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비규환] 그럭저럭 볼만한것이 강했다

 

감독;최하나

출연;크리스탈, 장혜진, 최덕문, 이해영

 

f(x)의 멤버였던 크리스탈(정수정)이 주연을 맡은 영화

 

<애비규환>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에 무대인사 회차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애비규환;뭐..그럭저럭 볼만한것이 강하긴 했다>

f(x)의 멤버였던 크리스탈(정수정)이 주연을 맡은 영화

 

<애비규환>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에 무대인사 회차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f(x)의 멤버였던 크리스탈(정수정)이 출연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뭐라고 해야할까요

 

그럭저럭 볼만한 소동극 한편을 만났다는 느낌이 강하긴 했습니다.

 

소동극 느낌이 강했던 가운데 큰 기대를 안하고 본다면 소소한

 

웃음을 만날수 있었던 것도 분명했구요...

 

크리스탈의 연기변신을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해주었던

 

요소였던 건 분명했구요...

 

조연분들의 연기 역시 소동극에 가까운 느낌의 영화에서 버팀목이

 

된건 분명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그럭저럭 볼만한 소동극을

 

만났다는 생각을 할수 있게 해준

 

<애비규환>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