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기예르모 델 토로

출연;샐리 호킨스, 마이클 섀넌, 리차드 젠킨스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셰이프 오브 워터;사랑의 모양>


이 영화를 개봉 당일 저녁에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셰이프 오브 워터;사랑의 모양-확실히 한편의 아름다운 동화를


본것 같다..>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셰이프 오브 워터;사랑의 모양>


이 영화를 개봉일 저녁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골든글로브와 아카데미에서 여러부문 후보에 오른 것이


눈길을 끌게 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아름다운 영상미로 빚어낸


한편의 아름다운 동화를 만난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영화는 말을 못하는 청소부 일라이자가 괴 생명체를 만나게 되며


시작하는 가운데 그들이 가까워져가는 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2시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보여줍니다.


기예르모 감독이 가장 잘 할수 있는 소재로 1960년대 배경과 함께


잘 어우러져서 이렇게 한편의 영화로 만들어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괜찮았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한편의 아름다운 성인을 위한 동화를


만났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셰이프 오브 워터;사랑의 모양>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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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길예르모 델 토로

출연 톰 히들스턴, 제시카 차스테인, 미아 와시코브스카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연출한 영화


<크림슨 피크>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곘습니다


<크림슨 피크;확실히 취향은 탈 것 같다..>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연출한 영화로써 미아 와시코브스카,


톰 히들스턴 제시카 차스테인 주연의 영화


<크림슨 피크>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독특한 미장센으로 많은 매니아층을 가지고 있는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어떨까라는 궁금증이 들었던 가운데


아이맥스에서도 개봉하긴 헀지만....아쉽게도 보지 못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취향 탈만 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고딕풍의 공간을 잘 살린 미술과 영화의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지만 확실히 이야기


전개는 취향을 탈수밖에 없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이맥스로 봤으면 어떘을까라는 생각도 했구요


아무래도 그의 미장센과 미술을 기대한 분들이라면 나쁘지는 않겠지만 이야기를


기대하셨다면 그냥 그랬다는 느낌을 얘기드리고 싶네요


물론 배우들의 연기는 나쁘지 않았구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취향은


확실히 탈 것 같은 영화


<크림슨 피크>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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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길예르모 델 토로
주연;웨슬리 스나입스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연출한 2002년도 영화로써

전편에 이어 웨슬리 스나입스가 주연을 맡은 액션영화

<블레이드2>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블레이드2;전편에 비해 재미있게 나와준듯>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연출을 맡은 2002년도 영화

<블레이드2>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전편에 비해선

오락적인 재미나 장르적 완성도 면에서나 괜찮게 나와주었다는 것이다.

전편에 이어 웨슬리 스나입스가 블레이드 역할을 맡은 가운데

영화는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색깔로 연출하고 웨슬리 스나입스의

액션으로 블레이드와 악당의 대결 그리고 블레이드의 활약을 보여준다.

3편까지 나온 블레이드 시리즈 중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충분히 그럴만하다는 생각도 할수 있었고...

물론 보는 사람과 기대치 그리고 이 영화가 나온지도 10여년이 넘어서

평이 달라질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해보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웨슬리

스나입스의 액션과 길예르모 델 토로의 연출력이 나름 잘 조화를 이루어서

전편에 비해서는 재미있게 잘 나와주었던 생각을 하게 한 영화

<블레이드2>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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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길예르모 델 토로
출연;에두아르도 노리에가, 마리사 파레데스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2001년 만든 영화

<악마의 등뼈>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악마의 등뼈;델 토로 감독 만의 색깔이 잘 묻어나왔다>

지난 2001년에 만들어진 영화

<악마의 등뼈>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델 토로 감독의

색깔이 잘 묻어나왔다는 것이다.

이 영화 역시 <판의 미로>와 마찬가지로 스페인 내전 시절을

배경으로 한 가운데 <판의 미로>보다는 어찌 보면 조금 규모는 작은

영화라고 할수 있을 것 같다

아무튼 영화는 10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주인공이 스페인 내전

당시 고아원에 들어가게 되는 것으로 시작해서 같이 지내던 소년 산티의

죽음을 보게 되는 것과 그 이후의 이야기들을 보여준다.

아무래도 영화를 보면서 느끼는 거이지만.. <판의 미로>랑 같은 시대적

배경으로 만들어서 그런건지 몰라도 <판의 미로>라는 다른 느낌의 영화이면

서도 왠지 모르게 비교를 하게 되는 그런 느낌을 받은 가운데 호러적인 요소

역시 나름 잘 들어간 것 같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런지는 정말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색깔을 나름 잘 느낄수 있었다고

할수 있는 영화

<악마의 등뼈>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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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길예르모 델 토로
주연;페데리코 루피,론 펄먼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지난 1992년에 내놓은 영화

<크로노스>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크로노스;젊음에 대한 집착 그리고 죽음이라는 그 무언가>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1992년에 내놓은 영화

<크로노스>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젊음에 대한

인간의 집착과 죽음이라는 그 무언가에 대해 생각해볼수 있게

하는 영화라는 것이다.

 

1536년 크로노스라는 기계가 발명되고 나서 400연이 흐른 뒤인

1937년을 배경으로 한 가운데 골동품상을 운영하는 헤수스라는 인물이

창고에 있던 석고상에서 크로노스라는 기계를 발견하고 우연한 기회에

사용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90여분이라는 짧은 러닝타임

동안 크로노스를 사용하면서 점점 뱀파이어로 변해가는 헤수스의 모습과

크로노스의 사용법이 적힌 일기장을 손에 넣는 엔젤이 헤수스를 쫓게 되는

모습을 보며준다.

아무래도 평작이라는 느낌을 영화를 보면서 느낄수 있긴 했지만 그렇다 해도

젊음에 대한 인간의 집착과 마지막 선택의 딜레마에 빠진 헤수스의 모습을 보면서

메시지를 느낄수 있긴 했다. 또한 길예르모 델 토로의 스타일 역시 만날수 있었던

가운데 아무래도 20년전 영화라서 그런지 지금보다 훨씬 젊은 론 펄먼의 모습을

만날수 있어서 반가웠고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젊음에 대한 인간의 집착과

죽음이라는 것에 대한 그 무언가를 만날수 있었던 영화

<크로노스>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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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길예르모 델 토로
주연;미라 소르비노,제레미 노담

지난 1997년에 만들어진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연출한

크리쳐 영화 <미믹>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미믹;확실히 크리쳐물로써의 무언가는 잘 보여주다>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연출을 맡은 크리쳐 영화

<미믹>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크리쳐물로써의

무언가는 잘 보여주었다는 것이다.

<판의 미로>,<헬보이>등의 영화에서 자신만의 개성을 잘 살린 영화를

만들어온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영화 답게 이 영화 역시 저예산이긴 하지만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 특유의 감각이 크리쳐를 통해 잘 드러났던 것 같다.

아무래도 델 토로 감독의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영화는

다들 보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된 것 같다.

지금과는 다르게 저예산으로 만들었지만 델 토로 감독의 역량을

더욱 느낄수 있는 영화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가운데

보는 사람에 따라선 느낌이 다르게 다가올런지 모르겠지만 크리쳐물로써는

나름 잘 만들었다고 할수 있을 것 같은 영화

<미믹>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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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길예르모 델 토로
주연;찰리 헌냄,이드리스 엘바,키쿠치 린코

<판의 미로>의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만들어낸 SF영화

<퍼시픽 림>

이 영화를 기대감을 가지고서 개봉첫날 오후에 아이맥스 3D 버전으로

상영하는 걸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퍼시픽 림;기대를 크게 보기에는 조금 그렇긴 하지만..볼만했다>

아무래도 이 영화 <퍼시픽 림>을 기대했던 건 <판의 미로><헬보이>등의

영화를 만들어온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신작이라는 점과 과연 이런 영화를

어떻게 만들어냈을까라는 궁금증과 기대감이었다.

게다가 시사회로 먼저 보신 분들의 평도 좋은 편이라서 기대감은 높아졌던

가운데 이 영화를 개봉첫날 오후꺼로 아이맥스에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볼만하긴 했지만 그야말로 기대를 크게 갖고 보기에는 조금 그렇다는 느낌을

남긴 영화라는 것이다.

아무래도 나름 큰 기대감을 갖고 본 영화였기에.. 어떨런지 더욱 궁금했었던

가운데 영화는 확실히 이런 종류의 애니메이션이랑 영화를 좋아했던 분들이라면

더 재미있게 보실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스케일은 그야말로 예거와 카이주의 대결에서 보면 알수 있듯이,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어린시절의 꿈을 이루기 위해 작정을 하고 만들었다는 것을 영화를

보면서 알수 있었다.

물론 이야기가 기대했던 것보다는 심심하다는 느낌 역시 들게 해주었던 가운데

확실히 나름의 선택과 집중을 잘 하여서 매니아층을 사로잡은 블록버스터 영화가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뭐.. 확실히 잘 못 만든 영화는 아니더라도 큰 기대를 하고 보기에는 조금 그렇다는

생각을 가지게 해준 영화 <퍼시픽 림>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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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트로이 닉시
주연;케이티 홈즈,가이 피어스

<판의 미로>의 길예르모 델 토로가 제작과 각본에 참여한 영화

<돈 비 어프레이드;어둠 속의 속삭임>

8월 25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보고 왔다..

아무래도 감독 이름보다 제작자 이름이 익숙하고 또한 기대 반

걱정 반의 감정으로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돈 비 어프레이드-어둠속의 속삭임;제작자인 델 토로의 색깔이

많이 들어가있다>

<판의 미로>의 길예르모 델 토로가 제작과 각본을 맡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

<돈 비 어프레이드-어둠속의 속삭임>

이 영화를 보고 나서 느낄수 있었던 것은 제작자인 길예르모 델

토로의 색깔이 영화 속에 많이 들어가있었다는 것이다..

알렉스 킴 그리고 알렉스의 딸 샐리가 19세기에 지어진 낡은 저택

으로 이사오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샐리가 이빨요정의

정체를 알게 되고 그 이후에 이빨요정이 샐리와 그의 가족에게 못된

행동을 하게 되면서 겪게 되는 일들을 보여준다..

제목만 보면 공포장르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물론 나름 무섭기도

했고.. 잔인한 장면도 있긴 했다..)

그렇게 크게 무섭지는 않았으며 길예르모 델 토로씨가 직접 연출한

영화 <판의 미로>의 색깔이 이 영화에 어느정도 녹아들어있다는

걸 알수 있었다..

물론 연출은 다른 분이 하셨지만, 아무래도 각본과 제작을 맡은

길예르모 델 토로씨의 영향을 안 받을래야 안 받을수 없기 때문에

그런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물론 공포적인 요소에서 본다면 실망하실수도 있는 가운데

<판의 미로>를 재미있게 보았다면 충분히 볼만하지 않을까라는

생각 역시 해보았고

 

샐리 역할을 맡은 아역배우의 연기와 이빨 요정의 존재가 참

인상깊었다고 할수 있었던

<돈 비 어프레이드>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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