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호] 여러가지 옴니버스 단편이 섞여서 내는 묘한 맛

감독:백승환, 지일주, 하수민, 정인희
출연:정형석, 문종원, 조달환, 이지현, 조민재, 김재화,

옴니버스 단편 영화들을 묶어서 나온 장편영화

<창간호>

이 영화를 넷플릭스에 올라온걸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말해보고자 합니다

<창간호;여러가지 옴니버스 단편이 섞여서 내는 묘한 맛>

옴니버스 단편 영화들을 묶어서 나온 장편영화

<창간호>

이 영화를 넷플릭스에 올라온걸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극장에서 개봉했을때는 그야말로 안 끌려서 

뒤늦게 vod로 본 가운데 11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여러가지 옴니버스 단편이 섞여서 내는 묘한 맛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뭐 110여분 정도의 영화에서 여러가지 단편이 섞여서

저의 취향에 따라서 호불호가 엇갈릴만한 건 분명했지만

그것들이 한 장편영화에 섞여서 묘한 맛을 내게

해준것은 분명했습니다

극장에서 봤으면 어떘을까라는 생각도 하게 헀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여러가지 옴니버스

단편이 섞여서 내는 묘한 맛을 만날수 있었던 영화

<창간호>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