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착하지 않은 여자들] 조금 늦은 감상평 [1회~4회]
새로운목표
2015. 3. 8. 08:00
극본;김인영
연출;유현기,한상우
출연;김혜자 (강순옥 역)
채시라 (김현숙 역)
도지원 (김현정 역)
이하나 (정마리 역)
-1회 감상평-
김혜자 채시라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
첫회를 보게 되었다
김혜자 채시라 등 쟁쟁한 여배우들이 이 영화에 출연한 가운데
강순옥의 등장으로 시작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김현숙과 정마리의 첫 등장을 보면서 앞으로 그들의
험난한 이야기가 시작된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하고
그리고 취재와는 다르게 나와서 당황해하는 정마리의 모습은 이래저래
꼬여간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다
그런 가운데 그들에게도 행복한 날이 찾아올까에 대한 생각을 이번회를
보면서 알수 있게 하고
아무튼 이번 첫회 잘 봤다
-2회 감상평-
김혜자 채시라 주연의 kbs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 2회를 보게 되었다 아버지의 무덤에 가서 혼절을 한 현숙의 모습이 참으로 안타깝게 다가온 가운데 고등학생과 싸움을 한 현숙의 모습을 보면서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그의 성격을 알수 있게 하고 강사 자리를 잃고 실직한 마리가 발악을 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안타까운 무언가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장모란을 만나게 되는 김현숙의 모습과 김현숙에게 돈을 쥐어주는 장모란의 모습을 보면서는 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하게 하고 검도장에서 샤워실이 바뀐줄도 모르고 엉뚱한 샤워실로 들어온 정마리의 모습도 눈길을 끌게 하고 아무튼 이번 2회 잘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