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강우석

출연 : 안성기, 문성근, 황신혜, 심혜진


강우석 감독이 연출을 맡은 1998년도 영화


<생과부 위자료 청구소송>


네이버 N스토어에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생과부 위자료 청구소송;어떻게 보면 가볍고..어떻게 보면 서글픈..>




강우석 감독이 연출을 맡은 1998년도 영화


<생과부 위자료 청구 소송>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를 통해 이제서야 봤습니다




확실히 독특한 제목만큼이나 독특한 소재가 눈길을 끌게 했던 가운데


가벼운듯하면서도 무언가 웃프다는 느낌을 가득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문성근씨의 페이소스가 담긴 연기때문에 그런건지 몰라도 말이죠...


좀 가볍다는 느낌도 어느정도 있었습니다..


그당시에 청소년 관람불가를 받은 영화답게 그당시에는 나름 쎄다고 할수


있는 장면들도 나왔던 가운데 말이죠...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적어도 가벼운듯하면서도 


어느정도 웃프다는 느낌은 있었다고 할수 있는


<생과부 위자료 청구소송>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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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강우석

출연 : 설경구, 안성기, 허준호, 정재영


지난 2003년 개봉하여 1100만을 넘긴 영화


<실미도>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실미도;우리 역사의 또다른 아픔을 만나다..>


 


 


강우석 감독이 연출한 2003년도 영화


<실미도>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1100만을 넘기며 많은 사랑을 받은 가운데 확실히 영화를 보니


우리 역사의 또 다른 아픔을 만날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영화는 1968년 창설된 실미도 684부대의 탄생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2시간 10분이 넘는 러닝타임 동안 보여주는 가운데


지금은 스타가 된 배우들이 이 영화에서 조연으로 출연하는 모습이


눈에 띄긴 했습니다.


배우들의 살기넘친 연기력이 나름 볼만헀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우리 역사의 또 다른 아픔을 2시간 동안 만날수 있었


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구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우리 역사의


또 다른 아픔을 어느정도 만날수 있었다고 할수 있는 영화


<실미도>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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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강우석

출연 : 최민수, 최진실, 김민형


강우석 감독이 1992년도에 연출한 영화


<미스터 맘마>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에서 1000원 주고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부족하지만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미스터 맘마;뭐 유치한 것도 없지는 않았다..>


 


 


강우석 감독이 1992년도에 연출한 영화


<미스터 맘마>


이 영화를 네이버 N스토어에서 1000원 주고 이제서야 봤습니다


 


 


이제 <고산자>라는 신작을 들고 우리 곁에 오는 강우석 감독의 1992년도


영화라는 점이 흥미로웠던 가운데 최민수-故 최진실씨 조합이 영화에서 


어떻게 녹았을까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보고 나니 뭐라 해야할까요 유치한것도 없지는 않았지만


처량한 홀애비의 애 키우기의 애환을 조금은 느낄수 있긴 했습니다...


영화는 아내가 가출하고 나서 혼자 아이를 키우게 되는 한 남자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초반부에는 나름 웃음을 줄려고 한 게


있었고 후반부는 어느정도 감동을 줄려고 하는 패턴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었습니다


아무래도 클리쉐가 그대로 영화에 담겨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뻔하다는 느낌과


함꼐 또 한편으로는 좀 유치하다는 느낌도 들긴 했습니다.


그렇지만 홀애비가 혼자 아이를 키운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이 영화를 


통해서 다시한번 알수 있게 해주긴 했습니다


또한 홀아비 역할을 맡은 최민수씨의 연기도 나쁘지 않았구요


무엇보다 애기가 귀엽긴 했습니다


촬영할때 어떻게 달래고 했을까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지금은 세상을 떠난 최진실씨의 청춘스타시절 연기도 만날수 있었구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유치한게 없지는 않았던 영화


<미스터 맘마>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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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강우석
주연;황정민,유준상,윤제문

동명의 웹툰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로써 강우석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황정민 유준상 윤제문이 주연을 맡은 영화

<전설의 주먹>

이 영화를 4월 10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전설의 주먹;강우석 감독의 뚝심을 느낄수 있었던 영화>

동명의 웹툰을 바탕으로 만들었으며 강우석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황정민 유준상 윤제문이 주연을 맡은 영화

<전설의 주먹>

이 영화를 4월 10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생각했던 것보다는 나름 볼만했고, 강우석 감독의 뚝심을

느낄수 있었던 영화라는 것이다.

물론 강우석 감독이 <전설의 주먹>을 153분짜리 영화로 만들어서

내놓을떄 솔직히 걱정도 되었던 건 사실이다.

과연 지루하면 어쩌나라는 그런 생각 역시 해본건 사실이고..

아무튼 영화를 보고나서 느낀 것은 생각헀던 것보다는 볼만헀다는

것이다. 기대치를 낮게 하고 봐서 그랬던건지 몰라도.. 그렇다 해도

153분이라는 그야말로 긴 러닝타임을 잘 활용한 강우석 감독의 능력이

잘 드러나긴 헀다.

세 친구의 어린시절 이야기와 전설의 주먹이라는 프로에 나가게 된 계기,

그곳에 나가서 싸우는 그들의 싸우는 모습 들을 잘 활용해서 넣었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선 어떨런지 모르겠다만...

물론 아쉬운 점이 없다고는 할수는 없겠지만 배우들이 실제로 큰 부상을

입었을정도로 보여주는 리얼한 격투씬은 강우석 감독의 뚝심을 느낄수

있는 이 영화의 백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고...

가장의 고단함과 권투 그리고 우정이라는 요소를 잘 버무려서 관객들에게

청소년관람불가이지만 대중영화로써 잘 보여준 강우석 감독의 능력을

나름 알수 있었던 영화 <전설의 주먹>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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