우의 연기가 볼만했었던 영화

<사이코메트리>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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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황은경
연출;송현욱,박진석
출연;김강우 (이태성 역)
       조여정 (고소라 역)
       정석원 (최준혁 역)
       남규리 (윤세나 역)

-13회 감상평-

김강우와 조여정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해운대 연인들>

 

이제 13회를 보게 되었다.

 

최준혁을 통해서 윤세나와 이태성이 다시 만나게 되는 가운데

 

최준혁의 행동을 보면서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황주희의 행동에 실망한 윤세나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들의

 

우정도 끝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또한 기억이 돌아온 이태성의 모습을 보면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육탐희가 몰락해버린 모습은 그야말로 안습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이태성과 고소라가 다시 만나서 얘기나누는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렇지만 이번회 마지막에서 이태성이 잡혀가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김강우와 조여정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해운대 연인들>

 

이제 14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막판에 접어든 가운데

 

경찰에 붙잡힌 이태성이 고소라를 위로하는 모습이

 

앞으로 어찌 될지 다시한번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이태성의 서울 아버지가 그를 면회하는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다시 검찰청 업무에 복귀한 이태성의 모습은

 

앞으로 어떤 일을 벌일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게 한다..

 

그리고 이태성을 지켜보는 윤세나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안타까움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김강우와 조여정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해운대 연인들>

 

이제 15회를 보게 되었다.

 

술에 취해서 부산 삼촌수산까지 택시타고 온 이태성의 모습은

 

고소라에 대한 그리운 마음이 조금은 남아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부산으로 인사발령이 난 이태성이 다른 곳으로 옮겨달라고

 

하는 모습은 참 알수없다는 느낌을 남겨주게 해준다..

 

그리고 유치장에 갇힌 고소라의 모습은 어딘가 모르게 안타까운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이태성과 최준혁의 신경전 역시 이번회 후반부에서 만날수

 

있었던 것 같고...

 

또한 이래저래 갈등을 하는 이태성의 모습과 양심고백을 하는 이태성의

 

모습이 왠지 모르게 씁쓸하게 다가오게 해준다..

 

이번 15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지난 8월 <빅> 후속으로 방송을 시작한 월화드라마로써

 

16부작으로써 마무리지은 kbs 드라마 <해운대 연인들>

 

16회까지 다 보고서 이제 마무리하는 평을 써볼려고 한다.

 

조여정 김강우 올 상반기 영화계에서 눈길을 끌게 한 두 배우가

 

출연하는 드라마이긴 하지만 내용 전개는 어째 기대했던 것보다는

 

그냥 그럤다는 생각을 강하게 해주었다.. 후반부에는 그나마 볼만하긴

 

했지만.. 아무래도 초반부에는 좀 그랬다는 생각을 이렇게 드라마 리뷰를

 

쓰면서 다시한번 해보게 되었던 것 같다..

 

또한 초반부에는 티아라의 소연이 나오면서 역시 이래저래 말이 많았는데

 

비중을 줄여버리면서 그말도 들어간 것 같고..

 

조여정씨의 연기는 후반부로 가면서 나름 안정적으로 한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그럭저럭 볼만헀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물론 내용전개는 확실히 아쉽다는 생각을 지울수 없게 해주었지만...

 

아무튼 <해운대연인들> 그동안 잘 봤다..

 

이제 이 리뷰로써 안녕이구나...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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