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야기
[육룡이 나르샤] 조금 늦은 감상평 [29~32회]
새로운목표
2016. 1. 20. 08:00
극본;김영현,박상연 연출;신경수 출연;김명민 (정도전 역) 유아인 (이방원 역) 신세경 (분이 역) 변요한 (땅새 역) 김명민 유아인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29회를 보게 되었다 분이와 이방원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본 땅새 아니 이방지의 모습이 알수없는 느낌을 남기게 하는 가운데 이번회를 보면서 이래저래 더욱 복잡해져간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에 대한 궁금증도 더욱 깊어가고 또한 정몽주가 훗날의 공양왕이 되는 사람과 대화를 하는 모습에서 앞으로 어떻게 할려고 저러는걸까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게 해준다 그리고 윤랑이 척사광이라는 것이 드러나는 것을 보면서 흥미로운 무언가를 주게 하고 아무튼 이번 29회 잘 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