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은 모두 괜찮아] 위로라는게 무엇인지 보여주다

감독;이성한

출연;김재철, 윤찬영, 손상연, 김민주, 김진영

 

<바람>,<스페어>의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어제 일은 모두 괜찮아>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어제 일은 모두 괜찮아;위로라는 것이 무엇인가 생각해보다>

<바람>,<스페어>의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

 

<어제 일은 모두 괜찮아>

 

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 

 

아이즈원의 김민주가 데뷔전에 이 영화에 참여헀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준 가운데 100여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위로한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다시금 생각할수 있었습니다.

 

수연역할로 나온 아이즈원 김민주의 비중은 어느정도

 

있었다는 것을 영화를 보니 알수 있었구요

 

내용적인 면은 어느정도 묘한 느낌을 주게 해주었던

 

건 분명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위로라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볼 여지는

 

주었던 영화

 

<어제 일은 모두 괜찮아>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