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

감독;이성강

주연;손예진,류덕환,공형진


지난해 1월 개봉한 우리나라 애니메이션으로써, <마리이야기>의 이성강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손예진 류덕환 공형진이 목소리 출연을 한 애니메이션


<천년여우 여우비>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우리나라에서 만든 애니메이션이라 한번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그리고 이제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천년여우 여우비;솔직히 더빙은 조금 아쉬웠다>


우리나라에서 만든 애니메이션 <천년여우 여우비>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뭐라고 해야할까, 더빙이 솔직히 조금 아쉬웠다는 생각이 들게 해준


애니메이션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그렇지만 우리나라 애니메이션에서 이 정도의 그림 퀄리티는 감독이 얼마나 공을


들였는가라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물론 어떻게 보면 부족하다라고도 말할수 있을 정도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우리나라 애니메이션도 많은 투자와 지원이 이루어진다면 천년여우 여우비


보다 더 나은 작품들을 만들어 낼수 있겠다는 희망을 이 작품을 통해서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


애니메이션에서 중요한게 비주얼적인 요소인데,그 요소를 관객들이 보는데 어색하지 않게


만든 감독의 솜씨 또한 다음 작품을 기대해도 좋다는 생각이 들게 해줄만큼


나름 충분했다고 할수 있었다.


물론 더빙을 전문 성우분이 아닌 배우분들한테 맡긴 게 조금 아쉽긴 헀지만..


실력이 있다면야 상관없긴 하겠지만...


이래저래 아쉬운 점도 눈에 많이 들어왔긴 했지만 그래도 한국 애니메이션의 발전을 조금이나마


느낄수 있었던 애니메이션 <천년여우 여우비>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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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식생활이 서구화되면서 당뇨병 환자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요즘 들어서 혈당체크를 일상적으로 하는 것 또한

중요하게 되었다.

당뇨병 환자는 물론이요..

나같은 일반 사람들까지도 혈당체크를 하는 것이 당뇨병을 미리 예방하는데

중요한 요소가 되기 때문이다.

그런 가운데 4년 연속 고객 만족도 1위를 달리고 있는 존슨 앤드 존슨이라는 회사에서

원터치로 자가측정할수 있는 혈당측정기가 나와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것은 바로 '원터치 울트라'라는 측정기이다.

원터치라는 시스템으로 혈당측정은 물론이고, 데이터의 저장과 분석도 원터치로 할수 있다고

한다.

원터치는 두개의 전극을 통해 혈당을 두번 측정,결과값을 비교해 오차가 적은 경우에만

결과를 제공한다고 한다.

실제로 원터치 울트라와 호라이즌은 국제 표준화기구(ISO)에서 제시한 자가혈당측정기의

정확성기준을 능가하는 우수한 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그리고 혈액을 빨아들인뒤 5초안에 결과값을 표시해,액정을 통해 눈으로 확인할수 있다고 하며

시험지에 빨아들인 혈액을 시험지로 빨아들일수 있는 FastDraw방식을 채택한다고 한다.

그야말로 신속하고 간편하게 혈당체크할수 있다고 하니..편리하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정확과 정밀은 직접 사용해봐야 알수 있겠지...


http://www.onetou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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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올림픽 중계를 결산하며 & 방송사들의 올림픽스타 모시기를 경계하며


#0, 이글을 쓰기 전에


올해 8월을 뜨겁게 장식했던 베이징올림픽이 지난 일요일 성대한 폐막식을 끝으로 끝났다.


(물론 아직 장애인올림픽이 남아있긴 하지만..)


지난 17일간 펼쳐졌던 베이징 올림픽 중계에 대한 문제점과


방송사들의 올림픽스타 모시기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한다..


글 내용이 부족해도 이해해주시길 바라며...


#1.베이징 올림픽 중계를 결산하면서


이번 베이징 올림픽 중계는 우리나라 선수단이 많은 금메달(13개)를 비롯하여 많은 메달을 따오면서


더불어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아무래도 베이징과 우리나라의 시차가 얼마 차이 안 나서 그런건지 몰라도...새벽시간이 아닌 저녁시간에


볼수 있었다는 것이 이번 베이징 올림픽 중계 시청률이 높게 나타날수 있었던 원동력이 아닐까?


하지만 나는 이번 베이징올림픽 중계를 결산하면서 아쉬웠던 점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먼저 첫번째로 특정 종목 금메달 순간 에 방송3사가 다 방송해주었다는 것...


물론 우리나라 선수가 금메달 따는 순간을 TV로 보고싶은 것은 모두가 바라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방송3사가 그 순간을 다 방송해주고...


(물론 해설자가 달라서 골라보는 맛이 있다고 하지만)


게다가 그 순간을 재탕 삼탕하고 푹 고아서 아주 보는 사람 짜증나는 게 만드는 경우가 있었다.


(특히 수영의 박태환 선수 금메달 같은 경우는 더욱 그랬다...)


솔직히 계속 보면 밉상도 아닌데 박태환 선수가 밉상이 되어버릴수 있는 것이다.


방송3사에서 특정 종목 금메달 순간을 다 방송하고 재탕삼탕 방송하는 사이에


안타깝게 보고싶어도 못 본 종목들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조정,탁구,요트,체조 등등등...


게다가 금메달이 아닌 은메달을 따는 경우에는 시상식도 잘 보여주지 않았다.


(어떤 곳은 경기하는 시간에 드라마를 보여주었다고 한다..아시는 분들은 아실듯..)


물론 네티즌의 인식은 많이 바뀌었다고 하지만


아직 방송사의 인식은 많이 바뀌지 않았다.


내가 이런 말 해도 될 런지 모르겠지만...방송3사는 이번 베이징올림픽 중계를 결산하실때


꼭 다음 올림픽때는 다양하게 종목을 중계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나만 그런 생각 하고 있는 건지 몰라도...


#2.방송사들의 베이징 올림픽 스타 모시기를 경계하며


베이징 올림픽 선수단이 어제 성대하게 귀국했다. 어제 저녁에 한 국민(?)대축제(?)를 시작으로 해서


방송사들의 베이징 올림픽 스타 모시기가 아주 과열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어제 국민대축제는 솔직히 할말이 없었고...


특히 무한도전이 이용대 이효정 선수 모신다는 소식을 듣고 무한도전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깜짝 놀랐다. (참고로 나는 매주 본방으로 챙겨보는 프로그램이 무한도전하고 1박2일밖에 없다..)


아니 무한도전이라면 베이징올림픽 선수단 뿐만 아니라 곧 열리는 장애인올림픽 선수분들한테


관심을 기울였으면 좋았을텐데라는 생각이 내 머릿속을 스쳐지나갔다.


솔직히 무한도전이 스포츠선수를 게스트로 모셨을땐 무한도전 멤버들끼리 할때보다 재미없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무한도전 레전드급 특집은 거의 대부분 무한도전 멤버들끼리 했을때 이루어졌다는 사실 알아두시길..)


꼭 그렇게까지 모셔야 하나 이런 생각이 들었다.


또한 방송사들이 그렇게 베이징올림픽 스타들을 모시기 위해 그야말로 과열양상을 펼치고 있을떄


9월 6일~17일까지 베이징에서 열리는 장애인올림픽 선수들은 그야말로 뒷켠에서 베이징올림픽 스타들의


관심의 1/10이라도 달라면서 아마 열심히 훈련하고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이번 장애인올림픽은 추석연휴(9월 13일~15일)에도 열린다...


방송사분들이 생각있으시다면 매년 보여주는 추석연휴 특집 보여주지 말고..장애인올림픽 경기나 좀 중계해줬으면


좋겠다...그것도 4년에 한번씩 열린다.


솔직히 '비인기'종목을 육성한다는 말은 방송사들이 하고..그 종목들을 '비인기'로 만드는 것 또한 방송사들이


하지 않는가?


참 씁쓸하다..메달 못 땄다고 외면받는 선수들의 모습을 보니...


말이 조금 엇나갔다. 아무튼 지금 방송사들이 펼치는 베이징올림픽 스타 모시기에 혈안이 된 모습을 보면서


선수들도 솔직히 걱정된다. 열심히 하고 온 사람 허파에 바람 집어넣게 하지 마시고...


(박태환 선수가 예능에 일절 출연하지 않겠다고 하는 것도 아마 이런 이유 때문에 아닐까?)


#3.이 글을 마치면서


어떻게 보셨나요? 솔직히 이번글을 쓰면서 공감이 가실 부분이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베이징올림픽 감동의 순간은 잊지 말아야겠지만


이제 그 관심을 스포츠에 갈수 있도록 방송사들이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그럼 전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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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감독;나카타 히데오

주연;마츠야마 켄이치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었던 데스노트 시리즈의 외전으로써, L이 죽기전 23일 간의 이야기를 다루었다고


화제를 모았고 우리나라에선 2월말에 개봉했었던 영화


<데스노트L;새로운 시작>


솔직히 극장에서 볼까 생각했었는데 평가도 안 좋고 해서 극장에서 안 보고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데스노트 시리즈의 외전 성격이 짙다고 할수 있는 영화


이제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데스노트L;새로운 시작-L은 역시 라이토와 싸워야 했다>


데스노트 시리즈의 외전 성격을 가진 영화 <데스노트L;새로운 시작>을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1,2편에 비해선


흥미감이 떨어졌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물론 데스노트 시리즈의 외전이라는 걸 알고 봤기 때문에...그런건지 몰라도


데스노트 시리즈 1,2편이 L와 라이토의 머리싸움으로 나름 긴장감을 준 반면에 L 혼자 이끌어가는 새로운 시작은


새로운 시작이라는 부제답지 않게 무언가 삐걱거리는 시작이라고 말하고 싶을 만큼 흥미로움을 주지 못했고


전편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L의 모습 역시 데스노트를 재미있게 본 나에겐 무척이나 어색하게 다가올수밖에


없었다.


역시 L은 라이토와 대결을 해야 재미있는 것 같다.


뭐 그래도 나름 볼만하긴 했지만 그래도 무척 재미있게 본 1,2편에 비하면 뭐라고 해야할까,


외전이라고 해도 빠진 부분들이 많아서 아쉬움이 더욱 가득 밀려올수밖에 없었던 영화


<데스노트L;새로운 시작>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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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1주년 충북 영동 특집


# 1박2일이 드디어 1주년을 맞았다...


 그 의미로 이번 특집은 1년전 갔던 그 곳에 다시 가는 특집을 했다..


 바로 그때 처음으로 간 충북영동에서 열린 이번 특집


 이제 이 특집을 본 나의 느낌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1박2일 1주년 충북영동편


1박2일 지난해 8월 충북영동 편으로 시작해서 1주년을 맞아 다시 초심으로 충북 영동으로 왔다..


이번 1주년 특집을 보면서 비록 지난해 8월 첫회로 한 충북영동편을 보진 않았지만 흩트러진 초심을 다잡기 위한


1박2일의 노력이 이번 편을 보면서 느낄수 있었다.


특히 1년전 첫회 자료화면과 오늘 한 1주년 특집 화면이 교차편집되는 모습을 보면서 지금과는 다른 멤버들이지만


그래도 시청자분들의 성원에 감사하는 1박2일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지난해 영동 특집에서 노홍철이 사인회를 열었던 것처럼


올해엔 노홍철 대신 이승기가 사인회를 해서 대박을 터뜨리고


그때 했던 모습 그대로 할려고 하는 1박2일 멤버들의 모습에서


그들의 '초심'을 느낄수 있었다.


그만큼 1박2일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도 많아졌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고...


또한 지금은 많은 웃음을 주는 이수근의 1년전 모습은 1박2일을 통해서 예능인으로 적응해가는


이수근의 모습을 느낄수 있었다.


나만 그런 생각이 들었나?


그 공연팀의 분장도 웃겼고...


저녁 밥 먹는 것도 웃겼고...


다음주에 특집 제2탄을 한다고 하는데 캡사이신 향연...솔직히 좀 그럴 것 같다. 예고편 보니 먹고 바로


물 마시는 것 같던데...


다음주에 어떤 강력한 기상송이 나올까? 궁금해진다.


이번 영동 특집도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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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을 보고 나서 한국 대 쿠바의 경기를 보았습니다...

지난 일본전 경기를 못 본 아쉬움이 남아서 그런지 몰라도 말이죠


이번 경기를 다 보고 나서 먼저 든 기분을 말하자면


정말 눈물이 울컥하지 않을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17일간의 올림픽 기간동안 명승부가 많았습니다...


염통을 쫄깃쫄깃하게 해준 순간도 많았구요...


하지만 이번 야구 한국 대 쿠바 전은 더욱 그 느낌이 크게 다가왔답니다...


특히 9회말 원아웃 만루..게다가 포수는 퇴장당하고


무척 속상한 상황 (쿠바 덕아웃은 이제 안타만치면 이겼다고 좋아하고 있고...)


에서 침착하게 병살타를 이끌어내신 정대현선수와


부상에도 불구하고 포수 마스크를 쓰신 진갑용 선수에게 눈물나게 감사드립니다..


정말 한회한회 긴장감을 가지고 보았는데....


그 아마최강 쿠바타선을 상대로 2실점으로 틀어막은 류현진씨,


기회때마다 홈런을 쳐주시는 이승엽씨의 활약은


정말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잊을수 없는 추억을 안겨주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짜릿한 추억을 만들어주신 야구 대표팀 선수 한명한명한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저도 보고 나서 다시한번 얘기하는 거지만 눈물이 울컥했습니다.


하물며 경기를 이긴 선수들은 오죽했을까요?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편파판정에도 불구하고 오직 실력으로 9연승하신 최강 한국야구대표팀 만세..


정말 만만세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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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118회-베이징올림픽 특집


#솔직히 이번주에 야구결승전이 있어서 결방하는게 아닌가 했었는데..


앞당겨서 한다는 것을 알고 시청했다...


여자핸드볼 헝가리전에서의 무한도전 멤버들이 해설을 맡게 되는 과정과 베이징에서 있었던 일들을


다룬 이번 특집 이제 시청을 한 나의 소감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무한도전 118회-베이징올림픽 특집


이번 특집의 시작은 무한도전 멤버들이 올림픽 총서를 받으면서 시작되었다.


그리고 이어진 임주완 캐스터와의 호홉 맞추기...


각 멤버들이 보여주는 향연(?)에 웃음이 풉 터지게 해주었다..


특히 노홍철은 퀵마우스라는 것을 알수 있었다고 해야할까?


완전 물과 기름같이 아나운서와 하고 따로 노는 모습을 보니 더욱 그런 느낌이 들었다고 할수 있다.


또한 노홍철과 정형돈이 어떻게 해설로 나오게 되었는지도 궁금했었는데


이번 특집에 나온 선정과정을 보니 다시한번 풉하지 않을수가 없었다는 생각이 들게 해주었다.


정형돈과 노홍철의 멍한 모습을 보니 더욱 그렇다고 해야할까?


중계를 하는 캐스터와 해설위원의 모습들을 보니 내가 그 자리에 있었어도 떨렸겠다 그런 생각이


들게 해주었다.


그리고 가장 놀라왔던 것은 핸드볼 경기 중계로 들어가는데...갑자기 태권도 경기 중계가 나온 것...


보면서 정말 타이밍 절묘했다고 할수 있다.


정말 이렇게 짜맞추기도 힘들텐데 말이다.


(게다가 캐스터도 김완태씨가 맡았으니...)


그리고 이번 편을 보면서 임오경 해설위원의 새로운 모습을 알수 있었다. 장난기 있는 모습들도 느낄수 있었고


한때 같이 뛰었던 선수로써 털어놓는 경험은 정말 또다른 느낌의 감동을 느낄수 있었다.


전진이 베이징에 같이 안 간 것이 조금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방송의 뒷모습을 느낄수 있었고 절묘한 타이밍의 낚임(?)도 볼수 있어서 괜찮았다..


나름 웃기기도 했으니까...


아무튼 이번편,재미있게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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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감독:강건향

주연;장근석,정의철,차예련


인터넷 소설가 귀여니의 동명소설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로써


지난 4월 개봉헀었지만 그야말로 혹평을 받으면서 실패한 영화


<도레미파솔라시도>


솔직히 유치해보여서 극장에서 보지 않았고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2년전에 촬영을 마무리하고 지각 개봉을 한 영화


<도레미파솔라시도>


이제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도레미파솔라시도;정말 유치하더라...>


귀여니의 동명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도레미파솔라시도>를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역시 유치하다는 느낌이 강헀다는 것이다.


솔직히 이미 많은 평가를 보았기 때문에 솔직히 기대도 안했지만 보고 나니까


왜 많은 사람들이 왜 이 영화를 안 좋은 평가로 볼수밖에 없었는지 다시한번


알수 있었다.


먼저 주연배우들의 연기가 참 어색하더라.. 여러편의 영화에 출연한 차예련의 연기는


무언가 뻣뻣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고


요즘 허세근석으로 잘 알려져잇는 장근석의 연기 또한 쾌도홍길동때에 비하면


뭐라고 해야할까, 어색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게 해주었다.


그뿐만 아니라 영화속 상황들 또한 영화를 보는 사람들또한 민망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유치함이 가득 담겨져있었다.


그래서 그런건지 몰라도 영화가 좀 겉멋만 가득 담겨져 있어서 조금 보기가 유치하다는


느낌이 들게 해주었다.


아무튼 소설을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감독의 능력부족과 배우들의 연기부족이 합쳐져서


이래저래 아쉬움만 가득 남겨버리게 된 영화 <도레미파솔라시도>를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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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감독;프랭크 다라본트

주연;팀 로빈스,모건 프리먼


지난 1994년 나온 프랭크 다라본트 감독의 작품으로써, 이 영화가 개봉한지 15년이 되어가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에게 명작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영화


<쇼생크 탈출>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영화라서 한번 꼭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쇼생크 탈출:자유라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건지 알수 있게 해주었다>


1994년에 나온 영화 <쇼생크 탈출>을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지금 우리에게 있는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느낄수 있게 해주었다는 것이다.


이 영화 <쇼생크 탈출>의 배경은 감옥이다.


그속에 억울하게 죄를 지은 한 인물이 들어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되고..


이 영화는 2시간 20여분의 러닝타임 동안 진중하게 우리에게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건지를


영화속 감옥을 통해서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다.


그리고 오랜시간 감옥에 지내면서 약해지는 자유라는 것을 일깨워주려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도 혹시 영화속 감옥의 사람같이 살아오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게 해주었다.


영화의 거의 끝부분에서 나오는 그 장면은 역시 명장면이라는 말을 해주고싶을 정도로


진한 감동을 우리에게 던져준다.


물론 어떻게 보면 재미가 없을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왜 많은 사람들에게 명작으로 남았는지 다시한번


알수 있었다고 할수 있었다.


이 영화를 보면서 지금 나의 모습이 영화속 감옥의 사람의 모습과 비슷하지않은 가


다시한번 생각해볼수 있었고


자유라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건지를 다시한번 알수있었다는 것이다.


모건 프리먼과 팀 로빈스의 연기 또한 나름 괜찮았고..


아무튼 보고 나서 진한 의미를 남겨주는 영화라는 생각이 든 영화


<쇼생크 탈출>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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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추석연휴도 한달도 채 남지 않았다..올 설연휴가 온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추석연휴가

다가오더니 세월 참 빨리도 간다..ㅋㅋㅋ

아무튼 추석연휴가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부모님한테 추석선물을 준비하는 손길 또한

바빠지기 시작했다..

솔직히 나는 아직 부모님하고 같이 살고 있어서 아직은 추석선물이라는게 의미가 없겠지만..

언젠가는 꼭 좋은 추석선물을 해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요즘 웰빙시대인 가운데 주목을 받고 있는 선물이 하나 있다..

바로 전동칫솔이다.

최첨단을 달리는 시대답게 칫솔 또한 전동칫솔로 선물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아무래도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이없으면 잇몸으로 살기엔 인생이 길어졌다..

그렇기에 이빨을 잃어버리기 전에 지키는 것이 최우선이 되게 된 것이다.

그중에서 오랄비 전동칫솔은 많은 사람들로부터 추석선물 1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전동칫솔부문에서 7년연속 시장점유율 1위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오랄비...

그만큼 부모님의 건강을 생각하는 분들이라면 전동칫솔을 선물해주는 게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우선 오랄비 제품들을 소개하자면

보철치료를 하시는 분들께 추천할만한 모델인 프로페셔널 케어 8500D 센터

물과 공기를 혼합하여 미세 공기 방울을 형성, 약한 잇몸과 임플란트 이후 민감해진 치아를

관리하는 구강세정기 프로페서녈 케어 8500d 옥시젯

칫솔질으로 스케일링한 기분을 얻을수 있다는 트라이엄프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구강관리를 원하는 분들을 위한 프로페셔널 케어 8850

음파형 전동칫솔로 일반 전동칫솔이 닦기 힘든 곳까지 닦을수 있는 소닉 컴플리트

등이 있다..

오랄비 전동칫솔..추천하는 추석선물과 부모님선물 로도 좋겠지만 내 치아 관리하기 위해서 하나 쯤 장

만해두는 것도

참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





(추석 선물세트라고 한다..ㅋㅋㅋ )

http://www.oral-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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