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전] 잡탕영화의 느낌이 물씬 났다

감독 : 스콧 찰스 스튜어트

출연 : 폴 베타니, 루카스 블랙

폴 베타니 주연의 영화로써 2010년 북미에서 개봉했지만

우리나라에선 DVD 직행한 영화

<리전>

이 영화를 티빙에서 1000원 주고 이제서야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리전;약간은 잡탕영화 느낌이 물씬 나긴 했다...>

 

 

폴 베타니 주연의 영화로써 국내에서는 DVD 직행한 영화

<리전>

이 영화를 티빙에서 1000원 주고 이제서야 봤습니다

폴 베타니와 <프리스트>를 같이 찍은 스콜 찰스 스튜어트 감독이 이 영화의

연출을 맡은 가운데 영화는 확실히 여러가지 장르를 섞은 듯한 느낌을

주게 해줍니다...

 

 

물론 폴 베타니씨는 고생을 많이 하셨다는 것을 알수 있었지만 그렇다 해도

좀 그랬습니다

물론 이 영화 평이 안 좋아서 큰 기대를 안 하고 보긴 했지만 그래도 아쉬운

건 어쩔수 없네요...

90여분이라는 짧은 러닝타임의 영화에서 잡탕이라는 느낌이 어느정도 나긴

했으니까요

또한 보시는 분들에 따라선 다른 느낌을 받을지 모르겠습니다

취향에 따라서는 틀릴수도 있으니까요

 

 

보시는 분들에 따라서 재미있게 볼 요소도 어느정도는 있었으니까요

그렇지만 그렇다 해도 어느정도의 기대를 하고 본다면 아쉬울 것 같습니다

또한 다양한 장르의 섞임에도 아쉬운 점이 많았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리전>을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