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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10.20 [채비] 배우들의 진심이 담긴 연기가 괜찮았다 by 새로운목표
  2. 2015.09.11 [별난 며느리] 조금 늦은 감상평 [5~8회] by 새로운목표
  3. 2015.08.26 [별난 며느리] 조금 늦은 감상평 [1~4회] by 새로운목표

감독;조영준

출연;고두심, 김성균


김성균 고두심 주연의 영화


<채비>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거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채비;언젠가 떠날 채비를 해야한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


 

김성균 고두심 주연의 영화


<채비>


이 영화를 개봉첫주 휴일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거로


봤습니다


 

국민 엄마로 잘 알려진 고두심씨 주연의 영화라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영화를 보니 나름 울컥하게 만드는 무언가를 


보여주었습니다


물론 그 중심에는 엄마 역할을 맡은 고두심씨의 연기가 


잘 뒷받침되었습니다...


김성균씨의 연기도 나쁘지는 않았지만 고두심씨의 연기가 확실히


울컥하게 만드는 힘을 주었네요


 

부모님의 마음이 이런 마음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진심이 담긴 연기가 나쁘지 않았던 영화


<채비>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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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문선희,유남경

연출;이덕건,박만영

출연;다솜  (오인영 역)

       고두심 (양춘자 역)

       류수영 (차명석 역)

        기태영 (강준수 역)


-5회 감상평-

다솜 고두심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별난 며느리>


5회를 보게 되었다.


오인영과 차명석이 입맞춤을 한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인영을 만나는 강준수의 모습은 앞으로에 대한


얘기를 할려고 한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양춘자가 명석과 인영이 있는 앞에서 한마디 하는 모습은 단단히 


화가 났음을 알게 해주었다


그리고 프로그램이 대박나면서 오인영 김치까지 나오는 모습은


나름 흥미로웠고...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다솜 고두심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별난 며느리>


6회를 보게 되었다.


인영을 위로해주는 명석의 모습에서 어느정도 진심이 있음을


알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동장선거에 나가는 장미희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당선될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명석이 선을 본다는 것을 안 인영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과연 명석과 인영의 관계가 나아질수 있을까라는


의문 아닌 의문을 남기게 하고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다솜 고두심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별난 며느리>


7회를 보게 되었다.


종갓집을 떠날려고 하는 인영을 말리는 명석의 모습이


심상치 않은 가운데 차영아와 함꼐 행사에 참석한 오인영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인영에 대해 자세하게 알고 싶어하는 명석의 모습에서


정말 좋아한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그런 가우데 이번회를 보면서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에 대한


궁금증도 가지게 해준다 


또한 인영과 명석이 키스하는 모습은 눈길을 끌게 했고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다솜 고두심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별난 며느리>


8회를 보게 되었다.


인영에게 자신의 마음을 말하는 명석이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세미가 용준과 발마이 났다고 오해한 동석의 행동을 


보면서 씁쓸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인영과 명석의 관계를 의심하는 춘자의 모습에서 과연 그둘의 비밀연애도


눈치챌까라는 궁금증을 가지게 하고 


그런 가운데 장미희를 만나는 양춘자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이번회 마지막을 보면서 인영과 명석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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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문선희,유남경

연출;이덕건,박만영

출연;다솜  (오인영 역)

       고두심 (양춘자 역)

       류수영 (차명석 역)

        기태영 (강준수 역)


-1회 감상평-


다솜 고두심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별난 며느리>


첫회를 보게 되었다.


오인영이 속한 아이돌 글부 루비의 무대로 시작한 첫회...


오인영이 사고를 치면서 며느리체험을 시작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양춘자의 종가집에 온 오인영의 옷차림은 그야말로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남기게 하고


그런 가운데 첫 상견례에서부터 민망한 모습을 보여주는 오인영의


모습은 쉽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며느리 체험 프로그램을 찍는 오인영의 모습 역시 쉽지 않다는


걸 알수 있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다솜 고두심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별난 며느리>


2회를 보게 되었다.


며느리 체험을 하는 인영과 춘자가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주는 가운데 명석의 화를 달랠려고 하는


인영의 모습은 서툴지만 고칠려고 하는 것이 느껴지긴 헀다 


그런 가운데 차명석이 일하는 곳에 온 인영의 모습은 눈길을


끌게 했고...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다솜 고두심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별난 며느리>


3회를 보게 되었다.


종가체험을 하는 오인영의 모습을 보면서 적응하는게 쉬운게


아님을 알수 있게 하는 가운데 주말드라마를 보는 듯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래도 이야기도 그렇고 세트도 그래서 그런건지 몰라도 


그런 가운데 시어머니와 장을 보는 오인영의 모습은 카메라를 너무 의식한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또한 명석과 같이 운동을 하는 오인영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잘 적응할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도 가지게 하고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다솜 고두심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별난 며느리>


4회를 보게 되었다.


오인영에게 단단히 화가 난 양춘자의 모습이 씁쓸함을 


남기게 해주는 가운데 오인영이 실시간 검색어 1위로 올라가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미희가 춘자의 종갓집에 의료센터를 지을려고 하는 모습은


왜 저럴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또한 종갓집 포기 각서를 받아오기 위해 춘자를 보러 온 영아의 모습은


씁쓸함을 가득 남기게 해준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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