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이어티

 

<무한도전>

 

이번주에 챙겨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 역시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언니의 유혹 편>

 

이번주 무한도전은 언니의 유혹 편으로 방송되었다...

 

노홍철이 가이드로 나오고 나머지 6멤버들이 언니로 변신하여

 

가을 여행을 떠나는 컨셉으로 진행되었다..

 

길의 돌발 상황으로 시간이 좀 지체된 가운데 각 멤버별 1분만에

 

대하를 먹어야 하는 모습이 웃음을 주게 하면서도 참 힘들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다...

 

그리고 정준하의 식성이 참 좋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또한 각 멤버가 쓴 시가 중간중간에 나오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멤버 각자가 좋아하는 시를 멤버들이 낭독하는 모습에서

 

나름 웃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이어서 합창대회에 참여한 무한도전멤버들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고...

 

마지막을 보면서 약간은 허무하다는 느낌 역시 들게 해주었다..

 

아무튼 이번 무한도전 잘 봤다..


Posted by 새로운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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