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야마자키 타카시 출연;소메타니 쇼타, 아베 사다오, 후카츠 에리 동명의 만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 <기생수 파트1>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기생수 파트1;나름 흥미롭게 볼만했습니다...>
동명의 인기 만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기생수 파트1>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먼저 보신분들의 평이 생각보다 괜찮아서 기대를 했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고나니 충분히 매력적인 작품으로 나와준 것 같습니다 비록 원작 만화는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영화 자체만으로도 흥미롭게 나와준 것 같습니다 영화는 인간에게 기생하면서 사는 기생생물이 신이치의 오른손에 기생을 하게 되며 시작하며 신이치와 오른쪽이의 관계는 귀여운면도 없지 않았던 가운데 청소년관람불가 영화 답게 잔인함 역시 만만치 않았던 것 같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국내 개봉한 <도라에몽>의 감독이 연출을 맡은 가운데 그래서 그런건지 몰라도 원작 만화를 보지는 않았지만 만화만의 재미를 영화 로써 잘 풀어냈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줍니다 엔딩크레딧이 끝나고 나서 파트2의 예고편이 나와서 봤는데 (물론 영화 끝나고 나서 엔딩 크레딧이 끝날떄까지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었지만요) 2편에 대한 기대감 역시 어느정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서 어떻게 평이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원작을 읽어보지 않은 사람으로써 영화 자체도 나쁘지 않게 나왔다고 할수 있는 영화 <기생수 파트1>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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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28 [기생수 파트1] 충분히 흥미롭게 볼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