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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4.03.19 [서복] sf드라마의 느낌이 그야말로 강한.. by 새로운목표
  2. 2017.05.27 [밀정] 기대한만큼은 보여주다 by 새로운목표
  3. 2017.04.01 [부산행] 나름 흥미롭게 볼만했다 by 새로운목표
  4. 2016.10.09 [남과 여] 뻔하긴 하지만..여운을 남기다 by 새로운목표
  5. 2014.03.10 [용의자] 확실히 액션엔 공을 기울이긴 했다 by 새로운목표
  6. 2013.12.10 [런닝맨] 탈출 레이스 by 새로운목표
  7. 2012.07.27 [빅] 조금 늦은 감상평 [13회~마지막회]&감상을 마무리하며 by 새로운목표
  8. 2012.07.13 [빅] 조금 늦은 감상평 [9회~12회] by 새로운목표
  9. 2012.06.29 [빅] 조금 늦은 감상평 [5회~8회] by 새로운목표
  10. 2012.06.13 [빅] 조금 늦은 감상평 [1회~4회] by 새로운목표

 


감독:이용주
출연:공유, 박보검, 조우진

이용주 감독이 연출한 영화

<서복>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서복;sf드라마의 느낌이 그야말로 강한..>


이용주 감독이 연출한 영화

<서복>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이 영화가 우여곡절끝에 동영상 플랫폼 티빙과 동시 개봉을

택한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sf드라마의 느낌이 그야말로 강했다고 할수 있습니다

뭐..쟁쟁한 감독과 배우진이 뭉쳤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할수 있는 건 분명하지만 그렇다 해도 어느정도 호불호가 엇갈릴수밖에

없다는 생각 역시 영화를 보니 어느정도 느낄수 있게 해준 건

분명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sf드라마의 느낌이 강한

영화

<서복>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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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김지운

출연;송강호, 공유


송강호와 공유가 주연을 맡은 영화


<밀정>


이 영화를 개봉 2주차 수요일 조조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밀정;기대했던 만큼은 보여주다..>




김지운 감독이 연출했으며 송강호와 공유가 주연을 맡은 영화


<밀정>


이 영화를 개봉 2주차 수요일 조조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외화 배급사인 워너브라더스코리아의 첫 한국영화라는 점이


눈길을 끌게 헀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나쁘지는 않았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의열단 사건을 배경으로 하여 이정출이라는 인물에 대한


이야기와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같은 시대를 배경으로 한 최동훈 감독의 영화 <암살>과 비교될만한


여지가 있는 가운데 나름 묵직한 무언가를 주게 해줍니다




보시는 분들의 기대치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수도 있는 가운데


나름 흥미로우면서도 묵직하게 다가온 영화


<밀정>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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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연상호

출연;공유, 정유미, 마동석, 김수안, 김의성, 최우식, 안소희


연상호 감독이 연출한 좀비 호러 영화


<부산행>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배호겠습니다


<부산행;나름 흥미롭게 볼만했다..>




<사이비> <돼지의 왕>의 애니메이션으로 매니아층으로부터


잘 알려진 연상호 감독이 연출한 영화


<부산행>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전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습니다




칸 영화제에서도 초청받는 등 개봉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은 가운데


영화를 보니 나름 흥미로운 구석을 잘 갖춘 영화였다는 것입니다


좀비의 습격을 받은 KTX열차와 그곳에서 살아남기 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신파 모드가 어느정도 있긴 했지만


그렇다 해도 좀비영화로써의 긴장감은 나름 보여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마동석씨와 김의성씨도 나름 연기를 잘 해주셨구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충분히 흥미롭게 잘 만들어졌다고


할수 있는 좀비 영화


<부산행>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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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윤기

출연;전도연, 공유


공유 전도연 주연의 영화


<남과 여>


이 영화를 개봉첫주 주말 저녁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남과여-뻔하긴 하지만..그속에서 미묘한 여운을 남겨주다...>




<멋진 하루>,<여자,정혜> 이윤기 감독이 연출한 영화


<남과여>


이 영화를 개봉 첫 주말 저녁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습니다




전도연과 공유 두 배우가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 해야할까요 


뻔하긴 하지만..그 속에 미묘한 여운을 남기게 했습니다


영화는 상민과 기홍이 핀란드에서 만나게 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그들의


행복했던 순간과 안타까운 사랑을 담아냈습니다.


솔직히 결과가 뻔하다는 것을 어느정도 알수 있고 거기에 좀 잔잔하다는


느낌도 강하긴 했지만 그렇기에 감독의 연출력이 더욱 빛났다는 생각을


여지없이 해보게 해주었습니다...


핀란드의 풍경은 참으로 아름다웠구요...


전도연과 공유의 연기는 나쁘지 않았구요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뻔한 느낌 속에서 배우들의


연기와 감독의 연출력이 잘 나오면서 정통멜로라는 장르적인 면에서는 나쁘지


않게 나와준 영화


<남과 여>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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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원신연
주연; 공유, 박희순, 조성하, 유다인, 김성균, 조재윤

공유 주연의 액션 영화

<용의자>

이 영화를 개봉 3일쨰 되는 날 오후에 상영후 무대인사 있었던 걸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용의자;액션은 나름 공을 들였긴 했다만..>

 

<세븐데이즈>의 원신연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로맨틱 가이로 잘 알려진

공유가 연기변신을 한 영화

<용의자>

이 영화를 개봉 3일쨰 되는 날 오후에 상영후 무대인사 있는 걸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액션은 나름 공을 들였긴 했지만 그외의 요소에선

기대만큼은 아니라는 것이다.

초스피드 리얼 액션을 표방하는 가운데 런닝타임이 2시간 20분 가까운 걸

알았을때 솔직히 걱정은 헀었다... 조금 더 줄여야 하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물론 액션적인 요소는 나름 공을 들였다는 생각도 들긴 하다.. 어찌 보면 아쉬운

점이 없다고는 할수 없겠지만.. 그래도 액션적인 면에선 나름 볼만했다는 생각도

들게 한다..

그렇지만 137분이라는 생각보다 긴 러닝타임은 여러가지 곁가지적인 요소들이

영화에서 많이 보였던 것 같았고 결국 그것들이 모여서 이래저래 아쉬움을 남기게

하는 영화로 남은게 아닐까 싶다.

또한 공유는 나름 연기 변신을 한것 같고..

물론 취향에 따라 틀리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액션은 나름 공을 들였긴 했지만

그 이외의 요소에 아쉬움을 남기게 한 영화

<용의자>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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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탈출 레이스 편>

 

이번주 런닝맨은 탈출 레이스 편으로 나왔다. 공유와 박희순이 게스트로

 

나온 가운데 용의자로 감옥에 갇힌 9인의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에서

 

과연 앞으로 어찌 할지 궁금하게 하고

 

그런 가운데 철봉 씨름에서 보여준 박희순의 저질 체력은 확실히 반전이었고..

 

또한 다양한 미션을 통해서 용의자 지목을 위한 투표를 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그리고 마지막 미션은 개인전으로서 득표순 타깃으로 이름표를 뗴야 하는

 

미션으로 진행되었다.

 

하하가 우승하는 모습은 내가 봐도 의외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던 가운데

 

아무튼 이번 런닝맨 잘 봤다..

 

다음 런닝맨을 기대하면서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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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홍정은,홍미란
연출;지병현,김성윤
출연;공유 (서윤재 역)
       이민정 (길다란 역)
        수지  (장마리 역)
       장희진 (이세영 역)

-13회 감상평-

'최고의 사랑'의 극본을 쓴 홍자매가 극본에 참여한 드라마로써

 

공유 이민정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빅>

 

13회를 보게 되었다..

 

길다란과 서윤재가 키스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같이 얘기를 나누는 그들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마리가 강경준의 정신으로 사는 서윤재와 얘기를 나누는

 

모습에서 앞으로 마리가 어떻게 대처할지도 궁금하게 해주고..

 

또한 길다란이 반지를 잃어버렸다는 것에서 놀라는 마리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장마리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리고 장마리로부터 비밀을 듣게 되는 서윤재 아니 강경준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길다란에게 슬픈 말을 하는 장마리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하고..

 

그리고 이번회 마지막에서 길다란이 강경준에게 윤재씨를 살려달라고 하는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최고의 사랑'의 극본을 쓴 홍자매가 극본에 참여한 드라마로써

 

공유 이민정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빅>

 

14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절반을 지나서 후반부로 향해 가는 가운데

 

놔버리는 쪽은 영원히 사라진다는 꿈을 꾼 길다란의 모습에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강경준이 변해가는 모습은 참 알수없는 안타까움을 남겨주게 해준다..

 

그리고 충식에게 자신을 지워달라고 하는 마리의 모습과 잘 안 지워질거라고 말하는

 

충식의 모습이 참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시계를 찾을려고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어찌 될지도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최고의 사랑'의 극본을 쓴 홍자매가 극본에 참여한 드라마로써

 

공유 이민정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빅>

 

15회를 보게 되었다..

 

이제 이 드라마도 막바지에 접어들어가는 가운데 과연 그들의 운명이

 

어찌 될지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다란이 괴로워하는 모습에서 씁쓸함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강경준이 서서히 돌아올려고 하는 모습에서 이제 어찌 되는걸까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된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최고의 사랑'의 극본을 쓴 홍자매가 극본에 참여한 드라마로써

 

공유 이민정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빅>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강경준의 정신으로 사는 서윤재와 길다란이 부모님과 같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과

 

길다란이 혼자라도 기억하겠다고 하는 모습에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애정일지를 적는 그들의 모습에서 이제 끝나가는구나라는 생각을 다시

 

해보게 되었고...

 

비내리는 그날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는 길다란의 모습은 행복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드라마도 이렇게 끝나는구나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되었다..

 

사랑의 기적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할수 있었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마지막회도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지난 6월초 첫방을 시작하여 7월 24일 16회로 종영한

 

KBS 월화드라마 <빅>

 

마지막회까지 다 보고 이렇게 마무리하는 리뷰를 쓸려고 한다..

 

<빅> 이 드라마 많은 사람들로부터 관심을 받았던 건 사실이다..

 

<커피프린스 1호점>이후 5년만에 드라마에 돌아온 공유와 이민정

 

거기에 수지가 출연하고 또한 <최고의 사랑>의 홍자매가 극본을 맡았으니 말이다..

 

드라마 자체는 그럭저럭 볼만했다.. 판타지 로맨스라는 것을 알고

 

봐서 그랬던건지 몰라도 말이다..

 

나름 달달한 장면들도 있고 그래서 그랬던 건지 말이다.. 공유의 연기도

 

그럭저럭 볼만했다는 생각 역시 드라마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고..

 

그렇지만 어딘가 모르게 지루하다는 느낌 역시 들긴 했다..

 

아무래도 같은 시기에 방영한 <추적자>가 나름 박진감있고 흥미로운 전개를

 

보였던 거에 비하면 전개가 확실히 조금 그럤던 건 사실이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다르겠지만..

 

아무튼 이 드라마 <빅> 잘 봤다..

 

<빅>이 드라마도 이제 안녕이구나..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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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홍정은,홍미란
연출;지병현,김성윤
출연;공유 (서윤재 역)
       이민정 (길다란 역)
        수지  (장마리 역)
       장희진 (이세영 역)

-9회 감상평-

'최고의 사랑'의 극본을 쓴 홍자매가 극본에 참여한 드라마로써

 

공유 이민정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빅>

 

9회를 보게 되었다..

 

서윤재와 강경준의 영혼이 체인지되는 것을 서윤재가 느낀 가운데

 

강경준의 몸이 잠시 깨어나는 것이 변화의 시작이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장마리와 대화를 나누는 서윤재의 모습은 눈길이 가게 해주고

 

또한 북경에 갈려다가 돌아온 길다란이 그의 동생에게 들킬뻔한 모습은 나름

 

웃음을 주게 했다..

 

그리고 강경준이 자기 짐을 서윤재가 있는 곳으로 갖다 놓으려고 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고

 

서윤재와 길다란이 같이 있는 모습은 참 정다운 느낌이 들어보이긴 하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최고의 사랑의 극본을 쓴 홍자매가 극본에 참여한 드라마로써

공유 이민정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빅>

10회를 보게 되었다

서윤재 아니 강경준에게 껄떡대는 길다란의 모습에서 참 알수없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윤재 어머니를

찾아뵙는 세영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과연 앞으로 그들의 관계에서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껄떡거린다는 말에 놀라는 다란의 모습은 강경준 아니 서윤재를 향한

그녀의 마음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흰곰인형을 팬더인형으로 만드는 대결을 펼치는 서윤재와 길다란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또한 서윤재의 기억을 떠올리는 길다란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강경준을 기다리면서 설레임을 느끼는 길다란의 모습에서 정이 많이 들었구나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서윤재와 강경준의 관계에 대한 비밀 역시 조금씩 풀려나가는 가운데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이번 10회 잘봤다

-11회 감상평-

최고의 사랑의 극본을 쓴 홍자매가 극본에 참여한 드라마로써

공유 이민정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빅>

11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절반을 보게 된 가운데

강경준과 서윤재의 관계가 이번회를 통해서 드러나는

건가라는 생각을 보면서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서윤재와 길다란이 만나서 얘기하는 모습은

참 정다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또한 앞으로 그들의 관계가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을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우울해보이는 길다란의 표정에서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최고의 사랑'의 극본을 쓴 홍자매가 극본에 참여한 드라마로써

 

공유 이민정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빅>

 

12회를 보게 되었다..

 

길다란에게 반지를 빼라고 계속 얘기하는 서윤재 아니 강경준의 모습에서

 

참 알수 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길다란 가족과 같이 캠핑을 가는 서윤재 아니 강경준의 모습은 참 좋아보인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이래서 길다란의 마음도 강경준의 영혼이 들어가있는 서윤재에게

 

끌리는게 아닐까 생각해보게 되고..

 

그런 가운데 장마리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는 것 같고...

 

또한 키스를 하는 길다란과 서윤재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고...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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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홍정은,홍미란
연출;지병현,김성윤
출연;공유 (서윤재 역)
       이민정 (길다란 역)
        수지  (장마리 역)
       장희진 (이세영 역)

-5회 감상평-

'최고의 사랑'의 극본을 쓴 홍자매가 극본에 참여한 드라마로써

 

공유 이민정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빅>

 

5회를 보게 되었다..

 

다란과 윤재가 싸우는 모습이 참 알수 없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장마리가 하는 행동 역시 참 알수 없게 해주었다..

 

그리고 가지 말라고 윤재를 붙잡는 다란의 모습은 참 안타깝게 다가왔고...

 

그런 가운데 세영과의 얘기를 나눌때 뭐라고 하는 다란의 모습 역시 씁쓸하게

 

다가오게 해주었고..

 

그리고 강경준의 정신으로 사는 서윤재가 길다란과 키스 하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서윤재의 어머니가 미국에서 오고, 서윤재의 정신이 다시 돌아온

 

모습으로 길다란에게 보여지는 것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긴 하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최고의 사랑'의 극본을 쓴 홍자매가 극본에 참여한 드라마로써

 

공유 이민정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빅>

 

6회를 보게 되었다..

 

서윤재의 정신으로 돌아온 윤재가 다른 모습으로 다란에게 돌아오는 것을 보면서

 

참 알수 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윤재와 다란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장마리와 경준의 정신으로 사는 서윤재가 같이 음식을 먹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또한 길충식으로부터 서윤재의 비밀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장마리의 표정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장마리가 서윤재에게 되묻는 것을 보면서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또한 장마리까지 서윤재의 비밀을 알아차린 것을 보고서 놀라는 길다란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될지 궁금하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최고의 사랑'의 극본을 쓴 홍자매가 극본에 참여한 드라마로써

 

공유 이민정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빅>

 

7회를 보게 되었다..

 

서윤재의 정체를 알아챈 장마리의 표정에서 참 의미심장한 뭔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길다란과 그의 동생의 모습은 참 알수 없는

 

무언가를 남겨주게 해준다..

 

그리고 젠틀한 모습의 서윤재와 길다란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그들의 관계가 어찌 될지도 궁금해지고..

 

또한 길다란과 서윤재가 장을 같이 보는 모습은 참 정다워보이기도

 

하고 그렇다..

 

그리고 강경준의 정신으로 사는 서윤재의 모습은 또 다른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이번 7회의 마지막 장면에서 보여주는 서윤재의 모습은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예고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최고의 사랑'의 극본을 쓴 홍자매가 극본에 참여한 드라마로써

 

공유 이민정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빅>

 

8회를 보게 되었다..

 

길다란에게 꽃다발을 주는 서윤재 아니 강경준의 모습을 상상하는 길다란의

 

모습에서 참 알수 없는 무언가를 느끼게 하는 가운데

 

길다란 동생이 하는 행동 역시 참 알수 없는 낌새를 주게 해준다...

 

그리고 길다란과 서윤재가 같이 있는 모습을 보면서 이제 그들의 관계가 어찌 될지

 

다시한번 궁금하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길다란 동생과 장마리가 같이 점집에서 점을 보는 모습은 나름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길다란과 서윤재가 같이 공항으로 가는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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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홍정은,홍미란
연출;지병현,김성윤
출연;공유 (서윤재 역)
       이민정 (길다란 역)
        수지  (장마리 역)
       장희진 (이세영 역)

-1회 감상평-

'최고의 사랑'의 극본을 쓴 홍자매가 극본에 참여한 드라마로써

 

공유 이민정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빅>

 

첫회를 보게 되었다..

 

서윤재와 길다란의 첫만남에서 참 알수없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다란이 선생으로 있는 학교에서 전학오는 경준이 길다란과

 

티격태격하는 모습 역시 앞으로 어떤 구도로 갈지 궁금하게 해주는 것 같아보였고..

 

그런 가운데 물에 빠진 윤재가 간신히 구조되어 살아나는 모습 역시

 

왠지 모르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것 같다..

 

그리고 윤재의 몸에 경준의 정신이 들어가게 되면서 그의 운명이 앞으로

 

어찌 될지 알수없는 상황이 되어버린 것 같다..

 

또한 이번회 마지막에서 윤재의 몸으로 사는 경준이 길다란을 보자마자 선생으로

 

부르는 모습에서 길다란으로써는 이래저래 앞으로 어떻게 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최고의 사랑'의 극본을 쓴 홍자매가 극본에 참여한 드라마로써

 

공유 이민정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빅>

 

2회를 보게 되었다..

 

서윤재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강경준과 그런 그를 지켜보는 길다란의

 

모습에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겨주게 하는 가운데

 

윤재와의 행복했던 순간을 떠올리는 길다란의 모습 역시 왠지 모르는

 

씁쓸함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다란이 일하는 곳까지 찾아와서 이상한 행동을 하는 윤재 아니

 

경준의 모습은 참 걱정스럽게 다가온다..

 

또한 시간이 지나면서 이어지는 윤재 아니 경준의 모습과 그런 그의

 

모습에 답답해하는 다란의 모습이 왠지 모르게 안타깝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세영의 등장이 다란과 윤재 아니 경준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최고의 사랑'의 극본을 쓴 홍자매가 극본에 참여한 드라마로써

 

공유 이민정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빅>

 

3회를 보게 되었다..

 

길다란과 이세영 사이에 어쩔 줄 몰라하는 윤재의 모습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다란과 티격태격하는 윤재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의 관계가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경준을 만나기 위해서 한국까지 온 장마리의 모습과

 

다란과의 첫만남에서 다짜고짜 돈을 달라고 하는 그의 모습이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한다..

 

또한 장마리와 함께 할려고 하는 길충식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이번회 후반부에서 길다란과 서윤재가 함께 하는 모습은

 

참으로 정다워보였고..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최고의 사랑'의 극본을 쓴 홍자매가 극본에 참여한 드라마로써

 

공유 이민정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빅>

 

4회를 보게 되었다..

 

경준의 정신으로 살고 있는 윤재와 다란이 함께 하는 모습이 참

 

알수 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아직 자세한 내막을 모르는

 

마리의 모습 역시 왠지 모르게 어디로 튈지 모르는 무언가를 남기게 한다

 

드라마를 보면서 공유의 연기는 나름 나쁘지는 않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가운데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까라는 생각 역시

 

보면서 느끼게 된다..

 

그런 가운데 윤재와 다란이 행복했었던 때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그들에게 그런 때가 다시 올수 있을까 그런 생각 역시 해보게 되고.

 

그리고 경준의 정신으로 사는 윤재가 본래 윤재의 돈으로 이것저것

 

사는 모습과 그것을 지켜보는 다란의 모습에선 왜 이렇게 안타까움이

 

느껴지는지 모르겠다..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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