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방
[스노우맨] 배우와 감독의 이름값을 생각한다면..아쉽긴 하다
새로운목표
2018. 12. 29. 01:05
감독 : 토마스 알프레드슨
출연 : 마이클 패스벤더, 레베카 퍼거슨, 샤를로뜨 갱스부르, 클로에 세비니, 발 킬머, J.K. 시몬스
마이클 패스덴더 주연의 영화
<스노우맨>
이 영화를 개봉 5일째 되는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스노우맨;배우와 감독의 이름값을 생각한다면..아쉽긴 하다>
소설을 바탕으로 헀으며 <팅커 테일러 솔져 스파이>의
감독과 마이클 패스벤더가 주연을 맡은 영화
<스노우맨>
이 영화를 개봉 5일째 되는날 오후꺼로 봤습니다
배우와 감독의 명성에 비하면 평과 흥행 모두 좋지는 않았던 가운데
확실히 안 좋은 평을 받을만헀다는 것을 알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영화에 나온 영상미는 나쁘지 않게 담아낸 가운데 후반부 전개에서
이래저래 아쉬움을 많이 준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확실히 배우와 감독의
명성에 비하면 아쉬움을 남기게 해준 영화
<스노우맨>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