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평방
[버레스크] 나름 흥겹긴 했다
새로운목표
2018. 1. 28. 01:05
감독 :스티브 앤틴
출연 :셰어,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2010년에 제작한 영화로써 국내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행한 영화
<버레스크>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버레스크;확실히 노래는 흥겹긴 했다>
2010년에 제작한 영화로써 국내에서는
2차판권으로 직앵한 영화
<버레스크>
이 영화를 옥수수를 통해서 이제서야 봤습니다
셰어와 가수인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주연을 맡았다는
것이 눈길을 끌게 한 가운데 만들어진지 8년만에
본 저의 느낌을 말해보자면 노래는 흥겨웠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가수이기도 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실력이 영화 속에
고스란히 녹았다는 것을 영화를 보면서 알수 있었던
가운데 이야기적인 면은 약간 단순하다는 느낌도
있긴 했습니다
그래도 노래와 무대가 볼만했다는 생각은 분명했구요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르겠지만 극장에서 봤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버레스크>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