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방

[할로윈] 블룸하우스가 나름 공을 들였다는 생각을 하게 했고

새로운목표 2020. 1. 25. 23:41

감독;데이빗 고든 그린

출연;제이미 리 커티스, 주디 그리어

 

블룸하우스에서 제작한 호러영화

 

<할로윈>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할로윈;블룸하우스가 그야말로 공들였다는

 

생각을 했고...>

 

 

 

블룸하우스가 제작한 호러영화

 

<할로윈>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저녁껄로 봤습니다.

 

 

 

부산영화제에서도 상영한 가운데 제작자인 제이슨 블룸이

 

내한한 것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영화를 보니

 

블룸하우스가 공을 들였다는 것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1978년 원작을 보지 는 않았지만 명성은 익히 들었던 

 

가운데 마이클 마이어스의 모습은 그야말로 무서웠고 

 

로리와의 대결 구도도 나름 긴장하고 봤습니다

 

제이미 리 커티쓰씨의 활약 역시 인상깊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불룸하우스가

 

공을 기울였다고 할수 있는 영화

 

<할로윈>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