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방
[엔젤 해즈 폴른] 킬링타임용으로는 나쁘지 않았다
새로운목표
2022. 3. 27. 00:35
감독:릭 로먼 워
출연:모건 프리먼, 제라드 버틀러
<폴른>시리즈의 세번쨰 이야기
<엔젤 해즈 폴른>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엔젤 해즈 폴른;나름 킬링타임용으로써는 나쁘지 않았다>
<폴른> 시리즈의 세번째 이야기
<엔젤 해즈 폴른>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야무래도 폴른 시리즈의 3번째 이야기라는 점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2시간 정도의 영화를 보니 킬링타임용으로써는
나쁘지 않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영화는 경호원 마이크가 대통령 암살 미수사건의 주범의 누명을
쓰게 되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그 이후의 이야기를 액션적인 요소와
함꼐 보여줍니다
액션적인 요소는 나름 볼만했던 가운데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를수도 있겠지만 킬링타임용으로는 나쁘지 않다는 것을
알수 있게 해준 영화
<엔젤 해즈 폴른>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