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연상호

출연;강동원, 이정현

 

<부산행>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반도>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반도;뭐..큰 기대를 안 하고 본다면 그럭저럭 볼만하긴 하다>

<부산행>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반도>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부산행>의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는 것과 <부산행> 4년뒤의 이야기를

 

영화화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확실히 큰 기대를 안 하고 봐야한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뭐 어느정도 재미는 있긴 헀습니다만 큰 기대를 하고

 

보기에는 무언가 아쉬운 부분이 보였던 것은 분명했습니다..

 

보시는 분들에 따라서 느낌이 다를수도 있는 가운데

큰 기대를 안하고 보면 볼만하겠다는 생각은 하게 해준

 

영화

 

<반도>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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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노동석

출연;강동원, 김의성, 한효주, 김성균, 김대명


2010년에 국내 개봉한 동명의 일본 영화를


리메이크한 영화


<골든 슬럼버>


이 영화를 개봉 전날 스타라이브톡 행사를 통해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골든 슬럼버;원작을 본 사람으로써..>


2010년에 국내 개봉한 동명의 일본 영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


<골든 슬럼버>


이 영화를 개봉 전날 열린 스타라이브톡 행사로 봤습니다.


이 영화를 보기 전 원작을 먼저 보고 이 영화를 본 가운데 


원작에 비해서는 속도감이 있긴 했지만 이야기에 구멍이 많았던


건 분명헀습니다


140여분 짜리 일본판에 비해 국내판은 100분 정도의 영화로 만든


가운데 그 과정에서 덜어내고 각색한 요소들이 많았던 가운데


원작과 비슷한 요소들도 보이긴 했습니다


그야말로 강동원의 모든것 원맨쇼를 만날수 있다는 생각을 해본


가운데 누군가에겐 장점이 될수도 있지만 다른 누군가에근 단점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확실히 올드한 것도 없지 않았던 가운데 나름 속도감이 있긴 했던


영화


<골든 슬럼버>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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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엄태화

출연 강동원, 신은수, 이효제


강동원이 주연을 맡은 영화


<가려진 시간>


이 영화를 11월 16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가려진 시간;신은수 양의 가능성을 제대로 만날수 있었던..>


<잉투기> 엄태화 감독이 연출을 맡고 강동원이 주연을


맡은 영화


<가려진 시간>


이 영화를 11월 16일 개봉전 시사회로 봤습니다.




강동원과 함께 주연배우에 이름을 올린 신은수 양이 어떤 연기를


보여줄까 궁금했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신은수 양의 가능성을


만날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현실에서는 일어날것 같지 않은 이야기를 현실적이지 않으면서도


풍성한 상상력을 보여주는 모습이 흥미로웠습니다.




신은수를 비롯한 다른 아역배우분들의 연기도 나쁘지않은 가운데


유머러스하면서도 풍부한 상상력을 잘 보여주었으며 판타지 영화


로써의 무언가를 잘 보여주었던 영화


<가려진 시간>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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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일형

출연;황정민, 강동원


황정민 강동원 주연의 영화


<검사외전>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검사외전;역시 강동원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강동원 황정민 주연의 영화


<검사외전>


이 영화를 개봉 첫주 주말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습니다


황정민과 강동원 두 배우가 만났다는 점이 눈길을 갔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 해야할까요 역시 강동원이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누명을 쓰고 15년형 구형을 받은 검사가 5년뒤 교도소에서 사기꾼을 만나게


되면서 시작하는 영화는 그들의 콤비플레이와 함께 벌어지는 일들을 2시간이


조금 넘는 러닝타임 동안 보여줍니다


콤비플레이라고 하지만.... 주로 보여지는 것은 강동원씨의 활약인 가운데


강동원씨가 주는 웃음이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빈 구멍들이 숭숭 보이기도 헀습니다만... 그렇다 해도 강동원씨가 나쁘지


않게 연기를 해줘서 그럭저럭 볼만했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따지고 보면 허술한 점이 많기도 합니다만 말이죠


악역을 맡은 이성민씨의 연기는 나쁘지 않았구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확실히 이야기에서 보여지는 빈 구멍들을


강동원씨의 매력으로 그럭저럭 메꾸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검사외전>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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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장재현

출연 김윤석, 강동원


강동원 김윤석 주연의 영화


<검은 사제들>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검은 사제들;한국형 엑소시즘 영화의 가능성을 보여주긴 했다>


강동원 김윤석 주연의 영화


<검은 사제들>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저녁꺼로 봤습니다


단편 원작도 있긴 하지만 보지 않아서 비교를 못하겠지만 검은 사제들


이 영화 자체만 놓고 보자면 한국형 엑소시즘 영화의 가능성을 어느정도


보여주었습니다.


아무래도 이 영화를 보면서 인상깊었던 것은 역시 강동원씨의 잘 생김이 아닐까 싶구요


영화에서 그런 그의 잘 생김이 잘 나와서 그런지 몰라도 말이죠


또한 박소담씨와 그 돼지의 연기에 영화를 집중하고 볼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김윤석씨의 연기는 그나마 평타는 친것 같구요


그렇지만 결말이 허무하긴 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평이 엇갈릴수도 있는 가운데 확실히 가능성을


어느정도 보여주었지만 결말에서 밀려오는 허무함이 어느정도의 아쉬움 역시


남기게 해주었던 영화


<검은 사제들>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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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재용 
출연;강동원, 송혜교, 조성목

강동원 송혜교 주연의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

이 영화를 개봉첫주 주말 오후에 상영전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두근두근 내 인생;잔잔하지만 감동과 여운을 남기다>

 

동명의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었으며 송혜교 강동원이 주연을 맡은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

이 영화를 개봉첫주 토요일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잔잔하지만 묘한 감동과 여운을 남기게 헀다는 것이다.

 

영화는 대수와 미라가 17살에 낳은 가운데 16살이지만 신체나이는 80살

인 아름이의 이야기를 다룬다.

원작을 읽어보지는 않아서 비교는 못 하겠지만 영화는 나름 담담한

색깔로 이야기를 전개하는 가운데 약간의 웃음과 짠한 무언가를 남기게

한다..

강동원과 송혜교의 인간적인 면이 담긴 연기도 볼만했지만 아름이의 사연을

보면서 울컥하기도 했던 것 같다.

 

아무튼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떨지 모르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엔 따뜻한

웃음과 묘한 여운을 느낄수 있었던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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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윤종빈
주연;하정우,강동원

<범죄와의 전쟁>을 찍은 윤종빈 감독이 연출한

액션 활극

<군도;민란의 시대>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토요일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으며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군도;민란의 시대-볼만하긴 했지만..곱씹을수록 아쉬운 점이

떠오르긴 했다>

 

하정우 강동원이 주연을 맡았고 윤종빈 감독이 연출을 맡은

액션 활극

<군도;민란의 시대>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토요일 오후에 상영전 무대인사 있는 걸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영화 자체는 그럭저럭 볼만했지만 곱씹을수록

뭐라 해야할까 아쉬운 점이 떠오르게끔 한 영화라는 것이다.

 

영화는 140여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5개의 챕터로 나눠져서 이야기를

전개하는 가운데 액션 활극이라는 장르적인 면에서 담아 보여준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기대 안한 것 치고는 나쁘지 않았지만 곱씹으면

곱씹을수록 아쉬운 점이 떠오르긴 헀다.

군도보다는 악역인 조윤의 매력을 살리는데 더 신경을 갖고, 거기에

나레이션 같은 경우는 호불호가 엇갈릴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을 하게끔

헀다.

 

올 여름 시즌 많은 분들의 기대작이라서 그런건지 몰라도 평가가

그리 썩 좋지는 않은 가운데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액션활극적인

요소로 본다면 그럭저럭 볼만하다고 할수 있는 영화

<군도;민란의 시대>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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