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방

[예스터데이] 비틀즈의 음악이 다헀다

새로운목표 2021. 11. 29. 00:35
감독;대니 보일
출연;히메쉬 파텔, 릴리 제임스
 
 
 
 
 
대니 보일 감독이 연출을 맡고 워킹 타이틀이
 
 
제작에 참여한 영화
 
<예스터데이>
 
이 영화를 9월 18일 개봉전 유료시사회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예스터데이;뭐 비틀즈의 음악은 괜찮긴 했지만>
 
 
워킹 타이틀이 제작을 맡고 대니 보일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예스터데이>
 
이 영화를 9월 18일 개봉전 유료시사회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대니 보일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영화를 보니 비틀즈의 음악이 다했다고 할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영화는 모두가 비틀즈의 음악을 갑자기 모르는 가운데 그 상황에서
 
무명 가수 잭이 비틀즈의 음악을 빌리게 되고
 
그로 인해 생기는 일들을 보여줍니다.
 
이야기 자체는 좀 애매하다는 느낌이 강하긴 했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곘지만 좀 뻔한 흐름의
 
이야기 속 배우들의 연기와 비틀즈의 음악이 다했다고
 
할수 있는 영화
 
<예스터데이>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