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이한

출연;임시완, 고아성


임시완 고아성 주연의 전쟁영화


<오빠생각>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오빠생각;너무 착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임시완 고아성 주연의 영화


<오빠생각>


이 영화를 개봉첫주 휴일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습니다 


100억의 제작비와 임시완의 주연작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갔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 해야할까요 밍밍함 그 자체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줍니다




물론 좋은 노래와 아역배우들의 괜찮은 연기가 곁들여지긴 했지만


너무 울릴려고 했던 것이 강했던 건지 몰라도 감동 받은 것이 아닌


그냥 밍밍함만 어느정도 느껴졌다고 할수 있습니다


임시완씨의 연기는 나쁘지는 않았지만요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적어도 제가 본 바로는


감동 대신 밍밍함만 느꼈다고 할수 있는 영화


<오빠생각>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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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홍원찬

출연;고아성, 박성웅



고아성 박성웅 주연의 영화


<오피스>


이 영화를 9월 3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오피스;'확실히 영화에서 주는 긴장감은 괜찮았다..>



 


이번 칸영화제에서 초청받은 영화로써, <추격자>와 <황해>의


각색을 맡은 홍원찬씨의 첫 연출작


<오피스>


이 영화를 9월 3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봤습니다


아무래도 먼저 보신 분들의 평이 좋아서 어떨까라는 궁금증을 가졌던


가운데 11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직장이라는 배경 안에서 긴장감을


잘 담아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미례 역할을 맡은 고아성씨의 연기는 그야말로 재발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어서 괜찮았구요


박성웅씨를 비롯한 배우들의 연기는 고아성씨의 연기를 잗 받쳐주었다고


과언이 아니구요


물론 너무 기대를 갖고 보면 아쉬운 부분도 있을수 있겠지만 그래도


괜찮은 점이 어느정도 많은 영화인 건 분명한것 같네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할수 있는


가운데 고아성씨의 연기와 긴장감 있는 음향효과가 괜찮았다고 할수


있었던 영화


<오피스>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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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정성주

연출;안판석

출연;유준상 (한정호 역)

      유호정 (최연희 역)

      고아성 (서봄   역)

       이준   (한인상 역)

-17회 감상평-


<밀회>의 각본과 연출이 다시 만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17회를 보게 되었다


아내와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 한정호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공부를 하는 서봄과 한인상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그리고 아내인 서봄과 같이 밥을 먹는 한인상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식사를 하고 같이 길을 걷는 서봄과 한인상의 모습은 나름 정다웠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는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밀회>의 각본과 연출이 다시 만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18회를 보게 되었다


아내앞에서 옷을 벗는 한정호의 모습이 참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한정호를


모른척하는 최연희의 모습은 무언가 단단히 있음을 알수 있게 하고 


그러다가 부부싸움을 하는 그들의 모습은 그동안 쌓인게 폭발했다 할수 있다


최연희와 통화하는 서봄의 모습은 나름 정다워보였고


지영라와 한정호가 같이 있는 모습은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끔 한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는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헀고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밀회>의 각본과 연출이 다시 만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19회를 보게 되었다


최연희를 보러 온 한인상의 모습과 한인상을 만나는 한정호의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한정호에게 한마디 하는 양비서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이 드라마도 이제 절반이 지난 가운데 두 집안의 갈등이


어떻게 전개될지에 대한 궁금증 역시 이번회를 보면서 들게 해주었고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더욱 알수없다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19회 잘 봤다 


-20회 감상평-

<밀회>의 각본과 연출이 다시 만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20회를 보게 되었다


지영라와 마주보는 최연희의 모습을 보면서 뭐라 해야할까


단단히 벼르고 있음을 알수 있게 하는 가운데 지영라에게 결국 한마디


하는 최연희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혼자 어두운방에 앉아 우는 서형식의 모습은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한정호와 한인상이 마주보고 있는 모습은 무언가 싸한 느낌이


가득 남게 하고 


아무튼 이번 20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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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정성주

연출;안판석

출연;유준상 (한정호 역)

      유호정 (최연희 역)

      고아성 (서봄   역)

       이준   (한인상 역)


-9회 감상평-


<밀회>의 각본과 연출이 다시 만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9회를 보게 되었다


잠에서 깨어난 한인상과 서봄이 책을 읽는 모습을 보면서


한정호와 최연희의 교육의도를 알수 있게 하고...


그런 가운데 지영라 역할을 맡은 백지연의 연기는 아나운서때와는


다른 모습을 이 드라마를 통해서 잘 만날수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서봄을 단장시키는 최연희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그녀의


생각이 먹힐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밀회>의 각본과 연출이 다시 만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10회를 보게 되었다


자기 엄마와 통화를 하는 서봄의 모습은 나름 정겨운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자기 아들 한인상을 패는 한정호의 모습은


왜 저럴까라는 생각만 하게 하고 확실히 최연희의 노력때문에


그런건지 서봄의 외모는 꾸몄다는 느낌이 들게 해주는 가운데 


시댁에서 시아버지와 같이 술을 마시는 한인상의 모습은 


참으로 정겨워보였다 


그리고 손자의 재롱을 보고 웃는 한정호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하고 


또한 열심히 공부를 하는 서봄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밀회>의 각본과 연출이 다시 만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11회를 보게 되었다


한정호와 최연희가 대화하는 모습에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했던 가운데 쫄면을 먹고 소동을 부리는 한정호와 최연희의 모습은


참으로 낯설다는 느낌과 함꼐 저렇게 호딜갑까지 부릴 필요까지 있을


까라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리고 자신의 수행비서들과 면담하는 한정호의 모습은 이래저래 많은


의심을 한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서봄의 아버지의 집에 한정호의 비서들이 찾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한정호와 최연희가 모임에 한인상-서봄을 데리고 가는 것을 보면서


상류입성과 함께 어떤 일들이 기다릴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한다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밀회>의 각본과 연출이 다시 만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12회를 보게 되었다


최연희와 마주 보고 앉아있는 한인상과 서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양복을 갖춰입고 한정호의 집에


온 서봄의 아버지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과 함께 한정호쪽에


서 이제 대우를 해주는건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해주고


최연희가 서봄의 어머니가 있는 곳에 찾아가는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조곤조곤 얘기하는 서봄의 모습에서는 처음과는


달라졌다고 할수 있었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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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이한 
주연; 김희애, 고아성, 김유정, 김향기

<완득이>의 원작을 쓴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었으며

<완득이>의 제작진이 참여하고 김희애가 21년만에 스크린에

복귀하게 된 영화

<우아한 거짓말>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토요일 저녁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우아한 거짓말;털실을 풀어나가듯 이야기를 풀어나가다>

<완득이>의 김려령 작가가 쓴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었으며

김희애씨의 21년만의 스크린 복귀작

<우아한 거짓말>

이 영화를 개봉 3일쨰 되는 날 저녁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털실을 풀어나가듯 이야기를 전개해나갔다는

것이다.

동생인 천지가 죽은 가운데 어머니 현숙과 누나인 만지가 털실을 발견하게

되면서 천지의 죽음과 관련된 사연을 보여주면서 이야기가 전개되어가는

가운데 영화는 그들의 사연과 함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는 것을

영화를 보면서 알수 있었다.

잔잔한 느낌의 영화에서 유아인과 성동일은 나름의 양념을 잘 쳐주었고...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 기대치에 따라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엔 털실을 풀어나가듯 잔잔하게 이야기를 풀어낸 가운데

그속에 담긴 메시지가 나름 많은 여운을 남기게끔한 영화

<우아한 거짓말>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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