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야마자키 타카시 출연;소메타니 쇼타, 아베 사다오, 후카츠 에리 지난 2월말 개봉한 1편에 이어 개봉한 일본영화 <기생수 파트2> 이 영화를 개봉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기생수 파트2;질질 끈다는 느낌도 있었지만..볼만하긴 했다...>
동명의 만화를 바탕으로 만든 기생수의 두번째 이야기 <기생수 파트2> 이 영화를 개봉첫날 저녁꺼로 본 가운데 영화를 보니 확실히 1편보다는 늘어진다는 느낌이 들긴 했지만 볼만하긴 했습니다
맨 끝에 나와야할것 같은 장면이 어중간한 부분에 나와서 그런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본 가운데 그 생각이 들었던만큼 질질 끈다는 느낌이 없지 않았구요 결말도 나쁘지 않았지만 그냥 그렇다는 느낌만 남기게 해주네요 그렇지만 청불 판정을 받은 영화답게 잔인한 장면들이 나왔던 가운데 나름 긴장감 있는 장면들도 있어서 그런지 질질 끈다는 느낌이 있었음에도 볼만했습니다 아무래도 파트1이 생각보다 잘 만들어서 어느정도 기대를 하게 한것도 없지 않았구요
아무래도 원작만화팬들이라면 이번 기생수 파트1와2을 보고서 만족하셨을까라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준 가운데 적어도 저는 파트1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쁘지는 않았던 영화 <기생수 파트2>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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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26 [기생수 파트2] 1편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볼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