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닥터'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3.10.11 [굿 닥터] 조금 늦은 감상평 [17회~마지막회]&감상을 마무리하며 by 새로운목표
  2. 2013.09.27 [굿 닥터] 조금 늦은 감상평 [13회~16회] by 새로운목표
  3. 2013.09.11 [굿 닥터] 조금 늦은 감상평 [9회~12회] by 새로운목표
  4. 2013.08.28 [굿 닥터] 조금 늦은 감상평 [5회~8회] by 새로운목표
  5. 2013.08.16 [굿 닥터] 조금 늦은 감상평 [1회~4회] by 새로운목표

극본;박재범
연출;기민수,김진우
출연;주원(박시온 역)
     문채원 (차윤서 역)
     주상욱 (김도한 역)
     김민서 (유채경 역)

-17회 감상평-

주원,주상욱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굿 닥터>

 

17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끝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김도한이 어린 환자와 같이 있는 모습에서 왠지 모를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김도한과 병원장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면서

 

병원장의 운명 역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차윤서한테 자신에 대한 얘기를 하는 박시온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를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했고..

 

또한 과장이 수술 도중 당황했을때 잘 다독여준 박시온의 모습은

 

그의 존재감을 알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선을 보러 온 차윤서의 표정에서 선에 관심이 없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그리고 김도한이 수술도중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주원,주상욱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굿 닥터>

 

18회를 보게 되었다

 

김도한이 수술 도중 쓰러질려고 하는 가운데

 

박시온과 차윤서가 가까워져가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아픈 김도한을 위해서 신경을 써주는 박시온의

 

모습을 보면서 배려해줄려고 하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차윤서가 박시온을 안아주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주원,주상욱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굿 닥터>

 

19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차윤서가 박시온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부원장과 김도한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무언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연인이 된 박시온과 차윤서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그들은 행복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하고...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마지막회는 어찌 전개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9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주원,주상욱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굿 닥터>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부원장의 행보를 보면서 왠지 모르게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동료들의 비아냥을 떠올리는 박시온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병원에 누워있는 박시온의 아버지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참 처량해보인다..

 

또한 차윤서에게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는 박시온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안타깝게 다가오고..

 

그런 가운데 유채경에게 청혼을 하는 김도한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박시온의 넥타이를 매주는 김도한의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관계가 많이 가까워졌구나라는 것을 느꼈고..

 

이제 드라마가 끝났구나라는 생각을 해봤다...

 

굿닥터 안녕..

 

-감상을 마무리하며-

지난 8월초 첫방을 시작하여 10월 8일 20회로 종영한 kbs 월화드라마

 

<굿 닥터>

 

이 드라마를 20회까지 다 보고서 이렇게 마무리하는 평을 써볼려고 한다..

 

주원의 연기변신으로 눈길을 끌게 했던 가운데 드라마를 보면서 눈길을

 

끌게 했던 것은 역시 박시온 역할을 맡은 주원의 연기변신이 아닐까 싶다.

 

전작 <7급공무원>이 약간은 아쉬운 성적을 거두며 마무리했던 가운데

 

이번 작품에서 박시온 역할을 잘 소화해주면서 월화극 시청률 1위에 오를수

 

있는 원동력이 아닐까 싶다..

 

그리고 차윤서 역할을 맡은 문채원의 매력 역시 드라마에 잘 담겨진것

 

같고.. 또한 에피소드를 보면서 박시온의 성장해가는 과정을 많은 사람들이

 

보면서 공감했을지는 모르지만.. 많은 사랑을 받은 건 틀림없는 것 같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느낌이 틀리겠지만..

 

나름 흥미롭게 볼만했다 할수 있었던 KBS 월화드라마

 

<굿 닥터>를 다 보고서 쓰는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극본;박재범
연출;기민수,김진우
출연;주원(박시온 역)
     문채원 (차윤서 역)
     주상욱 (김도한 역)
     김민서 (유채경 역)

-13회 감상평-

주원,주상욱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굿 닥터>

 

13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중반을 지나고 있는 가우데

 

아버지를 보고서 트라우마때문에 경련을 일으키고 쓰러진 박시온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박시온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다시 만나서 얘기하는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또한 원장과 부원장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박시온에 대해 걱정이 되는지

 

해결책을 찾는 김도한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박시온과 병원 원장간의 인연을 보면서 그런 사연이 있어서 능력 있는 박시온을

 

채용한게 아닐까 생각해보게 되었다..

 

그런 가운데 박시온의 능력을 일꺠워줄려고 하는 김도한의 모습을 보면서

 

잘 될지도 궁금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주원,주상욱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굿 닥터>

 

14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중반부가 지난 가운데 박시온에게 집도를 하라고 하는

 

김도한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할지 궁금한 가운데 힘든 상황을 이겨낸

 

박시온을 보는 김도한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부원장과 유채경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에서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던 것 같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박시온과 차윤서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할지 더욱

 

궁금해지더라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주원,주상욱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굿 닥터>

 

15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후반으로 향해 가는 가운데

 

박시온과 차윤서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자기 아버지를 보러온 박시온의 모습을 보면서 두려움을

 

이겨낼려고 하는 그의 모습을 느끼게 하고..

 

그리고 박시온을 지켜보는 그의 어머니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알수없는

 

느낌을 준다..

 

그런 가운데 강현태의 행보가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게 해주고..

 

그리고 김도한이 병원에 침입한 괴한을 막다가 칼에 찔리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주원,주상욱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굿 닥터>

 

16회를 보게 되었다

 

김도한이 괴한의 칼에 찔려서 입원한 가운데 박시온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지 궁금하게 하는 가운데

 

박시온과 차윤서가 있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를 정다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것 같다..

 

그런 가운데 부원장 강현태의 행동을 보면서 이제 앞으로 어떻게 할지

 

궁금하게 하는 것 같고..

 

또한 인혜라는 아이가 의식을 잃는 장면을 보면서 이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극본;박재범
연출;기민수,김진우
출연;주원(박시온 역)
     문채원 (차윤서 역)
     주상욱 (김도한 역)
     김민서 (유채경 역)

 

주원,주상욱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굿 닥터>

 

9회를 보게 되었다

 

옥상에서 뛰어내릴려고 헀던 한 아이를 설득시키는 박시온의

 

모습이 참으로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병원장과 김도한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에서 이제 박시온이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아이들을 위로하는 박시온의 모습을 보면서 어린 아이의

 

마음으로 위로할려고 하는 것을 느낄수 있었고

 

부원장의 제안에 화를 내며 고민을 하는 김도한의 모습을 보면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수술에 같이 참여한 박시온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주원,주상욱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굿 닥터>

 

10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절반을 향해 가는 가운데 수술을 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리고 김도한에게 박시온을 있는 그대로 봐달라고 하는 차윤서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했다..

 

그런 가운데 박시온을 소아외과에 남게 한 김도한의 모습과 그것을

 

보고서 유감을 표시하는 강현태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헀고

 

유채경을 보게 되는 박시온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헀다..

 

또한 류덕환과 곽지민의 깜짝 등장은 드라마에 또다른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리고 박시온에게 자신을 뛰어넘으라고 하는 김도한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주원,주상욱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굿 닥터>

 

11회를 보게 되었다

 

환자들에게 조금씩 다가가는 박시온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박시온의 이런

 

행동이 어디까지 통할수 있을지 궁금하게 해준다..

 

김도한과 유채경의 관계가 벌어져가는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를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자신때문이라고 괴로워하는 박시온을 위로하는

 

차윤서의 모습 역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그리고 은옥이를 다독여주는 박시온의 모습은 의사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주원,주상욱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굿 닥터>

 

12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절반 이상을 본 가운데 김도한과 같이 차를

 

탄 차윤서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박시온이 어린이 환자와 얘기나누는 모습 역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다.

 

그런 가운데 유채경과 박시온이 식사를 하는 모습 역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그리고 수술에 처음으로 메스를 잡은 박시온의 모습과

 

덜덜 떠는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다시 수술을 지켜보기만 하는 박시온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극본;박재범
연출;기민수,김진우
출연;주원(박시온 역)
     문채원 (차윤서 역)
     주상욱 (김도한 역)
     김민서 (유채경 역)

-5회 감상평-

주원,주상욱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굿 닥터>

 

5회를 보게 되었다

 

김도한이 휴가를 간 사이 차윤서가 수술을 집도한 가운데

 

그것을 지켜보는 박시온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박시온을 바라보는 차윤서의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죽은 아이의 장례식에 가는 차윤서와 김도한의 모습에서 사람을

 

살린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건지를 느끼게 해준다..

 

박시온을 감쌀려고 하는 차윤서에게 충고하는 김도한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주원,주상욱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굿 닥터>

 

6회를 보게 되었다

 

병실에서 난동 부리는 아이를 아이들의 눈으로 접근할려고 하는

 

박시온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그리고 고 과장이 무언가를 꾸밀려고 하는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차윤서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차윤서와 김도한이 마주보고 있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다..

 

그리고 그 늑대소년이 다시 난동을 피우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주원,주상욱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굿 닥터>

 

7회를 보게 되었다

 

은옥이 쓰러진 가운데 이제 박시온은 어찌 될런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박시온을 이제 어떻게 할지 회의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또한 병원을 결국 나가게 되는 박시온의 모습과 울고 있는 병원장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그리고 부원장인 강현태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계략을 펼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주원,주상욱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굿 닥터>

 

8회를 보게 되었다

 

차윤서의 질문에 대답을 하는 은옥의 모습에서 박시온의 힘을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강현태와 술을 마시는 김도한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박시온에게 다른 과로 가길 청해보는 김도한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는 가운데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극본;박재범
연출;기민수,김진우
출연;주원(박시온 역)
     문채원 (차윤서 역)
     주상욱 (김도한 역)
     김민서 (유채경 역)

-1회 감상평-

주원,주상욱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굿 닥터>

 

첫회를 보게 되었다.

 

레지던트 수련을 위해 서울행 기차에 오른 시온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차윤서의 등장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도착한 기차역에서 어린아이가 다친것을 본 시온이

 

응급처치를 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그런 가운데

 

최원장이 자폐가 있는 박시온을 받아들이면 안 된다고 하는 이사진의

 

반대에 병원장 직을 걸고 6개월 임시채용하자고 하는 모습은

 

어찌 보면 무모하다고 할수 있다..

 

그런 가운데 김도한이 박시온에게 만나자마자 독설을 하는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주원,주상욱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굿 닥터>

 

2회를 보게 되었다.

 

박시온과 차윤서가 같은 집에서 만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담관낭종으로 수술한 환아가 위급하다는

 

것을 알아챈 박시온이 환아를 무단으로수술방에 넣어버리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두 수술을 동시에 진행하는 모험을 감행하는 김도한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박시온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의사로써 활약할수 있을지

 

걱정스럽긴 하다..

 

또한 그런 박시온을 보살펴주는 차윤서의 모습은눈길을 끌게 하고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주원,주상욱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굿 닥터>

 

3회를 보게 되었다.

 

김도한이 김재준의 환자를 빼갔다고 오해하는 모습과

 

자신의 죄를 부는 박시온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어린 환자의 로봇을 부러뜨려먹은 박시온의 모습은

 

그야말로 바람 잘 날 없는 무언가를 알수 있게 하고

 

그리고 술에 취한 김도한을 자기 집에 데리고 온 차윤서의 모습과

 

김도한과의 옛 기억을 떠올리는 그녀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미숙아 수술을 할려고 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주원,주상욱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굿 닥터>

 

4회를 보게 되었다.

 

미숙아를 수술할려고 하는 차윤서와 김도한 그리고

 

그것을 지켜보는 박시온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이번회를 보면서 차윤서가 이제 박시온에

 

대한 믿음이 깨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또한 박시온이 계속 실수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그리고 김도한이 휴가를 즐기고 있는 상황에서 차윤서가 수술을 집도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