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고레에다 히로카즈

출연;릴리 프랭키, 안도 사쿠라, 마츠오카 마유, 키키 키린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연출을 맡고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은 영화

 

<어느 가족>

 

이 영화를 개봉첫주 휴일 저녁에 gv 상영회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곘습니다

 

<어느 가족;그들도 가족이 되어간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연출을 맡고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은 영화

 

<어느 가족>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저녁에 gv상영회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가족이라는 게 

 

핏줄로만 이어져야지 가족은 아니라는 것을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핏줄로 뭉친 가족은 아니지만 가조긍로 살아가는

 

그들 앞에 유리라는 소녀가 나나타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2시간 정도의 영화에서 히로카즈 감독의 감각을 만날수

 

있긴 햿습니다

 

이 영화가 왜 칸에서 인정받았는지도 알수 있었군요

 

거기에 배우분들의 연기도 괜찮았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고레에다 감독의

 

감각과 배우들의 연기가 잘 어우러진 영화

 

<어느 가족>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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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고레에다 히로카즈

출연;후쿠야마 마사하루, 야쿠쇼 코지, 히로세 스즈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세번쨰 살인>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세번쨰 살인;히로카즈 감독의 감각과 배우들의 연기가 돋보였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세번째 살인>


이 영화를 개봉 이틀쨰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히로카즈 감독의 전작을 재미있게 본 사람으로써


어떤 영화로 나왔을까라는 궁금증을 가진 가운데 영화를 보니 히로카즈


감독의 연출력과 배우들의 연기가 잘 어우러진 영화라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잔잔한 느낌이 강헀던 가운데 영화에 나오는 질문에 내가 답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히로세 스즈의 연기가 괜찮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나름 곱씹을만한 영화라는 생각을 가지게 


해준 영화


<세번쨰 살인>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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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고레에다 히로카즈

출연;아야세 하루카, 나가사와 마사미, 카호, 히로세 스즈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


이 영화를 개봉 2주차 주말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바닷마을 다이어리;담백하면서도 가슴 따뜻한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


이 영화를 개봉 2주차 주말 저녁꺼로 봤습니다




이 영화를 연출한 감독님이 개봉전 내한했다는 것이 눈길을 끌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담백하면서도 따뜻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는 영화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영화는 3자매에게 이복동생 스즈가 같이 살게 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그들이 함께 한 집에 살면서 적응해가는 과정을 담백하면서도 따뜻하게 


보여줍니다


서로 이해하고 산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이 영화를 보면서 다시한번


알수 있었던 가운데 아름다운 풍경은 이 영화의 여운을 더욱 극대화시킨다는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물론 원작이 만화인 가운데..원작을 보고 이 영화를 봤다면 어땠을까라는 생각도 들구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담백하면서도


따뜻한 네 자매의 모습을 잘 보여주었다 할수 있는 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를 본 저의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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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주연; 후쿠야마 마사하루, 오노 마치코, 마키 요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이 영화를 개봉 전날 한 라이브톡 행사를 통해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아버지가 되어가는 것 그것에 대한 질문

그리고 해답>

<아무도 모른다>,<걸어도 걸어도>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이 영화를 개봉 전날 라이브톡 행사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아버지가 되어간다는 것에 대한 질문과 고민 그리고 해답을 담담하게

풀어냈다는 것이다.

6살이 된 케이타가 자신의 생물학적 친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는

료타가 자신의 생물학적 친자인 류세이와 그의 가족을 만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2시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아이가

바뀌고 나서 두 가족이 만나는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들을 보여준다.

아무래도 영화를 보면서 담담하다는 느낌을 참으로 많이 받았던 가운데

만약에 아이가 바뀐다면 어떤 기분일까라는 생각을 영화를 보면서 아니

이렇게 리뷰를 쓰면서 해보았고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떤 느낌을

받을런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시련을 통해서 성장해가는

아버지 아니 료타라는 한 남자의 무언가를 담담하게 보여주었다 할수 있는

영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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