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어폰어타임 인 할리우드] 1960년대의 할리우드를 알고 봐야할것 같다

감독;쿠엔틴 타란티노

출연;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브래드 피트, 마고 로비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연출을 맡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브래드 피트가 주연을

 

맡은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할리우드>

 

이 영활르 개봉 이틀째 되는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할리우드;1960년대의 할리우드를

 

알고 봐야할것 같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연출을 맡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브래드 피트가 주연을 맡은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할리우드>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 되는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실화를 바탕으로 헀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160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조금 길다는 느낌도

 

어느정도있긴 했습니다

 

1960년대의 헐리우드를 알고 봐야지 어느정도 볼만한 요소들이

 

많았구요

 

쿠키영상도 어느정도 반갑긴 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조금 길다는 느낌도

 

있었던 가운데 1960년대의 헐리우드를 알고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할리우드>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