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 무언가 답답하긴 헀다

감독:패디 브레스내치

출연:사라 그린, 모 던포드

 

여러 영화제에 초청된 아일랜드 영화

 

<로지>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전꺼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애기해보겠습니다

 

<로지;무언가 답답하다는 마음이 드는 건 어쩔수 없고>

 

 

 

여러 영화제에 초청된 아일랜드 영화

 

<로지>

 

이 영화를 개봉 첫주말 오전꺼로 봤습니다 

 

 

 

아무래도 아일랜드에서 만든 영화 뺴고는 별다른 정보

 

없이 본 가운데 90분 정도의 영화를 보니 무언가 

 

안타깝고 답답하다는 감정을 남기게 해주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꼐 살 집을 구하는 로지와 그의 가족에 대한

 

이야기로 전개하는 가운데 뭐라 해야할까요 로지의

 

가족들의 상황을 보면서 어떻게 보면 현실적이고

 

어떻게 보면 답답하다는 느낌이 참 진하게 다가왔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에 따라 느낌이 다가올수도 있는

 

가운데 어떻게 보면 안타깝고 어떻게 보면 답답하다고

 

할수 있는 영화

 

<로지>를 본 저의 느낌이었습니다.