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18.01.04 [비정규직 특수요원] 확실히 유치하긴 했다 by 새로운목표
  2. 2017.03.14 [트릭] 황담함과 늘어짐을 동시에 느끼다 by 새로운목표
  3. 2016.11.27 [날,보러와요] 나름 긴장감이 있긴 했다 by 새로운목표
  4. 2014.12.20 [내 연애의 기억] 왜 PIFAN 폐막작으로 뽑혔는지 알 것 같다 by 새로운목표
  5. 2014.04.23 [조선미녀삼총사] 확실히 괴작이었다 by 새로운목표
  6. 2014.02.12 [런닝맨] 국가대표 편 by 새로운목표
  7. 2012.10.30 [점쟁이들] 호불호가 엇갈릴만한 영화였다 by 새로운목표
  8. 2011.07.26 [퀵] 속도감에 코미디를 더한 영화 by 새로운목표

감독;김덕수

출연;강예원, 한채아, 남궁민


강예원 한채아 주연의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


이 영화를 3월 16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비정규직 특수요원;유치한것도 없지는 않았다만>


강예원 한채아 주연의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


이 영화를 3월 16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


영화를 먼저 보신 분들의 평이 안 좋아서 크게 기대는


안되었던 가운데 영회를 보니 유치한 것도 없지는 않았던


가운데 나름 웃기기도 했다는 것입니다


강예원과 한채아 여배우 투톱을 앞세운 가운데 요즘 사회문제인


비정규직 문제와 코미디 액션을 섞어서 만들었다는 것을


영화를 보니 더 크게 알수 있었던 가운데 나름 웃긴 것도


있긴 했지만 유치한것도 없지 않았습니다


물론 보시는 분들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을수 있겠다는 생각


역시 해본 가운데 유치한게 없지 않았던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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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창열

출연;이정진, 강예원, 김태훈


이정진 강예원 주연의 영화


<트릭>


이 영화를 개봉전 VIP 시사회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트릭;무언가 늘어지다는 느낌과 황당하다는 느낌이


뒤섞였다..>



이정진 강예원 김태훈 주연의 영화


<트릭>


이 영화를 7월 13일 개봉전 VIP시사회로 봤습니다


이정진과 강예원이 출연했다는 것이 흥미로웠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무언가 늘어짐과 황당함이 조합되었을때 이런 영화가


나온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었습니다



영화는 병상일기라는 다큐로 시청률 35%를 찍을려고 하는 과정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영화는 뒤의 반전으로 놀라움을 줄려고 하지만... 도리어 역효과만


났습니다...


앞의 드라마적인 전개에서는 늘어진다는 느낌을 받았고


뒤의 반전 부분에서는 황당하다는 생각을 감출수 없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배우들의 연기는 볼만헀지만 그걸 메꾸기에는 결과물이 참


아쉬웠습니다


보시는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늘어짐과 황당함이 조합되었을때


이런 영화로 나올수 있음을 알게 해준 영화


<트릭>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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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철하

출연강예원, 이상윤, 최진호


강예원 이상윤 주연의 영화


<날,보러와요>


이 영화를 개봉 전날 메가토크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날,보러와요-나름 긴장감이 있긴 했다...>




강예원 이상윤 주연의 영화


<날,보러와요>


이 영화를 개봉 전날 메가토크 있는걸로 봤습니다


여러 영화와 예능에서 활약하고 있는 여배우 강예원과 젠틀하고 


스마트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여배우 이상윤의 만남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영화를 보고 나니 나름 긴장감이 있었던


가운데 두 배우의 다른 면을 어느정도 만날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영화는 자신도 모르게 정신병원에 끌려가게 되는 한 여자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작한 가운데 한 PD가 그 여자의 수첩을 보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그리고 90여분간의 러닝타임 동안 살아남기 위한 한 여자의 몸부림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가운데 강수아 역할을 맡은 강예원의 몰입도


높은 연기가 긴장감을 주게 했던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물론 이상윤씨의 연기가 그냥 그랬긴 했지만 그래도 그 배우의 다른 면을


어느정도 만날수 있긴 했습니다


또한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을 것 같은 가운데 나름


긴장감이 있었던 영화


<날,보러와요>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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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권

출연;강예원, 송새벽



송새벽 강예원 주연의 영화


<내 연애의 기억>


이 영화를 개봉첫주 휴일 저녁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본 가운데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내 연애의 기억;왜 이 영화가 PIFAN 폐막작으로 선정되었는지


알 것 같다>

 

 


송새벽 강예원 주연의 영화로써 이번 부천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된 영화


<내 연애의 기억>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저녁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왜 부천영화제의 폐막작으로 뽑혔는지 알 것 같다는 것이다.


영화는 30살의 은진이라는 인물이 32살의 현석이라는 남자를 만나게


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9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이야기를 보여준다


영화는 중반부를 지나면서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어 가는


가운데 확실히 부천영화제 폐막작으로 왜 뽑혔는지는 영화를 보고서


알수 있게 해주었다


그리고 송새벽과 강예원의 연기 역시 나름 괜찮았다


 

아무래도 호불호가 엇갈리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 가운데 부천영화제


폐막작으로 왜 뽑혔는지를 영화를 보고서 알수 있게 한 영화


<내 연애의 기억>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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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박제현 
주연; 하지원, 강예원, 손가인, 고창석, 주상욱

하지원 강예원 손가인 주연의 코믹 액션영화

<조선미녀삼총사>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꺼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조선미녀삼총사;확실히 괴작이긴 괴작이었다>

본래 지난해 5월 개봉예정이었다가 올해 1월로 개봉을 연기한 영화

<조선미녀삼총사>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괴작이라는 것을 제대로 느낄수 있었다는 것이다.

개봉이 연기 되어서 혹시나라는 느낌을 남겼던 가운데 영화는 혹시나

가 역시나로 바뀔수 있다는 것을 제대로 보여주었다.

퓨전사극을 표방하지만 영화가 전개될수록 너무 진지하게 전개되어서

왠지 모르게 따로 논다는 느낌을 참으로 지울수 없게 해주었다.

물론 캐릭터들의 매력은 나름 있긴 했지만 역시나 겉돈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게 하고.. 하지원씨는 왜 이 작품을 선택했을까라는 의문을

영화를 보고 나서 더욱 크게 가질수 있게 해주었다

뭐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봤지만 역시나 하는 마음으로 극장문으로

나설수밖에 없게 해주었던 그런 영화

<조선미녀삼총사>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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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런닝맨>

 

이번주에도 역시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런닝맨을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런닝맨;국가대표 편>

 

이번 런닝맨은 소치동계올림픽을 맞아서 국가대표 편으로 나온 가운데

 

손호준,서인국,박서준,B1A4의 바로,강예원 등이 김종국과 한 팀을 이뤄서

 

게스트로 나오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올스타팀과 런닝맨 팀이 지옥훈련을 받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누가

 

이길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었고..

 

그리고 두 팀이 먹는 식사는 그야말로 꿀맛이겠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또한 이어서 벌어지는 훈련을 보면서 그야말로 지옥훈련이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그런 가운데 이긴팀과 진팀의 희비가 엇갈리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고..

 

그리고 훈련을 거쳐서 펼쳐진 빙상 이름표 떼기는 그야말로 치열한

 

대결이었고..

 

아무튼 이번 런닝맨 잘 봤다

 

다음을 기대하면서..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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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신정원
주연;이제훈,강예원,김수로

<시실리2km>와 <차우>등의 영화로 자신만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구축해온 신정원 감독의 신작

<점쟁이들>

이 영화를 10월 3일 개봉에 앞서 (유료)시사회로 보고 왔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점쟁이들;확실히 호불호가 엇갈릴만한 영화이긴 하다..>

<시실리2km>와 <차우>를 연출하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한

신정원 감독의 신작

<점쟁이들>

이 영화를 개봉 전 (유료)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호불호가 엇갈릴만한 웃음코드를 가지고 있는 영화라는 것이다.

전국에 난다 긴다하는 점쟁이들이 음기가 가득한 울진리로 모이는

가운데 특종전문기자 찬영도 함께 하면서 시작하는 이 영화는

2시간 정도 하는 러닝타임동안 울진리에서 귀신들과 싸우는 점쟁이들

의 사투를 코믹호러 형식으로 전개해나간다..

<시실리2km>와 <차우>를 만든 감독답게 이 영화 역시 감독만의 코믹하면서도

오싹한 느낌을 담아낼려고 했던 가운데 이해가 안간 장면들도 있긴 했지만

그래도 나름 웃긴 장면들도 많았던 것 같다. 물론 취향에 따라선 그 웃긴 장면들이

이게 뭐냐고 생각하실분들 역시 계시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건축학개론>과 같은 시기에 촬영한 이제훈은 나름 멋있으면서도

망가지는 거 역시 불사하지 않는 것 같고, 김수로씨는 나름 코믹 요소를

잘 보여주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물론 큰 기대를 하고 보면 조금

그럴지 몰라도 가볍게 코믹호러물을 즐길 준비가 되었으면 볼만한 영화

<점쟁이들>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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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점
조범구

감독;조범구
주연;이민기,강예원

<뚝방전설>의 조범구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해운대>의

이민기와 강예원이 주연을 맡은 영화

<퀵>

이 영화를 7월 20일 개봉 이전에 시사회로 보고 왔다..

기대와 걱정을 반반으로 헀던 가운데 과연 나에게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런지 궁금헀던 가운데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퀵;속도감에 코미디를 더한 액션 블록버스터>

<뚝방전설>의 조범구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이민기와 강예원이

주연을 맡은 영화

<퀵>

이 영화를 보고서 느낄수 있는 것은 속도감에 코미디를 더한 액션

영화라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먼저 상영전 배우와 감독 무대인사가 있었다.. 물론 배우 무대인사

가 있었다는 것도 모르고 상영관안에 들어온지 몰라도 말이다..

아무튼 퀵서비스맨으로 잃는 한기수가 아이돌그룹 오케이걸즈

멤버 아롬을 퀵서비스로 배달할려고 했던 가운데 정체불명의 폭탄을

배달하게 되며 시작하는 영화는 2시간 동안 정체불명의 폭탄을

배달하게 되는 퀵 서비스맨 기수와

모르고 헬멧을 썼다가 폭탄사건에 같이 휘말린 아롬이 정체불명의

남자로부터 지시를 받고 폭탄을 배달하게 되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에피소드등을 나름 긴박하면서 시원한 오토바이 질주와 폭파 액션

그리고 그 과정에서 나오는 코미디로 보여준다..

물론 코미디적인 요소는 <해운대>제작진에 <해운대>에 출연했던

세 배우가 나와서 그런건지 몰라도 <해운대>의 색깔이 물씬 풍겼다..

적어도 코미디적인 요소에서 말이다.

거기에 후반부에는 기차 질주 액션과 함께 정체불명의 사람에

대한 정체가 드러나면서 더욱 긴장감을 더하게 해주었다..

그 정체불명의 사람에 대한 사연은 나름 공감이 가면서도 또한편은

꼭 저래야 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았고..

그리고 시원시원하게 오토바이를 모는 주인공의 모습은 모델출신

답게 나름 멋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나름 액션블록버스터의 면모를 느낄수 있긴 했지만 코미디적인

요소와 두 주연배우의 연기력면에서 이래저래 엇갈린 평가가

나올수 있겠다 그런 생각을 해본 영화

<퀵>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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