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방
[해피타임 스파이] 확실히 병맛의 느낌이 강하긴 했다
새로운목표
2020. 6. 15. 18:25
감독;브라이언 헨슨
출연;멜리사 맥카시, 엘리자베스 뱅크스
멜리사 맥카시 주연의 영화
<해피타임 스파이>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해피타임 스파이;확실히 병맛의 느낌이 참 강하긴 했다>
멜리사 맥카시 주연의 영화
<해피타임 스파이>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아무래도 멜리사 맥카시가 나왔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9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확실히 병맛의
느낌이 강해서 호불호가 엇갈릴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인간과 인형이 함께 사는 평화로운 도시에
인형들만 노리는 살인범이 나타난 가운데 범인을
추격하는 형사의 모습을 보여주는 가운데 무언가
병맛의 느낌이 크게 다가왔습니다..
멜리사 맥카시의 연기와 설정에서 무언가 병맛
느낌이 날수밖에 없었던 가운데 그 병맛 코드에 맞느냐
안 맞느냐에 따라 재미의 정도가 다를수밖에 없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병맛의 느낌이 강했던 영화
<해피타임 스파이>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