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방
[여배우는 오늘도] 세상에 쉬운 게 어디 있겠냐만
새로운목표
2018. 7. 28. 01:05
감독;문소리
출연;문소리
문소리씨가 감독과 주연을 맡은 영화
<여배우는 오늘도>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여배우는 오늘도;세상에 쉬운 게 어디 있겠냐만..>
문소리씨가 감독과 주연을 맡은 영화
<여배우는 오늘도>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거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배우 문소리씨가 연출까지 함께 헀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70여분 정도 하는 영화를
보고 나니 확실히 세상에 쉬운 게 어니 있냐라는 생각
을 하게 해준 영화였습니다
영화는 1막,2막,3막으로 나눠진 가운데 연출자이자
주연도 맡은 문소리씨의 활약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거기에 깨알같은 까메오진 역시 눈길을 끌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1막 2막 3막 각 에피소드간의 완성도 편차가 있었던
것은 분명했구요
물론 뭐 보신분들의 취향에 따라 느낌이 달라질수도 있는
가운데 그렇다 해도 세상에 쉬운게 어디 있을까라는 생각
을 하게 해준 영화
<여배우는 오늘도>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