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방
[프렌드 존] 무언가 뻔하다는 느낌이 강헀다
새로운목표
2022. 2. 25. 00:35
감독:차야놉 분프라콥
출연:핌차녹 류위셋파이분, 나팟 시앙솜분, 제이슨 영
태국 로맨틱 코미디 영화
<프렌드 존>
이 영화를 개봉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프렌드 존;무언가 뻔하다는 느낌이 강했다>
태국 로맨틱 코미디 영화
<프렌드 존>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뭐 그렇게 큰 기대를 본 거는 아니었던 가운데
두 시간 정도의 영화를 보니 뻔하다는 느낌이
강했던 로맨틱 코미디 영화였습니다
영화는 깅과 팜이 처음으로 친구가 된 과정과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러서도 친구로써도 함께
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그들의 함께하는 과정과 이야기를 보면그야말로 뻔한
로맨틱코미디임을 다시금 느낄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뻔하다는
느낌이 그야말로 강헀던 영화
<프렌드 존>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