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방
[오션스 일레븐] 확실히 오락적인 재미는 있었다
새로운목표
2014. 7. 2. 01:16
감독;스티븐 소더버그
주연;조지 클루니,브래드 피트,맷 데이먼
지난 2001년에 나온 오션스 시리즈의 첫번째 이야기
로써, 조지 클루니 브래드 피트 맷 데이먼 등 그야말로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했었던 영화
<오션스 일레븐>
호핀에서 1200원 주고서 이제서야 봤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애기해보고자 한다.
<오션스 일레븐;확실히 오락적인 재미는 있었던..>
오션스 시리즈의 첫번쨰 이야기로써 2001년 국내 개봉했었던
영화
<오션스 일레븐>
지난 2007년에 나온 <오션스 써틴>은 극장에서 봤었던 가운데
오션즈 시리즈의 첫번째 이야기인 이 영화를 이제서야 극장에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오락적인 재미는 있었고
가볍게 볼만했던 영화라는 것이다.
대니 오션이라는 인물이 뉴저지 교도소를 출감하는 것으로 시작하
는 것으로 시작하는 이 영화는 2시간 정도의 러닝타임 동안 최대규모의
카지노털이를 성사시키기 위해 각 방면의 전문가를 불러모으는 오션
의 모습과 그 이후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확실히 가볍다는 느낌도 들긴 하지만 화려한 캐스팅을 보는 재미와
그들이 계획을 실천해가는 과정이 나름 흥미로워서 그런지 볼만했던
것 같다.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조금 아쉽다는 느낌도 받을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가벼운듯하면서도 흥미롭게 볼만했던
하이스트 영화라고 할수 있었던 영화
<오션스 일레븐>을 본 나의 느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