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마이크 반 디엠 출연;예론 반 코닝스부르헤, 조지나 벨바안 네델란드에서 만들어진 로맨틱 코미디 영화 <킬 미 달링> 이 영화를 개봉 6일째 되는 날 저녁에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킬 미 달링;뻔하긴 하지만..나쁘지는 않았다...>
네델란드에서 만들어진 로맨틱 코미디 영화 <킬 미 달링> 이 영화를 개봉 6일째 되는 날 저녁에 봤습니다
상영관이 크게 많지는 않았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 해야할까요 뻔한 무언가 있긴 헀지만 그래도 나쁘지는 않게 만들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영화는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죽기 위해 한 여행사를 찾아간 야콥이라는 인물이 그 곳에서 안나라는 인물을 만나게 되면서 시작한 가운데 그로 인해 생기는 에피소드와 해프닝을 로맨틱 코미디라는 장르와 함께 보여줍니다 영화 자체는 뻔하다는 느낌도 있긴 헀지만...그렇다고 마냥 뻔하지는 않더군요 약간은 독특한 느낌의 이야기 전개와 여주의 독특한 매력과 정체 그리고 야콥의 건물 관리인이 주는 여운과 교훈이 더해져서 그런건지 몰라도 말이죠..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수도 있는 가운데 확실히 뻔하다는 느낌도 있었지만 나쁘지는 않게 볼만했다 할수 있는 영화 <킬 미 달링>을 본 저의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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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07 [킬미달링] 뻔하긴 하지만..나쁘지는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