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5.08.04 [가면] 조금 늦은 감상평 [17~마지막회]&감상을 마무리하며 by 새로운목표
  2. 2015.07.04 [가면] 조금 늦은 감상평 [9~12회] by 새로운목표
  3. 2015.06.26 [가면] 조금 늦은 감상평 [5~8회[ by 새로운목표
  4. 2015.06.20 [가면] 조금 늦은 감상평 [5~8회] by 새로운목표

극본;최호철

연출;부성철

출연;수애 (변지숙/서은하 역)

     주지훈 (최민우 역)

     연정훈 (민석훈 역)

     유인영 (최미연 역)


-17회 감상평-


수애가 1인 2역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가면>


17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이제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변지숙의 이름을


불러주는 민우의 모습을 보면서 이제 변지숙을 이해했음을


알수 있게 한다..


그리고 최미연의 모습을 보면서 어떤 복수를 할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주고 


사채업자에게 변지숙 가족에 대한 일거수 일투족을 보고하라고 하는


최미연의 모습은 단단히 복수할려고 하는 것을 알수 있게 한다 


또한 병상에 누운 변지숙의 어머니의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운 무언가를


남기게 하고 


마지막 장면은 씁쓸함 을 남기게 한다


아무튼 이번 17회 잘 봤다 


-18회 감상평-

수애가 1인 2역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가면>


18회를 보게 되었다.


자신의 어머니를 떠나보낸 변지숙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그런 그의 옆에 있는 최민우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남기게 해준다


그리고 변지숙에게 협박을 하는 민석훈의 모습을 보면서 


무언가 저지를것 같은 느낌을 주게 해주고 


민석훈에게 한 마디를 하는 변지숙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또한 변지숙이 자고 있는 집에 불을 지르는 민석훈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18회 잘 봤다 

 

-19회 감상평-

수애가 1인 2역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가면>


19회를 보게 되었다


이 드라마도 어느덧 끝을 향해 가는 가운데 불이 난 집에


갇힌 변지숙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최민우가 물속에서 빠져나와 극적으로 구출하는 모습은


쉽지 않았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또한 사채업자에게 붙잡히는 변지숙의 모습과 최미연을 만나는


변지숙의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또한 이번회를 보면서 끝이 어떻게 끝날까에 대한 궁금증 역시


가지게 해주고


민석훈과 최미연이 만나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싸함이 느껴진다


그리고 최민우와 변지숙이 키스하는 모습은 진심이 담긴 키스라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아무튼 이번 19회 잘 봤다


-20회 감상평-


수애가 1인 2역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가면>


마지막회를 보게 되었다


잠에서 깨어난 최민우가 변지숙을 찾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그둘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니 참으로 정다워보였고


또한 민석훈과 최미연의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민석훈과 최민우가 만나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고 


그리고 최민우가 기자회견장에서 민석훈의 정체를 까발리는 모습은 사필귀정의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하고


기자회견장에 나타난 변지숙의 모습은 단단히 각오했음을 알게 해준다 


그리고 최미연이 자살하는 모습은 이 드라마가 끝나가고 있음을 알수 있게 하고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드라마가 끝났음을 알수 있게 해준다


아무튼 마지막회도 잘 봤다 


 

-감상을 마무리하며-

수애가 1인 2역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가면>


마지막회까지 다 보고 마무리하는 평을 쓸려고 한다


수애가 1인 2역을 맡은 드라마로 관심을 받은 가운데


수애가 1인 2역 연기를 잘 해주기도 했지만 긴장감


있는 스토리와 반전이 잘 받쳐주어서 더 재미있게 볼수


있었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래서 그런지 시청률도 잘 나온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끔 했고..


결말은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을 여지없이 하게 해주었고


아무튼 20부작 드라마 가면...


재미있게 잘 봤다


이 드라마도 안녕이구나..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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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최호철

연출;부성철

출연;수애 (변지숙/서은하 역)

     주지훈 (최민우 역)

     연정훈 (민석훈 역)

     유인영 (최민 역)


-9회 감상평-


수애가 1인 2역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가면>


9회를 보게 되었다.


최민우의 기지로 신분이 들킬 위기를 넘긴 변지숙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뒤를 쫓는 변지숙의 동생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한다 


그리고 최민우와 최민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고...


그리고 민석훈이 변지숙에게 한마디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민석훈이


어떻게 행동할지 궁금하게 하고 


또한 물에 빠진 최민우의 모습을 본 변지숙이 구할려고 하는 모습은 눈길을


끌게 한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9회 잘 봤다


-10회 감상평-

수애가 1인 2역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가면>


10회를 보게 되었다.


최민우의 모습을 보고 놀라는 변지숙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또한 최민이 변지숙과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남기게 해준다 


또한 최민우가 구속될 위기에 놓인 모습을 보면서 광녀 변지숙의


운명 역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민석훈의 행동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갈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하고


그리고 할말이 있다고 하는 변지숙의 모습을 보면서 무슨 말을 할려고


저러는걸까른 생각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10회 잘 봤다 


-11회 감상평-

수애가 1인 2역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가면>


11회를 보게 되었다.


주주총회에서 변지숙이 나타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변지숙 아니 서은하와 최민우가 같이 있는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이제 드라마도 절반이 지난 가운데 변지숙 아니 서은하가 직원 식당의


점심 메뉴를 개선시키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한다 


그리고 최민과 민석훈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알수 있게 하고


아무튼 이번 11회 잘 봤다 

 

-12회 감상평-

수애가 1인 2역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가면>


12회를 보게 되었다.


민석훈이 서은하와 함께 있는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하는 가운데 변지숙이 서은하와 민석훈과 관련된


공책을 보게 되는 것을 보면서 이것이 앞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하게 하고 사채업자를 만나는 민석훈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한다 


변지숙이 죽은 걸로 처리된 가운데 납골당에 간 민석훈의 


모습과 그 모습을 지켜본 최민의 모습이 심상치 않고


그 이면이 드러나는 것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진다


아무튼 이번 12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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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최호철

연출;부성철

출연;수애 (변지숙/서은하 역)

     주지훈 (최민우 역)

     연정훈 (민석훈 역)

     유인영 (최민 역)


-5회 감상평-

수애가 1인 2역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가면>


5회를 보게 되었다.


서은하로 살고있는 변지숙이 자신의 동생과 마주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그 모습을 보고 놀라는


변지숙 아니 서은하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한다


또한 민석훈과 최민우가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변지숙의 동생이 무언가를 열심히 찾는


모습은 심상치 않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민석훈과 최민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최민우와 변지숙 아니 서은하가 같이 춤을 추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떨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수애가 1인 2역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가면>


6회를 보게 되었다.


최민우와 서은하 아니 변지숙간의 결혼식장에 변지숙의


동생이 불쑥 찾아온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회사에


출근한 최민우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회사를 잘 이끌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리고 최민을 만나는 변지숙의 동생의 모습은 왜 저럴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민석훈과 최민이 만나는 것을 보면서는 심상치 않은 뭉너가를


느끼게 해준다 


이번회 마지막에 민석훈이 최민우와 서지숙이 함께 있는 걸 지켜보는 걸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수애가 1인 2역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가면>


7회를 보게 되었다.


서은하로 살아가는 변지숙과 최민우의 모습을 지켜보는 민석훈의


모습이 어딘가 모르게 무섭게 다가오는 가운데 민석훈이 변지숙에게


한마디 하는 것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고 


또한 최민과 함께 있는 민석훈의 모습을 보면서 최민이 다른 의도를


갖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또한 이번회에서 새로운 인물의 등장이 변지숙 아니 서은하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이번회에서 변지숙으로 사는 서은하와 최민우가 키스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수애가 1인 2역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가면>


8회를 보게 되었다.


민석훈과 차에서 얘기를 나누는 변지숙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변지숙의 동생이 최민우를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남기게 한다 


그리고 변지숙이 언제까지 서은하로 행세하며 최민우 옆에 있을수 있을지도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민석훈이 거래하는 모습을 보면서 서은하로 살고 있는 변지숙의


운명 역시 더욱 알수없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런지 역시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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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최호철

연출;부성철

출연;수애 (변지숙/서은하 역)

     주지훈 (최민우 역)

     연정훈 (민석훈 역)

     유인영 (최민 역)


-5회 감상평-

수애가 1인 2역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가면>


5회를 보게 되었다.


서은하로 살고있는 변지숙이 자신의 동생과 마주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그 모습을 보고 놀라는


변지숙 아니 서은하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한다


또한 민석훈과 최민우가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변지숙의 동생이 무언가를 열심히 찾는


모습은 심상치 않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민석훈과 최민이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왠지 모르는 느낌을 주게 하고 


최민우와 변지숙 아니 서은하가 같이 춤을 추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떨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5회 잘 봤다 


-6회 감상평-

수애가 1인 2역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가면>


6회를 보게 되었다.


최민우와 서은하 아니 변지숙간의 결혼식장에 변지숙의


동생이 불쑥 찾아온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회사에


출근한 최민우의 모습을 보면서 과연 회사를 잘 이끌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리고 최민을 만나는 변지숙의 동생의 모습은 왜 저럴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그런 가운데 민석훈과 최민이 만나는 것을 보면서는 심상치 않은 뭉너가를


느끼게 해준다 


이번회 마지막에 민석훈이 최민우와 서지숙이 함께 있는 걸 지켜보는 걸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한다


아무튼 이번 6회 잘 봤다 


-7회 감상평-

수애가 1인 2역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가면>


7회를 보게 되었다.


서은하로 살아가는 변지숙과 최민우의 모습을 지켜보는 민석훈의


모습이 어딘가 모르게 무섭게 다가오는 가운데 민석훈이 변지숙에게


한마디 하는 것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해주고 


또한 최민과 함께 있는 민석훈의 모습을 보면서 최민이 다른 의도를


갖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또한 이번회에서 새로운 인물의 등장이 변지숙 아니 서은하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궁금해지고 


그런 가운데 이번회에서 변지숙으로 사는 서은하와 최민우가 키스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게 해준다


아무튼 이번 7회 잘 봤다 


-8회 감상평-

수애가 1인 2역을 맡은 sbs 수목드라마


<가면>


8회를 보게 되었다.


민석훈과 차에서 얘기를 나누는 변지숙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변지숙의 동생이 최민우를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남기게 한다 


그리고 변지숙이 언제까지 서은하로 행세하며 최민우 옆에 있을수 있을지도


궁금하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민석훈이 거래하는 모습을 보면서 서은하로 살고 있는 변지숙의


운명 역시 더욱 알수없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런지 역시 궁금하게 하고


아무튼 이번 8회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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