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본;최희라
연출;권석장
출연;이선균 (이민우 역)
     황정음 (강재인 역)
     이성민 (최인혁 역)
     송선미 (신은아 역)

-21회 감상평-

이선균 황정음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골든 타임>

 

21회를 보게 되었다.

 

강재인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알수없는 느낌을 남겨주게 해준다..

 

이제 이 드라마도 얼마 안 있으면 끝나는 가운데 이민우에게 충고를 하는

 

최인혁의 모습에서 진심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외상센터가 부산지역이 배제된 가운데 그것에 대해 대책을 얘기나누는

 

의사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헬기문제에 대해서 협의하는 최인혁의 모습은 의사로써의 환자를

 

살릴려고 하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렇지만 이번회 마지막에서 보여주는 이민우의 모습과 그의 모습을 보는

 

다른 의사들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1회 잘 봤다..

 

-22회 감상평-

이선균 황정음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골든 타임>

 

22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막판으로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이민우가 한 한마디로 그야말로 그를 쳐다보는 사람들의 모습과

 

그 뒤에 혼나는 이민우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수술을 가지고 이래저래 싸우는 의사들의 모습 역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친구이자 이사장인 강재인에게 무언가를 부탁할려고 하는

 

유강진의 모습에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외과를 지원할려고 하는 이민우의 모습에서 어디로 가게 될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김민준 과장이 이민우를 떨어뜨리는 모습은 어쩔수없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최인혁의 만류에도 같이 가겠다고 하는 이민우의 모습은

 

앞으로 그가 어찌될런지 역시 궁금하게 해주는 요소가 아닐까 싶다..

 

아무튼 이번 22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이선균 황정음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골든 타임>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이민우와 최인혁이 타고 온 헬기가 우여곡절끝에 근처

 

초등학교에 도착한 가운데 간단한 조치를 취하는 그들의 모습이

 

확실히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수술장 마련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신은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고...

 

외과에서 떨어졌다는 것을 알게 되는 이민우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건강을 조금씩 회복해가는 이사장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었고...

 

또한 다시 의사가운을 입은 강재인의 모습은 나름 보기 좋았던 것 같다..

 

마지막장면을 보면서 이제 드라마가 끝났구나 실감하게 된 것 같다..

 

골든타임도 안녕..

 

-감상을 마무리하며-

지난 7월 첫방을 시작해서 나름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23회로 마무리지은 mbc 월화드라마

 

<골든타임>

 

이제 이 드라마를 다 보고 마무리하는 리뷰를 써볼려고 한다..

 

골든타임..이 드라마를 다 보고 평을 해보자면 아무래도 다른 의학

 

드라마와는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는 드라마가

 

아닐까 싶다.. 그리고 나름 흥미로웠던 이야기 전개가 가장 첫번쨰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가운데 배우들의 연기력 역시 빼놓을수

 

없는 요소가 아닐까 싶다..

 

특히 이 드라마에서 최인혁 역할을 맡은 이성민씨의 존재감은 정말 주인공

 

보다 더했던 것 같다..

 

아무래도 이성민씨가 있었기에 이 드라마가 더 사랑을 받을수 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지금 이렇게 리뷰를 쓰면서 생각해보게 되었던 것 같고...

 

물론 이선균과 황정음의 연기력 역시 나쁘지는 않긴 했지만...

 

아무튼 시즌제로 나온다는 얘기도 있긴 하지만..그건 나와봐야 알수있는

 

얘기인것 같다...

 

아무튼 골든타임..그동안 잘 봤다...

 

 

이제 일단 안녕이구나...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극본;최희라
연출;권석장
출연;이선균 (이민우 역)
     황정음 (강재인 역)
     이성민 (최인혁 역)
     송선미 (신은아 역)

-17회 감상평-

이선균 황정음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골든 타임>

 

17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막판으로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재인이 이사장의 손녀라는 것을 알게 되는 병원 사람들의 모습

 

을 보면서 다시한번 알수없는 무언가 생기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재인이 이사장의 손녀라는 것을 알게 된 의사들이 자기들이

 

한 행동들을 떠올리는 모습과 재인을 보고 어색해하는 의사들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자기 할아버지인 이사장을 간호하는 강재인의 모습은

 

손녀로써의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할머니가 강재인에게 충고하는 모습에서 강재인이 어떤 마음을

 

먹고 살게 될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이번회 마지막에서 인턴들이 응급실을 지키고 있는 가운데

 

긴급환자가 들어오는 것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걱정이 된다.

 

그런 가운데 최인혁에게 전화를 한 이민우의 모습을 보면서 그 다음회에

 

서는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이선균 황정음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골든 타임>

 

18회를 보게 되었다.

 

드라마도 이제 막판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교통사고를 당한

 

산모와 그의 아기를 살려야하는 그들의 모습이 참 안타깝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아기를 간신히 살리고서 산모를 살려야 하는 그들의

 

모습이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이제 진짜 캐나다로 갈것 같은 신은아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이제 드라마가 막판으로 향해 가는 가운데 앞으로 어찌 될지 다시한번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이선균 황정음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골든 타임>

 

19회를 보게 되었다.

 

강재인이 이사장 대신에 업무를 보게 되는 가운데

 

휴가를 간다고 한 강재인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강재인이

 

어떤 선택을 할지도 궁금해진다..

 

강재인이 없는 가운데 이민우의 모습은 참으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리고 강재인을 우연히 보게 되는 이민우의 모습 역시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이번회 마지막에서 이민우가 얘기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졌고... 아무튼 이번 19회 잘 봤다..

 

-20회 감상평-

이선균 황정음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골든 타임>

 

20회를 보게 되었다.

 

이사장 대행으로 일하게 되는 강재인의 모습과

 

그런 그녀를 받쳐주는 그녀의 할머니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떤 활약을 하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환자를 치료하는 최인혁과 이민우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겨주게 하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응급 상황에서 그야말로 긴박하게 수술을 하는

 

최인혁의 모습은 걱정이 많이 되는 것 같게 해주고...

 

그렇지만 결국 살리지 못한 가운데 그것을 그 환자의 아이들에게

 

설명해주는 최인혁의 모습 역시 안타까움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이사장과 의사라는 신분으로 다시 만난 강재인과 이민우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이사장으로써 여러가지 문제에 부딪히는 강재인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이번 20회 마지막에서 보여지는 이민우의 모습을 보면서 참

 

알수없는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0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극본;최희라
연출;권석장
출연;이선균 (이민우 역)
     황정음 (강재인 역)
     이성민 (최인혁 역)
     송선미 (신은아 역)

-13회 감상평-

이선균 황정음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골든 타임>

 

13회를 보게 되었다.

 

최인혁에게 무언가를 설명하는 이민우와 강재인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병원장을 검사하는 최인혁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총에 맞은 한 예비신부의 모습이 다시한번 안타까움을

 

주게 하는 것 같다..

 

그리고 신은아와 함꼐 저녁식사를 하는 최인혁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하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혼자 무언가를 결정해야 하는 최인혁의 고민 역시

 

이번회에서도 만날수 있었고..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이선균 황정음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골든 타임>

 

14회를 보게 되었다.

 

장천공에 걸린 환자를 맡게 된 최인혁 그리고 강재인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잘 해낼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되는 가운데

 

박원국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다른 방법을 찾고 있는 이민우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이민우에게 무언가를 가르켜줄려고 하는 최인혁의 모습은 스승으로써의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엇고..

 

드라마가 중반을 넘어서면서 과연 이민우와 강재인이 앞으로 어찌 될런지도

 

궁금하게 해주는 것 같다..

 

그런 가운데 최인혁과 신은아가 같이 있는 모습은 또다른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이번회 마지막에서 이민우에게 개복을 맡기는 최인혁의 모습을 보면서

 

이민우가 과연 한단계 성장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이선균 황정음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골든 타임>

 

15회를 보게 되었다.

 

이민우와 강재인이 진료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최인혁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신은아의 모습을 보면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동료 의사가 최인혁에게 여자를 소개해줄려고 하는 모습은

 

뭐라 해야 하나, 농담반 진담반으로 한 얘기이긴 하지만 그렇다 해도

 

 

최인혁을 생각해주는 마음이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하는 가운데

 

이제 앞으로 어찌 될런지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이선균 황정음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골든 타임>

 

16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막판으로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이사장의 상태가 갑자기 나빠지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다시한번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병원장의 상태가 점점 나빠지는 모습과

 

그것에 전전긍긍하는 의사들과 가족들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특히 이사장의 손녀인 재인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씁쓸한 느낌이 가득 느껴졌고..

 

그런 가운데 최인혁과 신은아의 모습은 참 보기 좋다는

 

느낌을 주기에 충분했다...

 

그리고 의식저하 상태에 놓인 환자를 치료할려고 하는

 

이민우의 모습은 실력이 늘었다는 것을 알수있게 해준다..

 

또한 강재인이 이사장의 손녀라는 것을 알아차리는 의사들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극본;최희라
연출;권석장
출연;이선균 (이민우 역)
     황정음 (강재인 역)
     이성민 (최인혁 역)
     송선미 (신은아 역)

-9회 감상평-

이선균 황정음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골든 타임>

 

9회를 보게 되었다.

 

최인혁이 수술한 환자의 2차 수술을 맡은 의사의 모습과

 

그 수술을 지켜보는 이민우와 강재인의 모습에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허둥지둥거리는

 

그들의 모습에서 이민우와 강재인의 존재감이 드러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최인혁이 다시 오게 되는 모습과 원장과 얘기를 나누는

 

모습에서 과연 최인혁이 어떤 마음을 먹게 될지 궁금하게 한다..

 

그리고 다시 수술 들어온 최인혁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최인혁과 최기호의 엇갈리는 희비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런 가운데 환자를 살릴려고 하는 최인혁의 모습은 참 안타까운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이선균 황정음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골든 타임>

 

10회를 보게 되었다.

 

이민우와 강재인이 조치를 취한 것을 김민준이 뭐라고 하는 모습이

 

참 씁쓸하게 다가오는 가운데 그런 그들을 칭찬해주는 최인혁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공중파 의학 다큐멘터리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병원 간부들의 모습

 

과 과연 수술을 누가 하게 될까라는 생각을 드라마를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최인혁에게 3차수술과 주치의 제의를 하는 김민준 과장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남겨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박원국씨의 3차 수술을 맡게 되는 최인혁의 모습과

 

그와 함께 수술을 하는 이민우와 강재인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또한 tv에 나오는 자신의 모습을 보는 이민우와 강재인의 모습

 

은 정겨운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이선균 황정음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골든 타임>

 

11회를 보게 되었다.

 

총상을 입은 환자가 응급실로 실려오게 되는 모습이

 

참 알수 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그 환자들을 치료하는 그들의 모습은 그야말로

 

급박한 느낌과 함께 쉽지 않겠다는 생각 역시 하게 해준다..

 

최인혁 역시 위기에 봉착하고 있다는 것을 이번회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고...

 

캐나다로 갈려고 하는 신은아를 막지 못한 최인혁의 모습

 

은 참 짠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이선균 황정음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골든 타임>

 

12회를 보게 되었다.

 

20부작인 이 드라마도 어느덧 절반을 지난 가운데

 

강재인과 이민우가 같이 앉아서 대화하는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으면서도 씁쓸한 무언가를 느낄수 잇게 해준다..

 

아무래도 자신들도 최인혁과 같이 될 날이 머지않음을 그들도

 

알고 있어서 그런게 아닌건지 몰라도 말이다..

 

최인혁이 출근하는 모습을 바라보는 이민우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리고 인턴들에게 인수인계에 대한 지적을 하는 김도형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어찌 될지도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골반 골절 환자를 살리기 위해 애를 쓰는 그들의 모습은 다시한번

 

사람 살리는 일도 어렵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특히 최인혁도 최인혁이지만 이민우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불쌍(?)하다는

 

느낌까지 주게 해주고...

 

그리고 술자리에 취해있는 최인혁의 모습은 그야말로 힘든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진찰을 받으러 온 병원장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이번 12회 마지막 장면에서 나온 이민우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그의 미래가

 

어찌 될지 다시한번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극본;최희라
연출;권석장
출연;이선균 (이민우 역)
     황정음 (강재인 역)
     이성민 (최인혁 역)
     송선미 (신은아 역)

-5회 감상평-

이선균 황정음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골든 타임>

 

5회를 보게 되었다.

 

최인혁이 수술대를 잡지 못하는 가운데 결국 그를 부르는 이민우의

 

모습에서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자리를 걸고서 수술을 하는 최인혁의 모습은 어찌 모르게 안타까움을

 

주게 한다...

 

어찌 보면 당연한 거일지도 모르는데 말이다.

 

수술을 겨우 마친 최인혁의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최선을 다할겁니다라고 말하는 그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렇지만 그의 뒷 모습은 씁쓸하게 다가오더라..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이선균 황정음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골든 타임>

 

6회를 보게 되었다.

 

자기를 찾지 말고 환자 부모님 연락처를 찾으라고 이민우를 꾸짖는

 

최인혁의 모습과 자기가 병신같다고 하는 이민우의 모습에서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결국 병원을 떠나는 최인혁의 모습과 그런 그를

 

배웅하는 신은아의 모습에서 착잡합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최인혁이 없는 가운데 이민우의 모습을 보면서 그야말로 힘든 병원생활이

 

되겠구나 그런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되었다...

 

이제 진짜 고생이 시작되었구나 그런 생각 역시 해보았고..

 

그런 가운데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과연 이민우가 어떻게 대처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되었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이선균 황정음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골든 타임>

 

7회를 보게 되었다.

 

칼에 찔려 온 환자를 보고서 놀라는 이민우의 표정에서 씁쓸함을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그 환자를 치료할려고 하는 의사들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환자 부모에게 자기들을 믿어달라고 하는 강재인의 모습과

 

환자를 살릴려고 하는 이민우의 모습은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또한 최인혁의 모습은 왠지 모르게 짠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이번회 후반부에서 다시 수술실로 돌아온 최인혁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최인혁이 수술하는 모습을 보면서 역시 최인혁의 진면목을 느낄수

 

있었던 가운데 과연 이민우와 강재인이 잘 뒷받침해줄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이선균 황정음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골든 타임>

 

8회를 보게 되었다.

 

사표를 낸 최인혁이 1차 수술을 맡은 가운데 그런 최인혁의 말에

 

신경안쓰는 의사의 모습은 참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렇게 최인혁이 떠나는 모습이 참 그런 가운데 남은 강재인과 이민우의

 

모습이 참 걱정스럽다...

 

과연 그들이 잘 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드라마를 보면서 해보았고..

 

그리고 이번 8회를 보면서 다시한번 최인혁의 공백이 크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더욱 씁쓸함을 크게 느낄수 있었던 것 같았고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

극본;최희라
연출;권석장
출연;이선균 (이민우 역)
     황정음 (강재인 역)
     이성민 (최인혁 역)
     송선미 (신은아 역)

-1회 감상평-

이선균 황정음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골든 타임>

 

이제 첫회를 보게 되었다.

 

이민우와 강재인이 차를 타고 가던 도중에

 

10중 추돌 사고가 일어나게 되면서 시작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응급실의 긴박한 상황 역시 눈길을 끌게 하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또한 최인혁의 모습은 참 알수 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것 같고..

 

그리고 시골 병원 당직을 서게 된 이민우가 첫 환자를 맞이하고

 

당황해하는 모습에서 이론과 실제의 차이가 다시한번 크다는

 

것을 실감하게 해준다..

 

패닉에 걸린 이민우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주고...

 

아무튼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이선균 황정음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골든 타임>

 

2회를 보게 되었다.

 

첫회에서  이민우가 자신의 경험부족으로 환자를 잃은 가운데

 

강재인의 한마디에 고민을 하는 모습이 참 처량하게 보인다.

 

그리고 병원 인턴을 지원하는 이민우의 모습에서 참 쉽지 않은

 

결정을 했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인턴을 시작하는

 

이민우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또한 환자를 다른 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하는 업무를 하는

 

이민우와 강재인의 모습을 보면서 잘 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또한 빈 수술대에서 자는 이민우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당직을 바꾸면서 다시한번 일을 겪게 되는 이민우의 모습

 

은 참 알수없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고..

 

그리고 뺨까지 맞는 이민우의 모습은 참 알수 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수술에 참여하는 강재인과 이민우의 모습과 긴장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참 알수 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이선균 황정음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골든 타임>

 

3회를 보게 되었다.

 

어쩔줄 몰라하는 이민우의 모습과 수술을 진행하는 최인혁의

 

모습이 대비를 주게 하는 가운데 수술을 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참 알수 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천신만고끝에 환자가 살아나는 모습에서 최인혁의 능력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최인혁의 모습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따뜻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트라우마 센터에 대해서 얘기를 나누는 동료 의사들의 모습에서

 

최인혁의 입지가 참 알수 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그리고 이민우의 지인인 선우가 패러글라이딩을 타던 중 사고로 이민우가 인턴으로

 

있는 병원에 오게 되고..

 

그런 가운데 선우가 다른 사람 좋아하는 줄도 모르고 그를 살릴려고 하는 강재인의

 

모습은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강재인의 모습을 보면서 왜 이렇게 안타까운 마음을 주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이선균 황정음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골든 타임>

 

4회를 보게 되었다.

 

강재인이 시술을 잘못 한 가운데 그것을 놓고 논쟁을 벌이는 각 과 의사들의

 

모습에서 참 알수 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인턴에 대해 얘기나누는 의사들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5층에서 떨어진 사람을 수술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최인혁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찌 될지 심히 걱정스럽고...

 

또한 선우가 양다리인것을 안 재인이 병원을 뛰쳐나가는 모습은 참 그렇기도 했다..

 

그리고 500만원을 이민우에게 내라고 하는 강재인의 모습은 참 그렇게 다가왔고..

 

그런 가운데 이번회 마지막에서 최인혁이 수술에 나서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