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최후의 밤] 확실히 어렵다는 느낌이 강하긴 했다

감독;비간
출연;탕웨이, 황각

탕웨이 주연의 영화

<지구 최후의 밤>

이 영화를 뉴트로 시네마 기획전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지구 최후의 밤;확실히 어렵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던 영화>

탕웨이 주연의 영화

<지구 최후의 밤>

이 영화를 뉴트로 시네마 기획전에서 상영할떄 봤습니다

아무래도 탕웨이가 주연을 맡았다는 것에 궁금증을 가졌던

가운데 14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무언가 어렵다는 느낌을

가질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뭐라고 해야할까요 1부와 2부로 나뉘어서 이야기를 전개하는

가운데 무언가 나름의 의미를 줄려고 하지만 그것이 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어렵게 다가올수 있겠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탕웨이의 매력도 어느정도 담겨있긴 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겟지만 무언가 어렵게

다가왔다는 것은 분명헀었던 영화

<지구 최후의 밤>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