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백'에 해당되는 글 9건

  1. 2011.11.25 [계백] 조금 늦은 감상평[33회~마지막회]&감상을 마무리하면서 by 새로운목표
  2. 2011.11.13 [계백] 조금 늦은 감상평 [29회~32회] by 새로운목표
  3. 2011.11.01 [계백] 조금 늦은 감상평 [25회~28회] by 새로운목표
  4. 2011.10.13 [계백] 조금 늦은 감상평 [21회~24회] by 새로운목표
  5. 2011.09.29 [계백] 조금 늦은 감상평 [17회~20회] by 새로운목표
  6. 2011.09.15 [계백] 조금 늦은 감상평 [13회~16회] by 새로운목표
  7. 2011.09.05 [계백] 조금 늦은 감상평 [9회~12회] by 새로운목표
  8. 2011.08.19 [계백] 조금 늦은 감상평 [5회~8회] by 새로운목표
  9. 2011.08.07 [계백] 조금 늦은 감상평 [1회~4회] by 새로운목표

극본;정형수
연출;김근홍,정대윤
출연;이서진 (계백 역)
     조재현 (의자왕 역)
     송지효 (은고 역)
     오연수 (사택비 역)

-33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계백>

 

이제 33회째를 보게 되었다

 

계백이 전투에서 패한 가운데 흥수와 성충이 나누는 대화를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은고가 정보를 신라쪽에 준게 아닌가라는 의심을

 

받는 것을 보면서 참 묘한 느낌을 준다..

 

아무래도 은고가 야망이 커져서 그런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가운데 천단향 신녀의 말마저 안 들을려고 하는 그녀의 모습

 

역시 참 묘한 씁쓸함을 남겨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김춘추의 모습을 보면서 그들의 약점을 노려서 공격할려고

 

하는 것을 느낄수 있었고

 

또한 다시 전투에 나서는 계백의 모습 역시 참 묘한 느낌을 남겨주게

 

하는 것 같다..

 

이제 드라마도 막판에 접어든 가운데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벌어질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33회도 잘 봤다..

 

-34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계백>

 

이제 34회째를 보게 되었다

 

내신좌평과 은고가 나누는 대화를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씁쓸함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은고에게 중요한 형식적인 것이 참 묘한 안타까움을

 

던져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신라 세작의 누명을 쓰게 되는 은고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고

 

또한 내신좌평 성충이 죽게 되는 것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안타까움을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의자왕한테 용서를 비는 은고의 모습 역시 참 묘한

 

씁쓸함을 주게 해주고

 

또한 자결할려고 했던 은고의 모습 역시 참 씁쓸하게 다가오더라..

 

그런 가운데 전투를 준비하는 계백의 모습에서 참 묘한 결연함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이번 회 마지막 장면에서 서찰을 읽고 놀라는 계백의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었던 것 같다..

 

아무튼 이번 34회 잘 봤다..

 

-35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계백>

 

이제 35회째를 보게 되었다

 

이제 이 드라마도 마지막회를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서찰을 읽고서 깜짝 놀라는 계백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드라마가 막판으로 가는거라서 그런건지 몰라도

 

과연 황산벌 전투가 어떻게 나올까라는 생각 역시 이번 회를

 

보면서 느끼게 해주었다..

 

그런 가운데 은고가 신라의 세작이라는 벽서가 붙게 되면서

 

은고가 위기에 빠지는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결국 은고가 잡혀서 의자왕에게 오게 되는 모습

 

역시 참 묘한 운명의 장난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런 가운데 은고가 자신의 죄를 시인하는 모습 역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계백과 흥수의 청으로 은고의 형이 미뤄진 가운데

 

과연 다음회에선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35회 잘 봤다..

 

-마지막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계백>

 

이제 36회째를 보게 되었다

 

나당 연합군이 백제를 치기 위해서 온 가운데

 

그런 나당 연합군을 막기 위해서 협의하는 의자왕과

 

신하들의 모습에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전쟁 준비를 서두르는 백제와

 

그런 백제를 칠려고 하는 김유신 김춘추의 모습이

 

참 묘한 대비를 준다..

 

그리고 계백이 전장에 나가기 전 부인 초영이 자기를 죽이고

 

전장으로 가라는 모습은 참으로 결연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결사의 항전을 하는 계백의 초췌한 모습이 다시한번

 

묘한 씁쓸함을 안겨준다..

 

그리고 그야말로 항전을 펼치는 계백의 모습은 다시한번 묘한

 

느낌의 씁쓸함으로 다가오게 해주는 것 같다..

 

참 묘한 무언가를 안겨주게 해주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계백의 최후를 보면서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이렇게 드라마로

 

보니 다시한번 묘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아무튼 계백 그동안 잘 봤다..

 

아쉬운 점도 나름 있긴 했지만..

-감상을 마무리하면서-

지난 7월 말 첫 방송을 하여서

 

11월 22일 36회를 끝으로 종영한 MBC 월화드라마

 

<계백>

 

36회까지 다 보고 나서 이렇게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계백>

 

솔직히 <선덕여왕>의 제작진이 참여했다고 해서 볼때는 나름의

 

기대감을 본 건 사실이었지만 보는 내내 아쉬움이 컸었던 건

 

사실이었다..

 

물론 나름 볼만하긴 했지만 내가 너무 초반에 기대감을 크게

 

가진 것이 너무 크게 독으로 다가왔다는 생각을 해보았고

 

그렇지만 끝까지는 다 봤다.. 이왕 보는 거 끝까지 다 보고

 

말하자는 마음이 들어서..

 

아무래도 아쉬운 마음이 먼저 들게 해준 건 그 사택비로 나오신

 

오연수씨 때문에 아니었을까라는 생각이다..

 

너무 진한 분장이 아무래도 보는 내내 부담감이 들었던 건 어쩔수

 

없었다.. 물론 별로 활약도 못 보여주고 초반에 나가서 더욱 아쉬움

 

이 컸고..

 

그런 가운데 이야기 흐름 역시 나름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많아서

 

그 아쉬움을 더하게 했던 것 같다..

 

물론 계백 역할을 맡은 이서진과 은고 역할을 맡은 송지효의 연기는

 

나름 볼만하긴 했다..

 

물론 아쉬운 건 어쩔수 없었지만..

 

아무튼 36회를 보는 내내 그럭저럭 볼만했다는 생각은 들게 해주었지만

 

뭐라 해야 할까, 큰 기대감을 채우지 못한채 끝난것 같아서 아쉬움이

 

더 큰채 마무리지은 드라마 <계백>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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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정형수
연출;김근홍,정대윤
출연;이서진 (계백 역)
     조재현 (의자왕 역)
     송지효 (은고 역)
     오연수 (사택비 역)

-29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계백>

 

이제 29회째를 보게 되었다

 

은고의 요청을 계백이 사실상 거절한 가운데

 

은고가 대하는 걸 보면서 참 묘한 씁쓸함을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은고의 호위무사가 계백에게 호감을 보이는

 

모습 역시 참 묘한 느낌으로 다가오게 해주고

 

그리고 태자 관련해서 투표하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누가

 

될까라는 생각을 해보았고 또한 은고가 대하는 태도를

 

보면서 씁쓸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더욱 심해진 갈등의 폭이 묘한 느낌을 남겨주게 한다.

 

그리고 장기간 동안 혼수상태에 빠진 의자왕을 대신하여

 

국정을 이끄는 계백을 믿는 대신의 모습 역시 참 묘하게

 

다가왔고

 

그런 가운데 은고의 모습은 참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이번회 후반부에 의자왕이 눈을 뜨게 되는 모습은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30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계백>

 

이제 30회째를 보게 되었다

 

의자왕이 깨어난 가운데 은고가 의자왕과 얘기 나누는 모습이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황후가 하는 행동을 하면서 다시한번 묘한 씁쓸함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또한 황후 역할을 하는 연기자의 연기는 그야말로 어색하다는

 

생각만 가득하게 해준다.

 

그리고 의자왕이 깨어나면서 은고와 황후의 위치가 뒤바뀌었다는

 

걸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은고가 의자왕의 판단을 흐리고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흥수가 삭탈관직 되는 모습은 참 안타깝게 다가온다..

 

그리고 계백이 청을 하는 모습은 참 묘한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백제가 왜 멸망하게 되었는지를 다시한번 여실히 느낄수 있는

 

이번 30회가 아닐까 싶다..

 

-31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계백>

 

이제 31회째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막판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은고때문에 그런건지 대장군직에서 사임할려고 하는 계백의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오는 가운데

 

은고는 황후에 오르고, 계백은 그런 그 모습을 지켜봐야 하는

 

지경에 이르는게 또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은고와 초영의 갈등 역시 묘한 느낌을 안겨주게 해주고

 

또한 초영이 병석에 누웠을때 계백이 돌봐주는 모습에서 이제

 

그둘의 관계가 가까워져가고 있음을 느끼게 해주고

 

이제 막판으로 가면서 과연 어떤 이야기로 전개될지 더욱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31회 잘 봤다..

 

-32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계백>

 

이제 32회째를 보게 되었다

 

세월이 흘러 계백의 아내가 된 초영의 모습이 은고의

 

수행무사 있을때와는 다른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계백과 김춘추가 맞서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뭐라고 해야하나

 

이제 그들이 충돌할 날도 머지 않았음을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막판으로 가면서 과연 앞으로 어떻게 이야기가

 

전개되고 마무리될까라는 궁금증 역시 보면서 느낄수 있었다.

 

또한 왕후가 된 은고의 모습 역시 참 묘한 느낌을 남겨주게

 

하는 것 같아 보였고

 

그런 가운데 김유신과 계백 군대가 전투에서 만나게 되는 모습

 

역시 나름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리고 계백의 군대가 김유신에게 패하면서 상황이 바뀌겠다는

 

생각 역시 해보았고..

 

아무튼 이번 32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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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정형수
연출;김근홍,정대윤
출연;이서진 (계백 역)
     조재현 (의자왕 역)
     송지효 (은고 역)
     오연수 (사택비 역)

-25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계백>

 

이제 25 회째를 보게 되었다

 

36부작인 이 드라마도 어느덧 2/3를 지나고 있는 가운데

 

의자왕과 계백이 마주치는 모습과 계백과 은고가 마주칠떄의

 

모습의 대비에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후반부로 갈수록 보여지는 왕이 된 의자의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나름 흥미로워져간다는 거 역시

 

느낄수 있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선 느낌이 다르겠지만...

 

또한 의자왕과 계백이 더욱 대립하게 되는 모습 역시 보는 내래

 

씁쓸함을 가득 남겨주게 해주었고

 

그리고 한걸음에 달려온 계백을 충신이라고 하며 반겨주는 의자왕의

 

모습은 참 알수 없는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의자왕이 은고 보는 모습에서 계백에게 하는 말은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25회 잘 봤다..

 

-26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계백>

 

이제 26 회째를 보게 되었다

 

계백이 백제로 온 김춘추에게 경고하는 모습에서

 

참 묘한 느낌을 받았던 가운데

 

은고의 수하 역할로 나온 티아라 효민의 연기는 뭐라 해야하나

 

나름 무난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그런 가운데 김춘추의 이간질에 의해 계백과 의자왕이

 

싸우는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었고

 

또한 은고와 연태연 사이를 이간질할려고 하는 김춘추의 모습

 

역시 참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의자왕과 계백의 관계가 좋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다는 것이 다시한번 묘한 씁쓸함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김춘추를 살릴려고 하는 은고의 계책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고

 

또한 이번회 마지막에서 은고가 계백에게 하는 얘기를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아무튼 이번 26회 잘 봤다..

 

-27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계백>

 

이제 27회째를 보게 되었다

 

김춘추를 죽여야 하나 투표를 하는 모습이 다시한번

 

묘한 느낌으로 다가오게 했던 가운데

 

3;3 상황에서 마지막 한표가 살리자는 의견으로 나오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김춘추로 인해 갈등하게 된 계백과 은고의 모습이

 

더욱 씁쓸함을 남겨주게 해준다.

 

그리고 김유신과 계백이 다시 만나게 되는 모습은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또한 계백이 대야성을 공략하자고 하는 가운데 그것을 윤허하고

 

친히 원정에 나설려고 하는 의자왕의 모습 역시 묘하게 다가왔다.

 

그리고 원정에 나선 그들의 모습과 벌어지는 이야기를 보면서

 

과연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27회 잘 봤다..

 

-28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계백>

 

이제 28회째를 보게 되었다

 

36부작인 이 드라마도 어느덧 막판으로 향하는 가운데

 

대야성 전투에 직접 원정나온 의자왕의 모습과

 

서라벌을 친다고 하는 의자왕의 모습은 그야말로 무리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전투를 하게 되는 계백과 백제군대의 모습은 의자왕의

 

잘못된 판단에 희생당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전투에 패한채 누워있는 의자왕의 모습을 지켜보는

 

계백의 모습이 참 묘한 대비로 다가오게 해준다..

 

그리고 대신들의 모습을 보면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것 같고..

 

의자왕이 그야말로 언제 꺠어날지 모르는 상태가 된 가운데

 

계백과 은고의 모습은 다시한번 묘한 씁쓸함을 남겨주게 해준다.

 

또한 비밀을 알고서 맹세를 깨자고 하는 계백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결국 의자왕과의 충의를 지키고자 하는 계백의 모습은 어찌 보면

 

 

조금은 이해가 안가기도 했다.

 

그리고나서 은고와의 관계가 깨지는 모습은 참 묘한 안타까움을

 

던져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8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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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정형수
연출;김근홍,정대윤
출연;이서진 (계백 역)
     조재현 (의자왕 역)
     송지효 (은고 역)
     오연수 (사택비 역)

-21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계백>

 

이제 21 회째를 보게 되었다.

 

문근과 합쳐서 서곡성 야습에 성공하는 계백의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왔던 가운데 자기가 힘을 합쳐서 싸운 사람이 계백이라는 것을

 

안 문근의 변한 표정에서 다시한번 예상했었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춘추와 협의를 하는 의자의 모습과 김춘추의 청대로 하라고

 

하는 은고의 모습에서 역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멀어진 문근과 계백의 모습 역시 이번 편에서 참 묘하게 씁쓸함을

 

안겨준 장면이 아닐까 싶다.

 

이 드라마도 어느새 절반을 넘겨서 본 가운데 태자에 오른 의자와 계백

 

은고의 관계가 앞으로 어찌 정립될지가 궁금해진다.

 

의자와 은고 계백의 관계가 복잡하게 가는 것 같아서 더욱 그렇다..

 

아무튼 이번 21회 잘 봤다.

-22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계백>

 

이제 22 회째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절반을 넘긴 가운데 계백이 은고에게 문서를

 

남기고 떠날려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는 가운데 은고가 계백에게 경고하는 걸 보면서

 

사택비와 무진같이 되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보면서 느낄수 있게 해준다.

 

이래저래 계백으로서도 고민이 안 될수 없겠다는 생각을 이번 22회를

 

보면서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주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천단향이 은고에게 미래를 예언하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그렇게 될까라는 의구심을 가지게 해준다.

 

또한 계백이 누군가에게 뒤 좀 캐달라고 하는 모습은 과연 계백이 궁금해하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알수 있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이번회 마지막 장면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은고와 계백 사이의

 

운명이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22회 잘 봤다..

-23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계백>

 

이제 23 회째를 보게 되었다

 

은고의 피붙이들이 죽고 또한 은고의 행상이 무너진 가운데

 

죄책감을 느끼고 은고를 구할려고 하는 계백의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온다.

 

그런 가운데 은고에게 와서 용종을 잉태했다고 말하라고 하는  의자의

 

모습 역시 묘하게 다가왔고

 

그리고 살아난 은고가 떠나자하고 하는 계백에게 하는 말을 보면서

 

씁쓸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또한 그런 그들의 모습을 본 의자의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왔던 것

 

같앗고..

 

아무튼 이번 23회 잘 봤다.

 

 

과연 앞으로 어찌 전개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24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계백>

 

이제 24 회째를 보게 되었다

 

계백은 은고가 떠났다는 것에서 이래저래 폐인이 되어버린 가운데

 

계백한테로 가는 은고의 모습은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은고를 꼭 안는 계백의 모습은 참 짠한 느낌을 안겨주게

 

하는 것 같다..

 

그리고 그 다음날 사라진 은고의 모습은 참 안타까운 사랑을

 

예고하는것 같아서 좀 그렇긴 하더라..

 

과연 앞으로 계백과 은고가 어찌 될까 궁금해지는 가운데

 

의자와 태자비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씁쓸함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것 같고...

 

특히 태자비가 은고를 미워한다는 느낌 역시 강하게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의자가 왕에 오르고 태자비는 황후가 된 가운데

 

은고가 황후에게 하는 말을 보면서 무언가 칼을

 

갈고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잇게 해준다.

 

그리고 무왕이 의자에게 계백에 대해 우려하는 얘기를 하는 걸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남겨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무왕이 죽게 되면서 이제 의자왕과 계백이 앞으로

 

어던 대립각을 형성하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24회 잘 봣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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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정형수
연출;김근홍,정대윤
출연;이서진 (계백 역)
     조재현 (의자왕 역)
     송지효 (은고 역)
     오연수 (사택비 역)

-17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계백>

 

이제 17회째를 보게 되었다.

 

황후 호위 군대로부터 탈출에 성공한 계백이 숨을 쉬지 않은

 

아기의 모습을 보면서 허탈한 느낌을 지울수 없게 한다.

 

그런 가운데 아기가 살아나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놀라지

 

않을수 없게 해주었고 또한 사택비의 아버지가 은고를 의심하게

 

되는 모습 역시 참 씁쓸하게 다가온다..

 

그리고 이번회에서 태자 책봉 문제 역시 나왔다..

 

태자에 오르고싶은 교기 왕자와 아직은 태자 책봉계획이 없는

 

사택비의 엇갈리는 모습에서 묘한 긴장감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은고의 모습 역시 참으로 묘한 무언가를느낄수

 

있게 해주는 것 같고.. 그리고 은고 앞에 나타나는 계백의

 

모습 역시 나름 보기 좋았던 것 같다..

 

또한 이번회 마지막에서 자신을 가리키는 누군가의 모습에

 

놀라는 은고의 모습 역시 안타까움을 더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계백>

 

이제 18회째를 보게 되었다.

 

은고가 누군가를 보고 놀라는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교기한테 찾아가는 사택비의 모습에서

 

무언가 결연한 의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무언가 단단히 화가 났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하는 것 같고..

 

그리고 왕이 교기가 딴 마음을 먹고 행동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사태는 것잡을수없는 상황으로 벌어진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그것으로 인해서 사택비의 입지 역시 좁아졌다는 것을 이번 회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고..

 

그런 가운데 그런 사택비에게 고문을 받는 은고의 모습은 참 많은 안타까움

 

을 던져주게 해준다..

 

또한 이번회 후반부에서 역도들을 포박하기 위해서 보여준 무왕이 보여준 반전은

 

다시한번 놀라지 않을수 없는 무언가를 안겨주기에 충분했다..

 

그런 가운데 떠나게 되는 사택비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앞으로 어찌 전개될런지

 

를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계백>

 

이제 19회째를 보게 되었다.

 

의자가 태자로 책봉된 가운데 의자가 무왕에게 성충,흥수

 

계백을 천거하는 모습에서 과연 앞으로 의자가 어떻게 이끌지

 

궁금해진다..

 

또한 은고와 계백이 같은 밥상에 앉아서 밥을 먹는 모습 역시

 

참으로 정다워보였고, 그 정다움이 오래 갈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가지면서 아무래도 이번 회를 시청하지 않았을까 싶다..

 

또한 이번회 마지막에서 신라군으로부터 지키겠다고 백성들에게

 

얘기하는 계백의 모습과 신라군 주검의 모습에서 참으로 묘한 대비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9회 잘 봤다..

 

-20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계백>

 

이제 20회째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절반을 지난 가운데 적을 무찌르러 간

 

계백의 모습은 나름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던 가운데

 

은고와 의자가 가까워져가는 모습에선 무언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고..

 

또한 잠시 졸았다가 죽을뻔한 계백의 모습 역시 다시한번 묘한

 

씁쓸함을 남겨주게 해주었다.. 아무래도 죽다 살아났다는 것때문에

 

더욱 그런건지 몰라도 말이다.

 

그런 가운데 자신을 죽일려고 했던 사람에게 닭고기를 건네주는

 

모습 역시 나름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것 같고..

 

또한 태자에 오른 의자는 서라벌에 가게 되고, 김춘추와 만나게 되는

 

모습은 과연 앞으로 그들이 어찌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방울을 이용하여 상대방의 마음을 혼란시키는 계백의 작전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었던 가운데 신라쪽 사람에 의해 목숨을 잃을

 

뻔 했다가 티격태격하는 사람으로부터 목숨을 구하게 되는 모습은

 

다음 회를 기대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20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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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정형수
연출;김근홍,정대윤
출연;이서진 (계백 역)
     조재현 (의자왕 역)
     송지효 (은교 역)
     오연수 (사택비 역)

-13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계백>

 

이제 13회를 보게 되었다..

 

의자 왕자를 인질로 잡은 계백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앞으로

 

어떻게 이야기를 전개시킬지 궁금한 가운데 계백과 그 사람드에게

 

왕과 황후 폐하를 설득하겠다고 하는 의자 왕자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왕까지 그 곳에서 나타나게 되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고, 그리고 의자 왕자를 빼내기 위해서 사택비가 은교를

 

협상인으로 보내는 모습을 보면서 묘하게 다가왔었고..

 

은고가 계백에게 더이상 다치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하는 모습은

 

한때 좋아했었던 사람으로써의 마음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의자왕을 시험하고 있는 아버지 무왕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의자왕이 어떻게 대응할런지 궁금하게 해주었고,

 

연에다 글씨를 새겨서 날려보내는 생구들의 모습은 백성들의 마음을 움직일려고

 

하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또한 마지막에 계책으로 살아나는 성충과 계백의 모습 역시 나름 흥미롭게

 

다가오게 해주었고.. 아무튼 이번 13회 잘 봤다..

 

-14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계백>

 

이제 14회를 보게 되었다..

 

성충과 계백이 간신히 도망쳐 나오게 된 가운데

 

은신처로 오게 된 의자 왕자의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의자를 놓치게 된 사택비가 의자 왕자를 돕는 사람을

 

찾으라고 하는 모습 역시 묘한 긴장감을 느낄수 있게 해주고..

 

또한 아버지인 무왕과 다시 만나게 되는 의자 왕자의 모습 역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그리고 칼을 잡겠다고 하는 계백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그의

 

뜻이 앞으로 어찌 진행될런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호위무사를 뽑는 자리에 참여하게 되는 계백의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던 것 같다..

 

그리고서 호위무사를 뽑는 자리에 승리하게 된 계백이 황후를 보필하겠다고

 

하는 모습은 다시한번 황후와 계백의 대결이 앞으로 어찌 전개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또한 이번회 마지막에 사택비가 계백 아니 승희에게 꼭 베어야 할 사람이

 

있다고 하는 것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4회 잘 봤다..

 

-15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계백>

 

이제 15회를 보게 되었다..

 

사택비가 계백 아니 승희에게 누군가를 암살하라는 지령을 내리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번 15회는 사택비에게 인정받기 위해 사택비가 얘기한 사람을

 

암살할려고 하는 계백의 결연한 의지와 또 다른 꿍꿍이를 숨긴 사택비의 모습에서

 

묘한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한다..

 

그런 가운데 내신좌평이 왕에게 대좌평의 죄를 얘기해버리면서 다시한번

 

앞으로의 전개가 안개속으로 가는게 아닌가 생각해보게 된다..

 

그리고 한회 한회 보면서 계백을 연기하는 이서진의 모습을 보면서

 

또 한편으로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또한 이번회 후반부에서 보여주는 칼 싸움 대결은 이번회에 빼놓을수 없는

 

한 장면이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해본다..

 

그런 가운데 복면을 쓰고 사택비 쪽 사람하고 싸우는 계백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혹시나 들키지 않나 했는데 안 들켜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해보면서

 

이번 15회 잘 봤다..

 

-16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계백>

 

이제 16회째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절반이 가까워져 가는 가운데

 

서로에게 칼을 들이대는 계백과 문근과 정체를 모르고 헤어지는

 

그들의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주게 한다..

 

그런 가운데 거사를 준비하는 계백의 모습 역시 나름

 

묘한 느낌을 하는 것 같고, 그리고 사택 가문의 대처 역시

 

과연 앞으로 어찌 될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리고 사택비에 들켜 고문을 받게 되는 사람들의 모습 역시

 

많은 안타까움을 던져주게 하는 것 같고..

 

그런 가운데 이번회에서 의자가 하는 행동 역시 참 묘한

 

씁쓸함을 남기게 해준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이번 16회 잘 봤다..

 

이번회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과연 의자 왕자가 앞으로 어떻게

 

하게 될지 궁금해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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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정형수
연출;김근홍,정대윤
출연;이서진 (계백 역)
     조재현 (의자왕 역)
     송지효 (은교 역)
     오연수 (사택비 역)

-9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계백>

 

이제 9회를 보게 되었다..

 

신라의 포로로 있는 계백이 의자왕자에 대한 얘기를

 

듣고 놀라는 모습에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는 가운데

 

은교의 수행원 역할로 나오는 티아라 효민의 연기는 뭐 그냥 그렇다..

 

그런 가운데 신라쪽 포로로 전쟁에 나온 계백과

 

백제 쪽으로 나온 의자왕자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그들의

 

운명이 어찌 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의자왕 역할을 맡은 조재현의 모습은 시간이 지나면서

 

어떤 결과로 나올지 다시한번 궁금하게 해준다..

 

그리고 다친 의자왕을 간호해주는 은교의 모습에서 그들의 감정이

 

앞으로 그들의 감정이 어찌 될지 참 걱정스럽다..

 

그리고 의자왕과 은교가 같이 얘기를 나누는 가운데

 

의자왕이 있는 백제 진영에 칼을 겨누는 계백의 마지막 모습이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10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계백>

 

이제 10회를 보게 되었다..

 

의자의 진영으로 쳐들어온 계백과 그런 계백을 알아보고서

 

의자를 해치지 말라고 하는 은교의 모습이 묘한 느낌을 남겨주게

 

하는 가운데

 

은교와 계백이 다시 해후하는 모습은 씁쓸함을 남겨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변장을 하고 계백을 찾으러 가겠다고 하는 의자의 모습과

 

그런 의자를 따라갈려고 하는 은교의 모습이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래도 의자와 계백 모두를 지킬려고 하는 은교의 마음이 이번회를

 

보면서 느낄수 있다고 해야하나?

 

그런 가운데 변장하고 백제 진영에 들어갔다가 죽을뻔한 의자의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사택비의 화장이 전장에 나오는 거여서 그런지 몰라도 다른회에 비해서

 

크게 부담이 없었다는 것이 나름 괜찮았다..

 

그런 가운데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

 

것 같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계백>

 

이제 11회를 보게 되었다..

 계백과 의자의 기지로 싸움이 백제의 승리로 돌아오게 된 가운데

 

계백을 백제로 돌아오게 할려고 하는 의자와 은고의 노력이

 

이번 11회 초반에서 느껴진다..

 

그런 가운데 백제로 돌아온 계백이 은고와 사택비가 얘기 나누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계백이 느끼게

 

되는 가운데 패거리와 맞싸우게 되는 계백의 모스은 앞으로의 앞날

 

이 쉽지 않겠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과 맞서게 되는 계백의 모습 역시 참 묘한

 

안타까움을 던져주게 하는 것 같아 보이고..

 

아무튼 이번 11회 재미있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계백>

 

이제 12회를 보게 되었다..

 

계백이 은교에게 칼 한자루면 복수가 충분하다고 하는 모습은

 

복수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준 가운데

 

사택비 옆에 있으면서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는 은교의 모습은

 

계백과는 그야말로 다른 면모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사택 가문의 기세 역시 만만치 않은 가운데

 

대좌평쪽으로 들어가게 되는 은교가 들어가기 전에

 

자신의 밑에 있는 사람에게 각자 해야 할 일을 얘기하는 모습은

 

과연 앞으로 어찌 전개될지 궁금해진다..

 

그리고 대좌평의 집으로 들어가기 전 은교가 계백을 만나는 모습은

 

뭐라고 해야할까,반드시 다시 돌아오겠다는 느낌이 물씬 드는

 

장면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그런 가운데 그런 은교를 어떻게 할까 고민하는 사람들의 모습은

 

과연 은교가 앞으로 어찌될까라는 생각 역시 할수 있게 해주었고..

 

또한 이번회 후반부에서 폭동에 휘말리게 된 계백의 모습과

 

그런 계백의 소식을 듣고 조마조마해하는 은교의 대비되는 모습이

 

참 씁쓸하게 다가온다.

 

그리고서 의자 왕자를 인질로 잡게 되는 계백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다음회에선 어떤 이야기로 나올지 궁금하게 해준다..

 

 

이번 12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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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정형수
연출;김근홍,정대윤
출연;이서진 (계백 역)
     조재현 (의자왕 역)
     송지효 (은교 역)
     오연수 (사택비 역)

-5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계백>

 

이제 5회를 보게 되었다..

 

사택비 앞에서 보이는 의자의 모습은 그야말로 살아남기 위해서

 

그럴수밖에 없음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의자와 마주치게 되는 무진의 모습에서 묘한 느낌

 

을 주게 한다..

 

그리고 그런 무진의 모습을 낯설어하는 계백의 모습 역시 참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아직 청년인 의자와 계백이 얘기나누는 모습은 과연 앞으로

 

그들의 관계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준다..

 

또한 사택비 진영에 잡입한 무진이 결국 인질로 사로잡히게 되는

 

모습은 역시 무모하다는 말밖에 할수 없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또한 사택비와 무진이 나오는 걸 보면서 앞으로 그들의 관계가

 

어떻게 정립될지가 궁금해진다..

 

특히 과거의 모습을 보면서 더욱 그런 느낌을 많이 받게 해주었

 

던 가운데

 

아버지인 무진을 살리기 위해서 무왕에게까지 부탁하는 계백의

 

모습은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해준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궁금해진다..

 

 

-6회 감상평-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는

 

월화드라마

 

<계백>

 

이제 6회를 보게 되었다..

 

무진과 사택비가 얘기 나누는 모습에서 묘한 심상치 않음을

 

느낄수 있게 해주는 가운데

 

사택비에게 칼을 겨누는 무진의 모습은 죽음을 각오하지 않고서야

 

그럴수 없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래서 그런건지 몰라도 무진의 모습이 더욱 안타깝게

 

다가왔었고..

 

 또한 괴로워하는 계백의 모습 역시 참 묘한 씁쓸함으로 다가오게 해준다..

 

그리고 은교의 집에 무진이 몸져 누워있게 되고 계백이 간호하게

 

되면서 은교와 계백이 가까워지는 모습이 참 묘하게 다가온다..

 

이것이 그들 인연의 본격적인 시작이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되고..

 

그리고 이번 6회 후반부에서 아버지에게서 훈련받는 계백의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미스 리플리> 후속으로 편성되었으며

 

36부작으로 방영될 예정인 특별기획드라마

 

<계백>

 

이제 7회를 보게 되었다..

 

사택비와 무왕의 구도가 대결구도로 흘러가는 가운데

 

계백과 그의 아버지 무진의 모습에서 묘한

 

느낌을 받을수 있었다..

 

또한 무진과 얘기를 나누는 무왕의 모습에서는 자신의 신하를

 

지켜주지못하는 군주의 안타까움을 느낄수 있었다..

 

그리고 의자왕에 의해 죽게 된 무진과 그런 모습을 지켜보게 되는

 

계백의 놀라는 모습에서 다시한번 안타까움이 들게 해주었고..

 

그런 가운데 처음에는 화장이 좀 부담스럽게 다가왔던 사택비의

 

모습은 처음보다는 부담스러움이 줄어들은 것 같아서 다행이다..

 

그리고 이번회에서 계백의 청년 시절 모습이 처음으로 나오는

 

가운데 계백의 모습을 보니 그야말로 거지가 따로없겠다는 생각 역시

 

해보게 된다...

 

이제 본격적으로 성인 연기자가 등장하게 되는 가운데 앞으로 어떤 이야기

 

가 펼쳐질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미스 리플리> 후속으로 편성되었으며

 

36부작으로 방영될 예정인 특별기획드라마

 

<계백>

 

이제 8회를 보게 되었다..

 

전쟁포로로 끌려가게 된 계백이 김유신을 만나게 되는

 

가운데 의자의 모습은 한심한(?) 모습으로 시작한다는

 

또한 사택비에게 접근하는데 성공한 은고가 의자에게

 

연문진의 딸과 혼인하라고 부추기는 모습 역시 묘한

 

무언가를 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사택비가 은고에게 의자랑 혼인하는게

 

어떻냐고 얘기하는 모습 역시 묘하게 심상치 않음을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아들 의자 역할을 맡은 조재현씨와 무왕 역할을

 

맡은 연기자분이 동갑내기라는 것에서 다시한번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된다..

 

또한 계백과의 과거 일들을 떠올리는 은고의 모습 역시

 

묘한 느낌이 들게 해주고..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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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정형수
연출;김근홍,정대윤
출연;이서진 (계백 역)
     조재현 (의자왕 역)
     송지효 (은교 역)
     오연수 (사택비 역)

-1회 감상평-

<미스 리플리> 후속으로 편성되었으며

 

36부작으로 방영될 예정인 특별기획드라마

 

<계백>

 

이제 첫회를 보게 되었다..

 

계백의 백제군과 김유신의 신라군이 황산벌 결투를 벌이게 되는 것으로

 

시작하게 되는 이번 첫회

 

백제를 지키고자 하는 계백의 마지막이라고 할수 있는 황산벌 전투를

 

가장 먼저 보여주면서 왠지 모르게 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나서 이야기는 그 전으로 시작한다..

 

계백의 아버지 무진이 등장하는 것으로 말이다..

 

그리고 그 이후에 생기게 되는 일들을 보여주면서 말이다..

 

또한 사택비로 첫 등장한 오연수의 모습은 나름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보일려고 하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한다..

 

또한 의자왕의 아버지 무왕때 이야기를 보여주면서 계백이 태어나기 전부터의

 

백제의 상황을 보여주고자 하는 것을 알수 있다..

 

그런 가운데 사택비의 아버지와 무왕이 대립하게 되는 모습 역시 참

 

씁쓸함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또한 무왕을 달래면서 사택비의 아버지의 처벌을 거두어달라고 하면서

 

뒤로 무언가를 꾸미는 사택비의 모습은 참 묘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무왕과 계백의 아버지인 무진이 대결을 펼치는 모습은

 

나름 흥미진진했다..

 

또한 위제단이라는 자객단 조직을 운영하는 사택비가 무진과 만나는 모습

 

은 참 묘한 씁쓸함을 남길수밖에 없게 해준다.

 

아무튼 계백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미스 리플리> 후속으로 편성되었으며

 

36부작으로 방영될 예정인 특별기획드라마

 

<계백>

 

이제 2회를 보게 되었다..

 

무진이 사택비의 청을 거절하게 되는 가운데

 

임신한 부인과 함께 있는 무진의 모습은 참으로 정다워보이긴 하다..

 

그렇지만 그 이후에 무진에게 생기는 일들을 보면서

 

다시한번 사택비의 요청을 거절한 것이 무진에게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고문속에서도 자신이 결백하다고 하는 무진의 모습

 

은 안타까움을 던지게 해준다..

 

그리고 그런 무진에게 하는 사택비의 행동 역시 참 묘한 느낌을

 

많이 주게 하는 것 같고..

 

또한 정사암회의에 좌지우지 당하는 무왕의 모습 역시 참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감옥에 있던 무진을 풀어주는 무왕의 모습 역시 참

 

묘한 안타까움을 주게 한다..

 

그리고 이 드라마에서 무진 역할을 맡은 차인표의 연기는 나름

 

볼만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또한 평민이 된 무진의 밑에서 커가는 계백의 모습은 참 묘한

 

안타까움을 남긴다..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3회 감상평-

 

<미스 리플리> 후속으로 편성되었으며

 

36부작으로 방영될 예정인 특별기획드라마

 

<계백>

 

이제 3회를 보게 되었다..

 

암살단에 의해서 죽을뻔한 무진과 그의 부인의 모습

 

그리고 천신만고 끝에 태어난 계백의 모습이 묘한

 

느낌을 들게 하는 가운데

 

무왕과 사택비의 관계를 보면서 또 한편으로의 씁쓸함을

 

느끼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세월이 흘러서 성장한 계백과 아버지 무진

 

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더하게 해준다..

 

그리고 사택비의 눈에 안 띄기 위해서 바보같은 행동을

 

할수없는 의자왕의 청년 시절 모습 역시 참으로 슬픈

 

무언가를 느낄수 있었고..

 

그런 가운데 사택비를 맡은 오연수의 화장은 지난회에

 

비하면 덜 진하다는 생각이 들게 해준다.

 

그래서 그런지 부담스러움은 줄어든 것 같고..

 

또한 사택비와 그의 아버지의 간섭을 받는 무왕의 모습

 

은 참 초라하게 느껴진다..

 

아무튼 이번 3회 잘 봤다..

 

-4회 감상평-

<미스 리플리> 후속으로 편성되었으며

 

36부작으로 방영될 예정인 특별기획드라마

 

<계백>

 

이제 4회를 보게 되었다..

 아직 왕에 오르기전인 의자왕의 모습에선 일부러 그렇게 행동하

 

는 것이 역력한 가운데

 

무왕과 사택비 등이 모인 가운데 연회를 하는 모습에서

 

폭풍전야의 모습을 느낄수 있었다.

 

그리고 사택비가 당나라 사신앞에서 보여주는 모습과 그 이후에

 

신라 포로를 참하라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다시한번 묘한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이제 당나라가 신라에게 백제와 싸우라고 얘기하겠다라는 생각

 

역시 이번회를 보면서 느낄수 있었다..

 

그런 가운데 무진으로 나오는 차인표의 연기는 첫 사극 출연치고는

 

무난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편차가 다르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고..

 

그리고 오연수가 맡은 사택비 역할은 확실히 선덕여왕의 미실 느낌이

 

나는거 역시 사실이었고..

 

아무튼 이번 4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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